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바-프로모비스트 코마케팅 개시
- 최은택
- 2009-09-10 1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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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 국제 간 심포지엄 겨냥
바이엘헬스케어는 제5회 서울 국제 간 심포지엄에서 간세포암치료제 넥사바와 조영제 프리모비스트 코마케팅을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두 제품간 시너지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공동 부스를 설치하고, 심포지움 참석자를 대상으로 '간암 진단과 치료의 선도자'(Innovators in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HCC)″라는 주제로 마케팅 & 8226; 영업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넥사바는 3상 임상 시험(SHARP, Sorafenib HCC Assessment Randomized Protocol) 결과, 위약군보다 전반적인 생존율이 44%까지 유의하게 향상 된 것으로 나타나 표적 치료제로써 간암 치료의 효능과 내약성을 인정받았다.
간 병소 확인 및 특성 파악을 위한 MRI 조영제인 프리모비스트는 경제성 평가 연구(HEOR, Health Economic Outcomes Research)에서 정밀한 진단으로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을 돕고, 진단 이후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프리드리히 가우제 대표는 “간암 치료의 효능과 내약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표적 치료제인 넥사바와 간 병소 진단을 위해 특별 고안된 프리모비스트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국내 간암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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