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약품, 약대생 인턴십 성공적 마무리
- 이현주
- 2009-08-10 08: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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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명 TLC 1기 수료식 진행…체험담 공유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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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대표이사 오영석)은 지난 8일 경기도 오산 티제이팜에서 21명의 TLC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TLC 1기 학생들은 인턴과 마케팅 부문으로 나눠져 6주간 현장실습교육을 체험했다.
인턴4명은 도매유통과 약국마케팅 전반적인 업무를 경험하고 19명의 학생은 소재 지역에서 약국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설문 조사 및 태전약품 PB품을 소개하는 마케팅실습을 했다. 우석대약대 3학년 배상우 학생은 "의약품의 생산과 유통 그리고 소비에 이르는 업계 간의 구성과 역할 기능을 파악하는 아주 좋은 체험이었다"며 "약국이 생각 외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고 앞으로 약국경영의 어려운 문제를 개선해 나아가는데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오영석 사장은 “약대학제가 6년제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재학생들이 장래에 희망하는 직업군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풀어주고, 자연스럽게 의약품도매유통업의 순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목적이 있었다”고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오 사장은 “향후 TCL은 매년 이어질 것이며, 수료가 끝난 후에도 네트워크를 이용한 사후관리를 통해 정보교환을 통한 약사직능의 전문화, 약업계 그룹의 리더쉽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는 약사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보건복지가족부 맹호영 과장은 약사직능의 미래비전에 대해 소개했고 바이엘코리아 마케팅 김경록 팀장은 제약사의 영업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IMS코리아 전승 영업마케팅이사는 세계의약품시장의 현황 정보를 제공했으며 정국현 약사(성균관대, 충남대 겸임교수)가 약국경영에 대한 노하우을 소개했다.
이어 TCL 제1기 수료식은 학생들이 지난 6주간 체험한 리포트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우수발표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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