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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저가구매인센티브 저지 특위 발족

  • 이현주
  • 2009-09-15 06:25:57
  • 회장단회의, '약가제도개선대책위' 총책임에 김진문 씨

도매업계가 유통업을 위한 약가제도를 개선하는데 적극 나섰다.

의약품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14일 확대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약가제도개선 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이 위원회 총책임자를 맡았으며 세종메디칼 김행권 대표, 소망약품 김태관 대표, 보덕메디팜 임맹호 대표, 도매협회 류충열 고문 등 5명으로 정해졌다.

이들은 최근 유통선진화 TF와 관련, 도매업계 입장에서 약가제도개선안을 마련해 복지부에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회장단 관계자는 "복지부 TFT에 대응한다기 보다 도매입장을 전달하고 논리적인 의견을 펼치기위해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약가제도개선대책위 김진문 위원장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품가격 및 유통선진화 TF팀에서 논의되고 있는 제도변화를 짚어보고 도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제도변화에 따라 제약환경이 열악해지고 약가가 내려가면, 도매마진으로 이어질 것이 우려된다"며 "정확히 상황을 진단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다른 협회 임원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가 도입되면 사립병원 납품도매간의 과당경쟁이 유발되며, 문전약국 역시 저가로 약을 구매하면 결국 약가가 다운되고 그 후유증이 도매까지 미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제약사에 도매영업정책 유지 및 개선을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키로 결정했으며, 지난 8월 의약품종합관리정보센터의 계도 사례보고를 시도협회별로 발표해 다수 회원사가 참고하도록 안내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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