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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고양명씨 마케팅고문 영입36년간 제약영업-마케팅 외길을 걸었던 고양명 전 한독약품 사장이 중외제약에 영입됐다. 이로써 중외제약은 순환기-내분비 분야 마케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한독약품 사장을 역임한 고양명씨(61세)를 마케팅고문으로 전격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명 마케팅고문은 내달 1일부터 36년 노하우를 살려 중외제약의 순환기, 내분비를 비롯한 주력 ETC제품(전문의약품)의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성과 창출에 주력하게 된다. 고양명 고문은 성균관대 약대 출신으로 1973년 한독약품에 입사한 이래 36년 동안 전문의약품 영업을 담당해 온 마케팅전문가. 1988년 한독약품 서울종합병원 지점장, 1996년 한독약품 상무이사, 1999년 한독약품 전무, 2002년 한독약품 부사장과 아벤티스파마 병원사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한독약품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고양명씨는 올 3월 일신상의 이유로 회사를 퇴직했으며, 이번에 중외제약에 영입되며 새출발을 하게됐다. 중외제약은 이번 영입을 통해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당뇨병치료제 글루패스트 등 주력 ETC 제품의 영업활동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고 고문이 결재권을 갖지 않는 다는 점에서, 현행 최학배 본부장 체제는 계속 유지된다. [고양명 마케팅고문 프로필] - 1948년 출생 - 1970년 성균관대 약학과 졸업 - 1973년 한독약품 입사 - 1996년 한독약품 병원사업본부장(상무) - 1999년 한독약품 병원사업본부장(전무) - 2002년 한독약품 병원사업본부장(부사장) - 2005년 아벤티스파마 대표이사 부사장 - 2006년~2008년 한독약품 대표이사 사장 - 2009년 5월 ~ 중외제약 마케팅고문2009-04-28 10:26:05가인호 -
"사장 없는 화이자"…사업부 4톱체제로 개편한국화이자가 사업조직을 전격 개편했다. 지난해 10월 화이자 본사가 발표한 개편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번 조치는 사업부 중심의 ‘사장 없는’ 조직, 체계화된 사업부 글로벌 관리시스템, 특허만료 의약품에 대한 화이자의 고심 흔적, ‘이머징마켓’(신흥시장)에서 탈출한 한국의 위상강화, 한국인 대표이사의 재발탁 등으로 요약된다. 27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기존 조직은 대표이사 지사장 총괄하에 영업·마케팅·의학·재경·대외협력·정보전략·인사·법무협력 등 8개 부서로 조직이 짜여져 있었다. 하지만 다음달부터는 영업·마케팅·의학부 3개 부서를 ‘프라이머리케어’, ‘이스테블리쉬트프러덕츠’, ‘항암제’, ‘스페셜티케어’ 4개 사업부로 확대 개편하고 각각의 사업부는 총괄책임자가 독립적으로 관리·운영한다. 나머지 5개 지원부서는 그대로 유지된다. 독특한 것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본사 각각의 사업총괄자-지역(아시아태평양 등) 사장-현지법인 총괄책임자 시스템으로 사업조직 보고·관리 체계가 바뀐다는 점이다. 화이자 본사는 이런 시스템을 미국와 일본, 유럽 등 시장이 일정수준 이상 궤도에 오른 국가들에 일괄 적용하고 신흥시장인 이른바 ‘이머징마켓’은 종전처럼 지사장 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이는 한국법인이 화이자 내에서 ‘이머징마켓’을 탈피해 위상이 제고됐음을 의미한다. 화이자는 또 글로벌 신약들의 특허기간이 만료되면서 이들 제품만을 따로 관리하는 ‘이스테블리쉬트프로덕츠’ 사업부를 별도 신설했다. 직전 한국화이자 사장이었던 아멧 괵선이 바로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한국 등 4개국의 ‘이스테블리쉬트프로덕츠’ 사업부를 총괄하는 사장에 임명됐다. 화이자는 이와 함께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대표이사와 사업부 총괄 전무를 모두 내부임원 중에서 발탁해 승진 임명했다. 의사출신인 이동수(47) 대표이사, 마케팅 전무가인 김미연(43) 전무, 약사출신인 김선아(37)·손지영(41) 전무가 그들이다. & 9674;이동수 대표이사=서울의대 출신이 이 씨는 1998년부터 11년째 한국화이자에 몸담고 있다. 직전 타이틀은 마케팅 총괄전무. 그는 이번 인사에서 대표이사겸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총괄책임자로 전격 발탁돼 승진 임명됐다. 1998년 한국법인 지분이 화이자에 100% 인수된 이후 한국인이 재기용된 것 뿐 아니라 한국인 의사출신 중 처음으로 대표이사에 발탁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특이한 점은 ‘대표이사’로 임명됐지만 ‘사장’은 아니라는 점이다. 실제 이 신임 대표이사의 직함에는 ‘representative’는 있지만 ‘president’는 없다. 따라서 대내외적으로 회사를 대표함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머리’ 사업부 외에 다른 사업부 업무는 관리하지 않는다. 그가 총괄하는 ‘프라이머리’ 사업부에는 ‘리리카’, ‘비아그라’, ‘쎄레브렉스’, ‘챔픽스’ 등 통증·비뇨기과 분야 품목이 속한다. & 9674;김미연 전무=특허가 끝났거나 특허도전의 영향으로 제네릭이 출시된 화이자 대표품목들이 망라된 ‘이스테블리쉬트프로덕츠’ 사업부를 총괄한다. 한국에서는 ‘리피토’, ‘노바스크’, ‘카듀엣’, ‘엑스포지’ 등 화이자의 대표품목들이 이 사업부에 배속됐다. 김 신임 전무는 앞서 전략기획 담당 부장으로 2004년에 화이자에 합류해 그동안 ‘리피토’, ‘쎄레브렉스’ 등의 마케팅을 담당했으며, 2007년부터는 CV 총괄 마케팅 매니저로 일해왔다. 연세대 영문과 학사, 미시간대 커뮤니케이션 석사, 예일대 MBA 등의 학위를 취득했다. 입사전에는 미국 제일기획, 한국버슨&마스텔러에서 근무했었다. & 9674;김선아 전무=항암제 사업부를 총괄한다. 2001년 ‘노바스크’ PM으로 화이자에 입사해 ‘지스로맥스’, ‘자이복스’, ‘리피토’ PM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항암제/스페셜티 총괄 마케팅 매니저로 일해왔다. 이화여대 약학과 출신으로 고려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화이자 입사 전에는 게르베코리아, 제일약품에서 근무한 바 있다. & 9674;손지영 전무=안과·정신과·감염·염증 등에 사용되는 의약품이 속한 ‘스페셜티케어’ 사업부를 총괄책임자로 발탁됐다. 화이자에는 1999년 시장분석 전문가로 입사했으며, ‘쎄레브렉스’, ‘비아그라’ PM을 역임했다. 최근까지는 비뇨기/통증/챔픽스 총괄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했다. 김선아 전무와 마찬가지로 이대 약대를 나와 고려대에서 MBA 과정을 이수했다. '스페셜티케어' 사업부는 특히 와이어스 합병 이후 백신사업부를 그대로 승계할 것으로 알려져 향후 화이자제약의 주력부대 중 하나로 급부상할 전망이다.2009-04-28 06:48:58최은택 -
여성을 위한 제품…'알파 우루사' 나왔다대웅제약이 여성을 위한 '우루사'을 시장에 본격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여성을 위한 제품 알파우루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알파우루사'는 UDCA(Urosodeoxycholic acid, 우루소 성분)가 함유된 건강관리제. 간에서 분비되는 담즙산 성분인 UDCA가 몸 속에 축적된 노폐물을 신속히 제거해 피로회복은 물론, 노폐물 축적으로 야기된 피부 트러블 예방 등 맑고 깨끗한 피부 유지를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이 제품은 UDCA외에 티아민(V.B1)과 리보플라빈(V.B2)이 함유되어 있어 간 기능 개선, 육체피로, 권태, 소화불량, 식욕부진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알파우루사는 3년간의 소비자 조사와 연구 결과로 탄생, 기존 기능성만 강조하는 제품과는 달리 소비자 니즈(needs) 연구를 통해 개발된 의약품이라는 것. 기존 우루사가 남성적 이미지가 강했던 반면, '알파우루사'는 주 타겟인 여성 고객층의 특성을 감안해 패키지, 알약의 크기 및 색상 등에서 기존 우루사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작고 동글동글해 목 넘김이 편안한 타원형 알약, 세련된 느낌의 오렌지 색상 그리고 휴대가 간편한 콤팩트한 패키지로 여성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도운 것. '알파우루사' 마케팅 담당자는 "UDCA가 함유된 '우루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피로회복과 활력증진에 좋은 건강관리제임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이 복용하는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여성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알파우루사'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알파우루사는 휴대의 편리성, 복용의 편리성, 타겟 여성의 감성에 호소할 수 있는 디자인과 패키지로, 그 동안 기능성만 강조하던 의약품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2009-04-27 22:32:49가인호 -
당뇨약 '가브스-자누비아', MR 디테일 최다올 2월 출시된 당뇨약 ‘가브스’가 올해들어 영업사원 디테일이 가장 활발한 품목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지난해 9월 출시된 자누비아와 함께 올 상반기 당뇨약 시장에서 치열한 마케팅 전이 예상된다. 또한 올 들어 한미약품, 동아제약, 대웅제약 등 3개사가 여전히 영업사원 방문율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2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이 코 프로모션하고 있는 가브스가 품목 디테일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월 출시된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는 5906건의 디테일 건수를 기록해 자누비아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이 제품은 인크레틴 기능을 억제해 혈당조절을 방해하는 DPP-4 효소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도록 고안된 의약품으로 당뇨약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MSD와 대웅제약이 공동판촉하고 있는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도 4942건으로 디테일 2위를 차지하며 이들 품목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3위는 한미약품의 맥시부펜(4650건), 4위는 제네릭이 쏟아진 사노피의 ‘악토넬’(4621건), 5위는 종근당의 ‘애니디핀’(4481건)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엑스포지, 큐란, 스티렌, 알비스, 서비릭스, 본비바, 리피토, 가스트렉스, 심바스트 등의 품목이 디테일 상위권을 기록했다. 코자 복합제 제네릭도 순위권에 진입한 점도 특이하다. 종합병원에서는 악토넬을 비롯 가스트렉스, 스티렌, 무코스타, 엑스포지 순으로, 의원에서는 가브스, 맥시부펜, 애니디핀, 자누비아, 큐란 등이 제약회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영업사원 방문율의 경우 한미약품-동아제약-대웅제약 3개사의 선두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한미약품이 28952건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동아제약이 25748건으로 2위를, 대웅제약이 25290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줄곧 1위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유한양행의 경우 23103건으로 4위에 머물렀다. 특히 GSK의 경우 종합병원 영업사원 방문율에서 동아제약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최근 가장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사원 방문율 상위 10개 제약회사는 전체 대비 30.1%를 점유했다. 이들 방문을 나누어 보면, 종합병원에서는 GSK, 동아제약, 대웅제약, 제일약품, 한미약품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대웅제약, SK 순으로 조사됐다.2009-04-27 12:14:10가인호 -
화이자, 이동수·김미연·김선아·손지영 체제한국화이자제약 신임 대표이사에 이동수 마케팅 전무가 승진 임명됐다. 또 내달 1일부터 4개 사업부(Business Units: BU)로 조직을 개편해 각 사업부별 총괄책임자를 선임했다. 27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고객과 환자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프라이머리케어’(Primary Care), ‘이스테블리쉬트프러덕츠’(Established Products), ‘항암제’, ‘스페셜티케어’(Specialty Care) 네 개 사업부로 영업, 마케팅 및 메디칼 조직을 개편했다. 이동수 대표이사는 한국화이자제약의 대표이사직과 함께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Primary Care BU)의 총괄직을 겸임한다. 또 ‘이스태블리쉬트프로덕츠’ 사업부 총괄 전무에는 현 마케팅부 심혈관계 팀리더 김미연 이사가, ‘항암제’ 사업부 총괄 전무에는 현 마케팅부 항암제/스페셜티 팀리더 김선아 이사가 선임됐다. 아울러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총괄 전무에는 현 마케팅부 비뇨기계/통증/챔픽스 팀리더 손지영 이사가 임명됐다.2009-04-27 12:09: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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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결핵 진단용 DNA칩' 독점 판매안국약품이 질병진단키트 개발사인 진인의 '결핵 진단용 DNA칩'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지난 24일 진인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진인이 개발한 결핵 진단용 칩의 인허가, 임상, 국내 마케팅 등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에는 진인과 안국약품이 전략적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을 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결핵, 패혈증, 만성 B형 간염 등을 진단하는 DNA 칩이 현재 개발 완료돼 시제품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안국 관계자는 "진인이 개발한 결핵진단용 제품 외 현재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해서도 판매 독점권을 확보했다"며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위한 시장 분석, 제품 정보, 영업망 구축 등의 다양한 업무에 양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인은 유전체의학 연구와 생명의료정보학 기술을 기반으로 특정 질병진단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으로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철민교수가 2003년 창업한 벤처기업이다.2009-04-27 08:40:50이현주 -
화이자 대표이사에 의사출신 이동수씨의사출신인 이동수(47·서울의대)씨가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에 발탁됐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제약은 한국지사장에 이 씨를 내달 1일자로 승진 임명했다. 아멧 괵선 직전 사장은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특허만료 의약품을 관리하는 ‘이스태블리쉬프러덕트’(established product)사업부를 를 총괄한다. 서울의대 출신인 이 신임 대표이사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을 거쳐, 학술부 부장으로 1998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첫 입사했다. 그동안 임상의학부 이사, 의학부 상무, 마케팅 상무를 거쳐 2003년12월부터 최근까지 마케팅 총괄전무로 일해왔다. ▶이동수 신임사장 약력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전무 (2003.12~현재)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상무 (2003.2~2003.12)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상무 (2001~2003) 한국화이자제약 임상의학부 이사 (2000~2001) 한국화이자제약 학술부 부장 (1998~2000)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1996~1998) 학력 서울의대 졸업 (가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2009-04-27 06:25:44최은택 -
한독약품, '페리포신' 국내 영업권 계약 체결한독약품이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페리포신'의 국내 마케팅·영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캐나다 이터나 젠타리스社(대표 Jürgen Engel)와 지난 23일 한독약품 본사에서 다발성골수종 치료제인 페리포신의 한국 내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리포신은 이터나 젠타리스社의 항암제로서 세포 증식을 자극하는 Akt 및 다른 핵심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해 암세포의 사멸(apoptosis)을 유도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작용한다. 회사측은 지금까지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정맥 주사가 아닌 경구로 복용할 수 있고 단일요법뿐 아니라 다른 항암제와 병용요법으로도 쓸 수 있으며 혈액독성이 적다고 설명했다. 페리포신은 지난해 임상2상이 끝났고 병용요법투여로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글로벌 임상3상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다발성골수종 말고도 신장암, 비소세포성폐암 등 추가 적응증도 임상2상 중에 있다. 한국에서는 2014년 발매 예정이다. 이터나 젠타리스社의 엥겔 박사는 "이번 계약은 서로간의 신뢰가 있었기에 나올 수 있는 결과로, 앞으로도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서로의 비즈니스에 발전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항암제시장 진출의 초석이 될 제품을 도입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남은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나 암환자들에게 더욱 우수한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4-26 22:37:25이현주 -
티제이팜, 탈모약 '드로젠' 포장 리뉴얼태전약품판매 계열사 티제이팜이 먹는 탈모증 치료제 '드로젠' 포장을 리뉴얼했다. 이와 함께 일간지 전면광고를 시작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티제이팜에 따르면 드로젠은 모발의 영양공급이나 성장에 효과, 탈모를 방지하고 모발의 성장 유도하는 '글리사리진산'과 남성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인한 탈모증 치료에서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고 탈모를 방지하는 '세파란친'을 성분으로 하고 있다. 또 두피 염증을 치료·방지하고 두피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아리메진산', 니코틴산이노시톨, 판토텐산칼슘 등 복합비타민 등 생약과 비타민 성분의 복합영양제로 부작용 걱정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할 수 있다. 거점도매안내 서울 - 지오영, 영등포약품, 보덕메디팜, 서웅약품, 두배약품, 서영약품 경기도 - 티제이팜 경상도 - 복산나이스팜 전라도 - 태전약품판매, 광주백제약품 충청도 - 충주 경동약품, 청주 신일약품, 대동약품, 대전백제약품2009-04-24 11:12:11이현주 -
녹십자, 소염진통 ‘제놀스틱’ 리뉴얼 출시1녹십자(대표 허재회)는 휴대형 소염진통제 ‘제놀스틱’의 리뉴얼 제품을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녹십자가 품질을 높여 새롭게 출시한 ‘제놀 스틱’은 국내에서 유일한 스틱 타입의 바르는 소염진통제로, 휴대가 간편해 운동 전후, 일상생활 등 언제 어디서나 타박상, 근육통 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새로운 ‘제놀 스틱’은 용기 밑부분을 좌우로 돌려 약물층을 꺼내는 스크류형으로 용기를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주성분을 고형화해 물파스류나 겔(gel)타입의 액상제제보다 오래 쓸 수 있어 경제적이고 흐르거나 터지지 않아 휴대 및 보관이 편리하다는 것. 이 제품은 바른 직후 상쾌한 청량자극 효과가 나타나며, 타박상,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은 물론 가려움증, 벌레 물린데와 동창에도 효과적이다. 녹십자 김경조 마케팅이사는 “‘제놀’브랜드의 상품 구성 다양화와 차별화 전략에 따라 출시한 새로운 ‘제놀 스틱’은 등산, 골프 등 스포츠 애호가, 야외 활동이 많은 군인, 근육통과 신경통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2009-04-22 11:10: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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