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도매, 유통시장 현황·문제점 진단
- 이현주
- 2009-09-14 06: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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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한일의약품유통포럼 종료…77개업체 참여
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제2회 한일의약품유통포럼이 지난 11일부터 1박 2일간 일본 동경 디즈니랜드 미라코스타호텔에서 총 77개 의약품도매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일본 의약품산업 현상과 과제(일본 후생노동성 의정국 경제과장 기모노시다), ◇한국에서는 한국의 의료보장제도개혁이 의약품 유통에 미친 영향(도협 주만길 고문) 등의 주제가 발표됐다.
일본 후생성 의정국 기모노시다 켄지 경제과장은 "세계의약품산업이 매년 7~8% 성장해 왔지만 유독 일본의 의약품산업은 지난 10년간 6% 이상 세계 의약품시장 점유가 줄어들었다"며, "현재 제네릭품목이 전체 시장의 18% 정도차지하는 것은 2년마다 약가를 인하하는 약가관리제도의 영향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후생성은 제네릭제품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를 검토하고 있으며 일본은 투명거래를 위한 방안으로 정부의 철저한 제도 집행의 결과로 의약품공정거래를 실현해 낸 사실도 밝혔다. 한편 이번 유통포럼에는 한국측에서 34명, 일본에서 45명 총79명이 참석했으며 다음에는 중국도 함께, 한중일의약품유통포럼으로 확대할 것을 긍정 검토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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