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제제, 대형 신제품 가세 시장재편 예고
- 가인호
- 2009-08-10 12: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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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에트-레바넥스 고전…에소메졸-라비에트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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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PPI(프로톤 펌프 저해제)제제 시장이 대형 신제품 가세로 요동치고 있다.
제일약품의 란스톤과 태평양제약의 판토록이 리딩품목 경쟁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의 넥시움 개량신약 에소메졸, 일동제약의 신제품 라비에트 등이 상반기 좋은 출발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것.
또한 제네릭 진입으로 약가 인하가 이뤄진 얀센의 파리에트와 경쟁품목 가세로 마케팅 위축을 겪었던 유한양행의 레바넥스는 고전한 것으로 드러나 대조를 이뤘다.

이 시장에서는 제일약품의 란스톤이 ‘란스톤 LFDT’의 선전에 힘입어 합산 매출 150억원대를 기록, 전년대비 35%가 성장하며 리딩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최근 매출 상승률이 뚜렷한 태평양제약의 판토록이 125억원대 매출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는 형국.
반면 지난해까지 판토록 등과 경쟁했던 얀센의 파리에트는 제네릭 진입에 따른 약가인하 등으로 매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네릭군들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하반기 파리에트의 실적 하락이 계속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그동안 국산신약의 자존심을 지켜왔던 유한양행의 레바넥스도 올 상반기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다. 상승세가 계속됐던 레바넥스는 상반기 69억원대 매출로 전년대비 19%가 떨어지며 어려움을 겪은 것.
올 상반기 PPI 시장에서는 대형 신제품들의 진입도 주목된다. 지난해 발매했던 넥시움 개량신약인 한미약품의 에소메졸은 43억원대 매출로 블록버스터 등극을 앞두고 있으며, 일동제약의 신제품 라비에트도 상반기 27억원대 실적으로 대형 품목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일양약품이 개발한 국산신약 놀텍도 발매를 앞두고 있어 향후 PPI시장은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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