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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불법 리베이트 척결 자정결의 바람제약업계에 이어 도매업계에도 불법 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자정결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경기인천도매협회(회장 이은구·동부약품)는 14일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다짐하며 도매업계 자정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경인도협은 결의문 채택후 참석한 50여 회원사 대표자의 서명날인식도 가졌다. 내주에는 광주전남도협도 자정결의를 계획하고 있어 전국시도도협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인도협은 결의문을 통해 "요양기관에 금지된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것은 그 자체가 불법행위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수익 원천을 고갈시켜 공멸토록 하는 공적(公賊) 제1호"임을 지적했다. 이어 당국의 강력한 불법 리베이트 수수행위 근절 의사를 재차 강조하며 의약품 도매의 발전을 담보할 적정수익 확보와 준법 실천을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하자고 결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도매업체들은 ▲불법 리베이트를 지급하지 않으며 ▲불법 리베이트 수수행위 고발을 생활화하고 ▲리베이트 수수에 대한 당국과 협회의 어떤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인도협 이은구 회장은 "이번 자정결의는 도매업계를 비롯해 제약업계, 정부 등도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며 "이달 중으로 전국 시도도협에서 산발적인 결의대회가 끝나면 강력한 후속조치가 협회 자체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도협 중앙회 이한우 회장은 "불법 리베이트는 도매 스스로의 문제도 있지만 리베이트를 주는 사람, 받는 사람, 그리고 제약사에게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한우 회장은 "내달부터 리베이트 적발 품목이 최고 20%, 2차 적발될 시 최고 30%까지 약가를 인하하는 새로운 법안의 시행된다"며 "우리 도매업도 정부 시책에 호응하고 어려운 경영난을 헤쳐나아가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2009-07-15 06:27: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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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근절, 자정결의 사후관리가 핵심"불법 리베이트 척결 자정결의 첫 스타트를 끊은 경기인천도매협회 이은구 회장은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회장은 "자정결의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어떻게 이를 지켜가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불법 리베이트 수수행위 적발시 회원사 제명, 형사고발 등을 불사하며 감시고발기능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내달부터 유통문란 적발 의약품 약가 20% 인하 실시를 앞두고 있다"며 "제약사, 약사회, 의사회, 도매 등 사슬처럼 엮여 있어 불법 리베이트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쌍방향이 풀어야할 숙제"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회원사들은 지금의 상황을 직시하고 사전단속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이 회장은 강조했다.2009-07-15 00:03:16이현주 -
남신약품 이준호 부사장 대표이사 취임영등포구 소재 병원 주력도매 남신약품의 이준호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다. 관련업계 및 남신약품 따르면 이준호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발령하고 15일 정식 취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남상규 대표이사는 회장으로 추대된다. 신임 이 사장은 영진약품에서 근무했으며 1999년 전무로 영입돼 지난 10년간 남신약품의 성장에 기여했다. 남신약품측은 "향후 미래의 남신약품을 새롭게 만들어 가기 위한 전기를 마련하고 책임감 있게 회사를 경영하기 위해 사장 승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약업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조직을 혁신해 2010년 남신약품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남신약품은 남상규 회장이 64.3%, 이준호 대표가 35.7%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925억원의 매출을 올려 10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2009-07-14 15:11: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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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품, 상반기 목표달성 제주도 여행영등포약품 영업부가 상반기 목표달성 인센티브로 2박 3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영등포약품(대표이사 회장 임경환·사장 임준현)은 상반기 목표를 모두 달성한 김형민 본부장을 비롯한 영업부13명에게 지난 10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이번 여행에서 영업부 임직원들은 우천속에 한라산을 등반했으며 각자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한 각오와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인센티브는 영등포약품의 영업실적 평가방법의 전환으로 이뤄졌다. 영등포측은 영업사원의 실적평가를 이익률, 회전일, 매출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각각 100%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영등포약품 임준현 사장은 "단순 배송기능만을 하는 영업사원이 아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영등포약품은 올 상반기 매출 20% 성장했으며 이익률과 회전일도 소폭 개선됐다.2009-07-14 14:23: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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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조사단, 도매 수사…판매자료 압수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하 조사단)이 도매업체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사단은 최근 동대문구 소재 에치칼도매 한 곳에 대해 수사를 벌여 일부 자료를 가져갔다. 업계에서는 10여명의 조사단이 들이닥쳐 컴퓨터 내부자료와 카드전표를 압수해갔다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어 조사배경이 불법 리베이트에 초점이 맞춰지는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상황이다. 하지만 해당 도매업체 관계자는 "조사단에서 회사에 찾아온 것은 맞지만 컴퓨터나 카드전표 등은 소문이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직원들에게 일부 현금판매한 부분이 문제가 된 것 같다"며 "어디에서 의약품을 구입해 어떻게, 왜 직원에게 팔았는지에 대한 일부 자료를 가져갔다"고 말했다. 의약품 불법 유통조사일 가능성이 크며 리베이트에 대한 조사는 아닐 것이라는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 소재 OTC종합도매 한 곳도 같은 조사를 받았다는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그러나 OTC종합 도매 관계자는 "심평원 실거래가 사후관리 조사는 다녀갔지만 식약청에서 조사를 나오지는 않았다"며 "시기가 비슷하게 겹쳐지면서 잘못된 소문이 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식약청에서 도매를 조사할 일이 뭐가 있을지 모르겠다"며 "소문만 무성하고 조사배경이나 앞으로 전개상황 등이 확실치 않아 답답하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 조사단은 "수사중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2009-07-14 12:18: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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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클로 없어서 못판다"…품귀현상 지속판매량 65% 폭증, 네차례 추가주문에도 수요 감당 못해 일반의약품 시장이 침체기라지만 없어서 못파는 약도 있다. 한국스티펠의 다한증치료제 ‘ 드리클로’가 그 주인공. 14일 한국스티펠에 따르면 올해 들어 ‘드리클로’ 수요가 폭증하면서 품귀현상이 한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스티펠은 지난 4월1일 1차 품절이후 네차례에 걸쳐 제품을 추가 입고시켰지만 수요를 감당하지 못했다. 현재 물량을 미리 확보한 일부 약국을 제외하고 도매업체는 물론 대부분의 약국도 재고가 바닥난 상태. 스티펠은 본사에 ‘러시오더’를 내렸지만 아일랜드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해 한국에 들여오는데까지는 수 주일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수입시기를 앞당기기 위해해외공장에 생산을 독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배편을 이용했던 것을 항공기로 돌려 기간을 단축키로 했다. 이에 따라 ‘드리클로’는 연중 수요가 가장 많은 이달말께 약국에 정상 공급될 전망이다. ‘드리클로’의 갑작스런 인기비결은 뭘까? 황유연 PM은 “어리둥절할 정도다. 처음에는 가수요를 걱정했는데 추가물량이 금방 바닥난 것으로 봐서 실수요가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영향탓에 ‘드리클로’의 2분기 누계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65%나 성장한 것으로 내부 집계됐다. 황 PM은 “지난해 진행했던 공격 마케팅의 성과가 올해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티펠은 지난해 ‘드리클로’ 타깃 연령을 10~20대에서 20~30대로 수정하고, 제품 인지도에 제고에 주력했던 마케팅 방식도 제품 사용법쪽으로 선회하는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총력을 기울였다. 온라인 제품 홈페이지를 통한 ‘사용후기 이벤트’가 입소문을 타고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했던 것으로 풀이된다.2009-07-14 12:17:53최은택 -
퍼스트제네릭 약가 50% 신청…후발업체 당혹100억대 블록버스터 퍼스트제네릭을 개발한 제약사가 오리지널 대비 절반가격에 약가를 신청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퍼스트제네릭이 오리지널의 50%로 등재됨에 따라 후발품목 약가도 형편없이 떨어지며 제네릭사들이 크게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한국얀센의 100억원대 치매치료제인 레미닐피알서방캡슐’(성분명 갈란타민브롬화수소산염)제네릭을 가장 먼저 개발, 7월 1일자로 해당 품목 약가를 오리지널 대비 절반가격에 등재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측은 지난달 레미닐(약가 2600원) 퍼스트제네릭인 ‘갈라닐피알서방캡슐’ 등재 과정을 진행하면서 1300원에 약가를 신청한 것. 이는 제네릭 약가신청이 거의 대부분 68%에 맞추어 진행하는 것과 비교할 때 이해할 수 없는 약가결정이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결국 한미약품이 50%가격으로 약가를 신청함에 따라 후발품목을 준비했던 한독약품, 현대약품, 환인제약, 고려제약 등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오리지널의 절반가격에 약가를 신청할 수밖에 없게 됐다. 이는 퍼스트제네릭 약가가 50%로 결정될 경우 후발품목의 약가도 1순위 약가가 50%로 등재되는 등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후발품목을 준비했던 제약사들은 지난달부터 약가신청을 진행해 다음달까지 신청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네릭사 스스로 약가를 절반가격으로 낮추어 신청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는 점에서, 경쟁사들은 한미약품의 이번 약가신청 배경을 놓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후발품목을 준비했던 모 제약사 관계자는 “레미닐 제네릭이 원가구조가 좋은 약도 아닌데 왜 50%로 약가신청을 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며 “한미약품 때문에 후발 제네릭들이 큰 손해를 입게됐다”고 말했다. 특히 특허를 회피해 캡슐제형이 아닌 서방정 개발에 나섰던 현대약품의 경우 한미약품의 약가등재에 대해 더욱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관련 한미측은 “치매치료제 주 대상이 노인들이라는 점에서 환자들에게 보다 낮은 약값으로 혜택을 주기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일 뿐 다른 의도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유독 레미닐 제네릭만 50%로 약가신청을 진행한 부문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지적이다. 이와관련 일각에서는 오리지널인 레미닐의 특허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특허분쟁을 회피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약가를 지나치게 낮게 신청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레미닐 제네릭은 고함량제제 개발이 계속 진행된다는 점에서 향후 고함량 품목에 대한 약가신청이 어떻게 이뤄질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레미닐은 지난해 IMS 기준 111억원 어치가 판매됐으며, 올해 1분기 매출이 30억원을 돌파했다.2009-07-14 06:49:30가인호 -
"유통정보 세분화땐 리베이트 악용 소지"업체로부터 의약품 공급내역을 보고받고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가 업체에 제공하는 자사 제품 유통정보 제공 범위를 광역화한 데 대해 실효성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 가운데 정보센터가 14일 제약업체 임원 간담회를 통해 정보 수요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진다. 정보센터, 14일 제약업체 임원 간담회…정보활용 의견 수렴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센터에 따르면 앞서 자사 의약품에 한해 시군구 단위로 제공하던 제약사별 의약품 매출정보를 올해부터 광역 단위로 제공하고 있다. 개별 구 단위까지 유통 흐름이 노출될 경우 관할 구역 요양기관의 거래 규모를 특정할 수 있어 리베이트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최유천 의약품정보센터장은 “정보제공 범위가 구 단위까지 세분화되면, 요양기관 수가 적거나 유일한 구역은 특정 요양기관의 매출 규모 파악이 가능해진다"며 "리베이트를 제공을 통한 영업력 확대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대상을 특정할 수 없는 수준까지 제공 범위를 넓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약업체의 유통정보 이용현황은 작년 대비 월평균 60% 이상 증가, 정보 이용이 안착되고 있다는 정보센터 평가와 달리 업체들은 "자료 제공 범위가 너무 넓어 활용도가 떨어진다"며 적극적인 확대 다양화를 요구하고 있다. A제약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정보센터 자료를 구매했지만 올해부터 이용을 중단했다"면서 "애초 IMS, 유비스트 자료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국내 유통 흐름을 보다 현실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활용성을 기대했지만, 기대에 못 미쳤다"고 말했다. B제약사 관계자는 "앞서 시군구 단위로 정보를 제공할 때도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요양기관의 매출 정보를 특정할 수 없을 정도의 보안은 가능했었다"면서 "현재 지나치게 광역화된 정보는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아쉬워 했다. 다국적제약사인 C사 관계자는 "자료를 이용하고는 있지만 활용성은 아직 크지 않다"면서 "IMS데이터 등 여타 정보와 함께 매출 정보 파악에 보완적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제공기관마다 추출 기법이 달라 연계 분석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따라서 업체들은 보다 확대된 정보 제공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보센터의 자료생산 목적이 정보수요자 목적과 반드시 일치할 수 없는데다가 영업기밀, 악용소지 등 판단에 대한 이견도 불기피한 측면이 있다. 최 센터장은 이와관련, "영업기밀 즉, 회사의 정보와 리베이트에 악용될 소지가 현저히 큰 정보는 확대나 다양화 범주에 들 수 없다"고 확인했다. 한편 정보센터는 14일 제약업체 임원 간담회를 통해 정보 활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 향후 정보제공 확대 방안 구상에 반영한다는 방침이어서, 논의 내용에 관심이 모아진다.2009-07-14 06:28:00허현아 -
"고함량 비타민 B군,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대웅제약은 최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임팩타민 파워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임팩타민 파워는 비타민B1, B2, B12를 비롯해 비오틴, 이노시톨, 콜린 등 10종의비타민 B군을 모두 함유한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다. 심포지엄은 의약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시대가 바뀌면 비타민도 바뀐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 이시형 박사, 대한기능의약연구회장 홍천기 박사, R.B. 컨설팅 대표 김성철 박사, 부천 자연건강약국 이재관 박사 등이 연자로 참여, 비타민B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스트레스 전쟁에서 건강을 구출하라'라는 주제를 발표한 이시형 박사는 "현재 시판중인 적은 함량의 비타민 복합제로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충분히 해소할 수 없다"며 "이를 위해선 고함량의 비타민 B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천기 박사는 '에너지 대사와 비타민B 복합제’ 주제 발표를 통해 “현대는 영양 불균형의 시대로 스트레스, 술, 담배와 오염된 생활환경이 비타민 B군의 소모를 더욱 촉진시키기 때문에 고함량의 비타민 B군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소개했다. '약국임상에서의 임팩타민의 구체적 적용'을 주제로 발표한 이재관 박사는 연령·질환·성별에 따른 '비타민 B군'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사례별 분석을 설명했다. 대웅제약 OTC 마케팅팀 홍민아 PM은 “임팩타민 파워는 현대인들이 최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비타민을 제공한다”며 “앞으로 이 제품을 비타민의 세대 변화를 주도하는 비타민B 복합제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2009-07-13 17:59:38천승현 -
녹십자 '탁센', 발매 20개월만에 30억 돌파녹십자(대표 허재회)가 2007년 11월 출시한 진통소염제 ‘탁센’ 매출이 6월말 기준, 출시 20개월 만에 매출 30억을 넘어섰다. 녹십자측은 탁센이 출시 6개월 만에 10억 원을 돌파한 뒤 꾸준한 매출 지속이 이뤄진 가운데 지난달 누계 매출 30억원을 돌파함으로써 진통소염제 시장에서 확실한 메이저 품목으로 자리를 굳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탁센’의 이같은 성장은 매스컴 광고와 발매된 지 오래된 제품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국내 진통소염제 시장에서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는 것. 녹십자는 ‘탁센’ 고성장 비결은 바로 네오졸(NEOSOL) 특허공법에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정제타입의 진통제보다 신속한 체내 흡수 및 효과를 발현하여 NSAIDs 진통제가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라는 것. 영업사원들의 Detail 교육강화를 통해 개국가 약사들을 설득하는데 주력했고 약사의 추천과 함께 소비자의 재구매율이 높아지면서 OTC 진통제 시장에서 작은 돌풍을 일으킬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김경조 마케팅 이사는 “탁센은 경쟁제품과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지속적인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며 “탁센의 매출호조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목표를 20억 이상으로 잡고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2009-07-13 10:48: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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