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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약, 지역 어르신에 보양식 나눔 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완주군약사회(회장 김행아)는 최근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말복맞이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행아 회장은 “올해 유난히 긴 무더위로 지치고 힘드셨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분들께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 한 그릇과 함께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름을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2026-08-18 23:13:01강신국 기자 -
중랑구약, 위기청소년·범죄피해자 보호 경찰과 '맞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는 최근 중랑경찰서와 위기청소년 및 가정폭력·성폭력 등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범죄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가정 내 보호가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약품과 생계 지원금 등을 지원해 피해자들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약사회는 중랑경찰서가 발굴한 보호·지원 대상자에게 내년까지 2년간 총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및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협약식에서는 지원의 첫걸음으로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의약품 키트 100세트를 중랑경찰서에 전달했다. 의약품 키트는 피해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은영 회장은 “중랑경찰서와 중랑구약사회가 위기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보호와 회복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약사들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상황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랑구약사회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경찰과 약사회가 협력해 건강·경제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약사직능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협약식에는 서은영 회장, 강경한 중랑경찰서장을 비롯해 원영경 여약사담당부회장, 장문선 여약사담당 위원장, 중랑경찰서 이성수 여성청소년과장, 송구슬 치안정보과장, 송이준 여성청소년계장 등이 참석했다.2026-08-18 23:05:40강신국 기자 -
부산시약, '100% 실습형 약사대상 AI 교육' 본격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광역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회원 약사들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9월 9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14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40분 만에 정원 50명이 모두 마감됐으며, 이후에도 2기 개설을 희망하는 회원들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전에 실시한 회원 수요조사에 265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서 기획됐다. 조사 결과 의약품 정보와 논문·가이드라인 검색 및 검증, 복약상담과 환자 안내자료 제작, 프롬프트 작성, 문서·PPT 및 콘텐츠 제작, 반복업무 효율화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시약사회는 이를 바탕으로 전문 AI 교육기관과 협의해 약사 업무에 특화된 100% 실습형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은 주 1회 2시간씩 총 4회,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 전문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해 주강사가 전체 교육과 실습을 이끌고, 보조강사는 수강생들이 실습 중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현장에서 바로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AI 기본기와 프롬프트 작성 ▲의약품·논문·가이드라인 검색 및 AI 답변 검증 ▲복약상담·환자 안내자료와 문서 제작 ▲업무 효율화 및 POP·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으로 구성된다. 변정석 회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약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부산시약사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회원들이 변화의 흐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을 기획한 이향란 부회장은 “회원들이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에서 출발해 265명의 수요조사 결과를 교육과정에 최대한 반영했다”며 “AI 기능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약품 정보 검색과 검증, 환자 안내자료 제작, 반복업무 효율화 등 약국 현장에서 필요한 과제를 직접 실습하고 결과물까지 만들어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 전 수강회원들의 AI 활용 수준과 어려움을 파악하고, 교육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회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교육의 조기 마감 이후에도 2기 개설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추가 교육과정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2026-08-18 23:00:39강신국 기자 -
서울 의약 4단체 "사무장·면대약국 차단 입법 서둘러달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 4개 의약단체가 불법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면대) 약국을 설립 초기 단계부터 차단하는 법안에 대해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 의약 4개 단체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불법 개설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의료법·약사법 개정안’의 입법을 강력히 건의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의료기관 및 약국 개설 예정자가 사전에 의료법·약사법 및 의료·경영 윤리 교육을 이수하도록 의무화하고, 해당 내용을 지역 의사회·약사회 등 분회에 통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역 분회가 사무장병원이나 면대약국 등 불법 개설이 의심되는 사안에 대해 지자체장(시장·군수·구청장) 등 개설 허가권자에게 공식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도록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의약단체장들이 하나의 사안을 두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쉽지 않지만,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 척결에는 서울시 4개 단체가 뜻을 완전히 모았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법안의 취지는 개설 허가 자체를 규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전문가단체가 참여해 불법 개설을 걸러내는 ‘게이트키퍼(문지기)’ 역할을 하자는 것”이라며 “사전교육이라는 최소한의 허들을 둠으로써 불법 자본 유입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키는 예방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약국 개설자를 모집하는 전문 알선업체 광고가 등장하는 등 외부 자본의 면허 대여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 단체는 회원의 활동 내역이나 경제적 여건 등을 파악하고 있어 통상적인 규모를 벗어난 무리한 개설 시도를 사전에 감지하고 행정기관에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영석 의원은 불법 개설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법안의 기본 취지에는 깊이 공감하면서도, 실질적인 법적 구속력과 행정적 실효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 의원은 “기존 특사경(특별사법경찰) 제도는 불법 개설 이후 적발·수습하는 사후 대응 방식이라 환수 및 행정비용이 크게 소요되는 만큼 사전 예방 장치의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의약단체의 부정적 의견 제출 시 법정 요건을 갖춘 신청자에 대해 행정기관이 불허 처분을 내릴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충분한지,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제재 조항이 타당한지 등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개설 단계의 필터링 절차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규제나 법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성을 충분히 검토해 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026-08-18 22:56:18강신국 기자 -
중랑구약 "개업 축하합니다"…신규 개설약국 8곳 응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는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신규 개설약국 8곳을 직접 방문해 약국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신규 약국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작은 선물과 함께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책자를 전달하며, 약국 운영에 필요한 실무적인 도움도 함께 챙겼다. 서은영 회장은 "처음 약국을 시작하는 회원들에게는 설렘만큼이나 여러 가지 궁금한 점과 어려움도 많은 시기인 만큼 약사회는 회원 한 분 한 분에게 먼저 다가가고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8-18 22:43:43강신국 기자 -
한의계 "한의약진흥원 통합 검토 즉각 중단"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조정 일환으로 한국한의약진흥원을 타 기관과 통합하는 방안이 알려지면서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가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학회, 대한한약사회, 대한한약협회, 대한원외탕전협회, 서울약령시협회, 한국생약협회, 한국임삼협회, 한국한약유통협회, 한국한약재GMP협회,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 공직한의사협의회, 사단법인 한의공감, 사암한방의료봉사단, 한국바이오헬스학회, 한국한의산업협동조합, 한의약산업발전협의회 등은 18일 "정부 검토안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통폐합 추진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폐합이 단순한 조직개편이 아닌 국가 한의약 육성체계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육성법에 따라 설립된 국가 유일의 한의약 전문 진흥기관으로, 한의약 정책지원과 산업육성, 한약재 품질관리, 한의 의료기기 실증, 표준화, 국제협력, 해외진출 등 한의약의 발전을 이끄는 국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 이들은 "이런 기관을 타 기관에 흡수·통합하는 것은 법률이 부여한 설립 목적을 훼손하고 국가의 한의약 육성 의무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다름 없다"며 "세계 전통의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전문기관을 해체하는 것은 대한민국 한의약의 미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가 진정으로 공공기관 혁신을 원한다면 해답은 통폐합이 아닌 기능 강화"라며 "여러 기관에 분산된 한의약 관련 정책과 산업지원 기능을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일원화해 국가 한의약 컨트롤타워로 확대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한의약진흥원 통폐합 추진 즉각 중단 ▲한국한의약진흥원의 독립성과 전문성 보장 ▲한의약진흥원을 국가 한의약 컨트롤타워로 확대·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들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훼손하는 어떠한 통폐합 시도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한의약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대응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2026-08-18 16:14:01강혜경 기자 -
동원약품, 故 현수환 창업주 1주기 추모식 개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원약품은 창업주 故 현수환 회장의 1주기를 맞아 추모식과 흉상 제막식을 개최하고 고인의 생애와 경영철학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영상 시청, 추도사, 흉상 제막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故 현수환 회장은 신용과 성실을 삶의 근간으로 삼아 1968년 동원약품을 창업했다. 거래처와의 작은 약속도 소중히 여기고 임직원을 가족처럼 아끼는 등 ‘사람과 신뢰’ 중심의 경영철학을 평생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준호 동원약품 대표는 추도사를 통해 “아버님께서 평생 몸소 보여주신 삶의 가르침과 경영철학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산이자 회사를 이끌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라고 회고했다. 이어 “회사의 외형을 키우는 것보다 회장님께서 남기신 기업가 정신을 올곧게 지켜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신용을 지키고 성실하게 일하며, 사람을 존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현준호 대표는 부친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이 생전 실천해 온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했다. 현 대표는 대구 22호, 전국 363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 대표는 "의약품이 사람의 건강을 지키듯, 나눔은 어려운 이웃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자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선친의 뜻을 이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 개인으로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08-18 15:26:02김진구 기자 -
YS생명과학, 국내 첫 ‘정제형 알파칼시돌' 2개 용량 급여등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YS생명과학은 정제형 알파칼시돌 제제 0.5마이크로그램과 1마이크로그램 두 용량 모두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와이에스알파정 1마이크로그램은 지난 4월 급여 등재·발매됐으며, 이달 3일엔 0.5마이크로그램 제품이 추가됐다. 회사 측은 두 함량을 확보하면서 환자 상태와 치료 단계에 따른 용량 선택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와이에스알파정은 활성형 비타민D 전구체인 알파칼시돌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이다. 허가된 효능·효과와 용법·용량에 따라 만성 신부전·투석 환자를 비롯해 부갑상선기능저하증, 비타민D 저항성 구루병, 골연화증, 골다공증 등에 사용된다. 알파칼시돌 등 고활성 비타민D 유도체는 열과 습도에 민감해 주로 연질캡슐 형태로 생산되지만, YS생명과학은 자체 합성·제제 기술을 통해 정제 형태로 개발했다. 회사 측은 정제 크기를 줄여 고령 환자 등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0.5마이크로그램 제품은 저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자나 치료 초기 단계에서, 1마이크로그램 제품은 상대적으로 높은 용량이 필요한 환자의 용량 선택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원료부터 완제까지 국내 생산 체계도 구축했다. YS생명과학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자체 원료합성공장에서 직접 합성한 원료의약품을 활용해 원료 합성부터 완제 생산까지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판매·유통은 한국메딕스와 협업한다. YS생명과학이 연구개발, 인허가, 원료 합성, 완제 생산·공급을 담당하고, 한국메딕스가 국내 판매·유통을 맡는 방식이다. YS생명과학 관계자는 "와이에스알파정 0.5마이크로그램의 급여 등재로 0.5·1마이크로그램 두 용량 모두 급여를 획득하게 됐다"며 "지난 4월 1마이크로그램 발매 이후 시장 진입이 진행되고 있으며, 0.5마이크로그램 추가 발매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YS생명과학은 화성 합성공장을 기반으로 고난도 원료의약품(API) 합성·수출과 완제의약품 개발·생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공장은 미국 FDA, 유럽 EMA, 일본 PMDA, 브라질 ANVISA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았다.2026-08-18 15:25:51김진구 기자 -
보고신약, 3중 기능성 '올데이콜라겐' 와디즈 첫 공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보고신약이 피부와 모발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신제품 '올데이콜라겐'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와디즈 오픈은 올데이콜라겐의 본격적인 시장 출시를 알리는 첫 단계다. 신제품의 특징을 소개하고 다양한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올데이콜라겐은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를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피부와 모발 건강을 함께 고려한 3중 기능성을 내세웠다. 한 가지 부위에 집중하기보다 피부와 모발을 함께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들이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품에 적용된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건강 관련 13개 지표와 모발 건강 관련 6개 지표에 대한 개선 결과를 제시하고 있어 원료의 기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의 품질관리와 생산 환경도 강화했다. 보고신약은 건강기능식품 GMP 적용업소 및 FSSC22000 인증 생산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원료 관리부터 제조, 품질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와디즈 오픈에서는 처음 제품을 접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얼리버드, 슈퍼 얼리버드, 울트라 얼리버드 등 수량별 리워드를 마련했다. 공개된 구성에서는 최대 63% 수준의 얼리버드 혜택을 제시했다. 보고신약은 올데이콜라겐을 통해 단순히 콜라겐을 섭취하는 데서 나아가 '피부와 모발을 함께 생각하는 데일리 관리 습관'이라는 제품 콘셉트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올데이콜라겐은 와디즈를 통해 우선 공개되며 프로젝트 오픈과 함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리워드 구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신약은 향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올데이콜라겐을 대표적인 데일리 이너뷰티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2026-08-18 14:59:25이석준 기자 -
"병동전담약사 제도화 모색"…병원약사회, 국회서 머리 맞댄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입원환자의 안전한 약물치료와 다학제팀의료 강화를 위해 병동전담약사의 역할과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26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김윤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병원약사회와 대한병원의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주제는 '입원환자 다학제팀의료, 필수의료를 지키는 협력의 힘!-환자안전과 치료성과 향상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방향'이다. 정부와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입원환자의 안전한 약물치료와 다학제팀의료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중증 입원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치료성과를 높이기 위해 다학제팀의료를 기반으로 한 약물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입원과 퇴원 등 치료이행기 과정에서 이뤄지는 약력 파악과 처방 검토, 약물 조정은 환자안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약사의 입원환자 약물관리서비스가 환자안전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이어져 왔다. 병원약사회 역시 병동전담약사의 활성화를 위해 병동전담약사 표준업무 모델을 발간하는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병원약사회가 지난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한병원의학회와 함께 진료 현장에서 의사와 약사가 참여하는 다학제팀의료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 1부 개회식에서는 공동 주최자인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서영석·김윤 의원의 개회사에 이어 정경주 한국병원약사회장과 신동호 대한병원의학회장의 인사말이 진행된다. 이어 황보영 한국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이 좌장을 맡는 주제발표에서는 이정환 대한병원의학회 대외협력이사(인하대학교병원 입원의학과)가 '입원환자 다학제팀의료, 필수의료를 지키는 협력의 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민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료파트장은 '입원환자 다학제팀의료에서 병동전담약사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학제 약물관리서비스의 제도화 필요성과 표준화 모델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패널토의에서는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한승준 대한병원의학회 이사장(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추영수 대한간호협회 이사(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선임 간호부장), 윤정이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조제팀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장, 서한기 연합뉴스 기자, 양명철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의료계와 약계, 간호계, 환자단체, 언론, 정부 등 각계의 관점에서 다학제팀의료 활성화와 병동전담약사 제도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경주 한국병원약사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특정 직역의 과제를 넘어 다학제팀의료와 필수의료 협력이라는 공익적 관점에서 입원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와 약사가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협력 모델이 정책적으로 뒷받침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호 대한병원의학회장은 "복잡해지는 입원환자 진료 현장에서 입원의학전문의를 중심으로 진료지원간호사와 병동전담약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학제팀의료야말로 필수의료를 지키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의·약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환자안전과 치료성과를 높일 수 있는 법적·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국회 의원회관 현장 행사와 함께 한국병원약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2026-08-18 14:53:03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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