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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약품, 공동물류 위탁 도매 물색유니온약품(회장 안병광)이 공동물류를 위탁할 도매업체를 찾아 나선다. 지오영 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한 유니온약품은 현재 비어있는 3층에 위수탁물류를 위탁할 도매업체 3~5곳 정도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유니온약품은 이를 위해 지난해 이미 위수탁물류를 전담할 별도법인으로 매일약업(대표 곽병훈)을 설립한 바 있다. 안병광 회장은 "의약품 유통산업은 앞으로 새로운 돌출구를 찾아 변화하지 않으면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신설 법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2009-07-06 08:48: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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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리베이트 인하 앞두고 거래도매 단속유통질서 문란으로 적발된 의약품 약가인하 20% 등 '신의료기술 등 결정 및 조정기준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제약회사들이 거래도매 단속에 나섰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달부터 적용되는 리베이트 적발 품목 약가 20% 인하를 대비해 일부 제약사들이 도매업체 단속부터 거래축소, 유통정책 변경까지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유통조사를 통해 도매업체가 적발됐을 경우 제조사인 거래 제약회사의 의약품들이 처음 20%에서 최대 44%까지 약가인하 가능성이 있어 사전단속에 나선 것. 특히 지난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 유통조사를 통해 일부 도매가 적발돼 거래 제약사까지 긴장케했던 사실이 있어 더욱 예민한 상황이다. 이에 제약사들은 전국 거래 도매업체들을 방문하며 '도매 잘못으로 제약사에 피해가 미칠경우 책임을 묻겠다'는 사실을 주지시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실거래가 사후관리' 적발시에도 보험약가가 인하되는 바람에 제약사들이 공문을 통해 수차례 경고를 했었다. 그러나 전체매출 대비 가중치로 환산해 1~2원씩 인하됐던 반면 이번에는 상한금액의 20%를 인하시키킬 방침이어서 타격이 만만치 않게됐다. 때문에 제약사들은 거래 도매업체 수를 축소시키거나 확인서를 받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 그룹사 계열 제약사 영업 담당자는 "전국에 있는 거래도매를 순회하면서 도매의 부조리한 유통으로 회사 약품 가격이 인하되면 거래를 끊거나 책임을 묻겠다고 통보하고 있다"며 "회사에서는 유통마진만 줬는데 도매잘못으로 약가인하되는 것은 제조사 책임이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복지부에서는 사안에 따라 약가인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지만 봐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당장의 매출감소는 따르겠지만 거래 도매를 축소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귀띔했다. 중견 국내 제약사 도매영업 팀장은 "약가인하가 큰 사안인 만큼 도매마다 향후 유통정책에 대해 주지시키고 있지만 확인서를 받는 방법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2009-07-06 06:49:14이현주 -
노보노디스크 새 사령탑에 강한구 씨노보노디스크 새 사령탑에 강한구 씨가 전격 발탁됐다. 3일 회사 측에 따르면 강 신임사장은 피터 펠딩거 사장 후임으로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 중대약대 출신인 그는 83년 바이엘에 입사해 마케팅 이사, 영업상무, 의약사업무 총괄전무 등을 역임한 정통 '바이엘맨'이다. 바이엘코리아가 배출한 첫 해외 지사장이기도 하다. 2006년부터 대만 바이엘쉐링 사장에 임명돼 최근까지 일해왔다. 한편 피터 펠딩거 직전 사장은 노보노디스크를 사임하고 본국으로 떠났다.2009-07-06 06:26:06최은택 -
"약가인하가 무서워"▶제약업계 고질적인 문제인 리베이트가 '유통질서 문란 적발 의약품 약가 20% 인하'라는 대안에 의해 사라질까? ▶내달부터 시행되는 '신의료기술 등 결정 및 조정기준 개정안'을 앞두고 업계가 분주하다. ▶간간히 터져주는 리베이트 파문도 한 몫하고 있지만 ▶당국에서 리베이트 적발 품목 약가 최대 44%까지 인하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어 제약사 움직임이 심상찮다. ▶거래 도매업체들 단속부터 마케팅 및 영업정책 변경을 신중히 검토 중인데 ▶그간 실거래가 사후관리제도를 비웃듯이 100대 100 등 대담한 신종 리베이트가 속속 등장하더니 ▶한번 적발되면 100억대품목이 80억 두번째는 56억원으로 곤두박질 친다고 하니 단속에 진땀을 흘리는 듯. ▶'제약회사에겐 너무 무서운 약가인하'다.2009-07-06 06:23:4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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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양산 도매, 22일 KGSP 교육 실시부산울산양산 소재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KGSP 교육이 실시된다.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는 각 도매의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와 공급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22일 오전 9시부터 부산 온천장 호텔농심에서 KGSP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일까지. 이어 하루 뒤인 23일에는 경남지역 도매업체 품질관리·공급관리 책임자에 대한 KGSP교육이 준비됐다. 장소는 창원인터내셔널호텔 신관 5층 그랜드볼룸이며 교육접수는 8일까지 가능하다. 영남권 도매 대상 KGSP교육은 약사법 제15조의 1항 및 시행규칙 제5조(연수교육)의 규정에 의한(약사)연수교육도 병행된다.2009-07-05 23:24: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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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사노피, 비염약 '나자노트' 코프로모션한화제약은 사노피아벤티스와 알러지성 비염치료제 나자코트에 대한 코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사노피아벤티스가 나자코트를 공급하고 이에 대한 영업은 한화가 전담키로 했다. 나자코트는 비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스테로이드 약물이며 기존 비액 제품의 단점인 흘러내리거나 목뒤로 넘어가는 단점을 보완한 유일한 제품이다. 지난해 알러지성 비염을 앓고 있는 만 2~5세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을 근거로 미국 FDA로부터 처방연령을 2세 이상으로 확대된 바 있다. 사노피 아벤티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아과 및 이비인후과에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한화제약과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화제약 김경락 사장은 “한화제약이 보유한 선진 마케팅 기법과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나자코트의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2009-07-03 14:05:38천승현 -
바이오-제약 합병법인 '셀트리온제약' 출범연구개발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규모의 바이오업체와 탄탄한 중견제약이 M&A를 통한 합병법인을 탄생시킴에 따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셀트리온과 한서제약은 3일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법인인 '셀트리온제약'을 출범시켰다. 셀트리온제약은 모기업인 셀트리온 계열사로 편입되게 된다. 서정진대표가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한서제약 사장인 권철씨는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신임사장에는 셀트리온 출신인 김상석 사장이 맡게되며, 영업본부장은 한서제약 전무인 강윤현씨가 임명됐다. 셀트리온 제약은 이번 합병을 통해 111명의 영업조직을 가동, 바이오-제약 사업분야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결국 이번 합병으로 셀트리온은 영업력을 가지게되며, 한서제약의 경우 고덱스 등 특화품목을 앞세워 틈새시장 공략에 나설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단백질 의약품 개발 등 바이오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했던 셀트리온이 '셀트리온제약'으로 케미칼과 바이오분야를 동시 공략할 것으로 보여 제약업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것으로 관측된다. 결국 셀트리온 제약의 행보에 따라 향후 제약업체와 바이오업체간 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분석된다.2009-07-03 11:45:37가인호 -
일동제약 '바비씨' 안테에이징엑스포 참가일동제약은 비타민C 화장품 바비씨가 오는 5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안티에이징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바비씨는 일동제약이 최근 발매한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이다. 기름을 베이스로 사용하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수용성 베이스 안정화 공법을 통해 끈적임 없는 산뜻함과 촉촉함을 남긴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바비씨의 비타민C는 특허받은 비타민 상온 보존 기술을 통해 안정된 구조체로 완성시켜 상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으며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테스트 결과 최악의 조건에서 80% 이상의 비타민C가 수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됨이 입증된 바 있다. 일동제약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이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고객들의 반응과 요구를 보다 직접 확인 마케팅 전략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2009-07-02 16:37:25천승현 -
초당약품 이유섭 전무 부사장에 승진발령백제약품그룹 산하 초당약품공업 영업본부 이유섭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발령됐다. 초당약품공업은 지난 1일자로 영업본부 본부장 이유섭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승진자는 관절사업부 정우철 주임과 순환기사업부 석재환 주임, 연구소 김장태 주임 등이다.2009-07-02 15:40: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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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넷, 독감백신 70만도스 공동구매소형 도매업소들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상생 네트워크 '플러스 넷'(회장 청솔바이오텍 박종수)이 지난달 11일~14일 중국 제남에서 워크숍을 열고 하반기 독감백신 70만 도스를 공동 구매키로 합의했다. 또 한국콜마 제품 판매 대행과 태반액 제품 생산에 대해 토의했다. 이와 함께 워크숍에서 회원사들은 'Holding Company'(지주회사) 설립에 대한 회원모집과 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회원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플러스넷은 지난 2004년 전국의 병·의원 의약품 유통 전문 군소 도매 9곳이 결성한 모임으로 이번 워크숍에는 청솔약품, 중앙약품, 선메디칼, 청주약품, 하나메딕스, 경성약품, 미래약품, 세명약품, 남성약품, 더마힐CMS이 참석했다. *참여문의=청솔바이오텍 박종수(02-3281-0923 H: 010-7754-2882), 정진메디팜 정영호(02-839 -3067 H: 010-5000-4575)2009-07-02 09:00: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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