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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드림파마, ADHD 치료제 라이센스 계약

  • 가인호
  • 2009-08-10 09:17:33
  • 주의력결핍 과잉 행동장애 치료 신약, 2013년 발매 예정

드림파마는 미국 Addrenex사가 개발중인 비향정신성 ADHD 치료제인 Clonicel에 대한 한국내 독점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는 소아& 4510;청소년의 약 7%에게서 나타나는 높은 유병율을 가진 질환으로 국내 전체 환자수는 약 55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실제 치료받는 환자는 전체의 약 10% 내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드림파마 측은 ADHD 전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5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15년경에는 350억원 이상의 시장 규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내 ADHD의 대표적인 치료약물은 methylphenidate 제제(한국얀센의 콘서타 등)와 atomoxetine 제제(한국릴리의 스트라테라) 등이 있다.

드림파마가 도입한 Clonicel은 12시간 지속형 비향정신성 의약품으로 ADHD 치료를 위해 단독 처방 또는 stimulant인 methylphenidate와의 병용 처방이 가능한 신약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

드림파마는 미국 FDA 승인 후 국내 허가를 진행하고, 2013년 초에 제품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드림파마는 최근 회사의 제품군을 제네릭에서 오리지널 신약과 개량신약으로 전환하고자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종합병원에서의 매출 확대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조직에 대한 개편을 단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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