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고지혈증약 '니아스파노' 독점 판매
- 천승현
- 2009-09-28 10:26: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애보트와 전략적 제휴…국내 영업·마케팅 전담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일동제약은 한국애보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고지혈증치료제 니아스파노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니아스파노는 HDL 수치는 높여주고 LDL 수치는 낮춰 고지혈증에 의한 죽상동맥질환 위험성을 감소시켜주는 약물이다.
니아스파노는 지난 2005년 한국머크가 국내에 발매했다가 시장안착에 실패, 2007년 9월 한국애보트로 판권이 이양된 바 있다.
애보트는 노바티스에서 디오반 PM을 영입, 전담팀을 꾸려 본격적인 마케팅에 착수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며 1년만에 전담팀이 해체되며 니아스파노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안면홍조 부작용 및 다른 약물보다 상대적으로 더딘 약물 발현속도가 니아스파노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후 애보트가 찾은 ‘구원군’이 일동제약인 셈이다.
당초 높은 기대와는 달리 국내 시장에서의 정착에 실패하자 강력한 영업력을 갖춘 일동제약을 파트너로 선정,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일동제약은 니아스파노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전담할 예정이며 제품의 허가 및 판매권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한국애보트가 보유키로 했다.
일동제약은 “애보트가 순환기 영역의 영업력과 제품구성을 감안, 니아스파노의 국내파트너로 일동제약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국머크, 한국애보트에 이어 일동제약의 영업력을 이용한 니아스파노의 사실상 세 번째 런칭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관련기사
-
'니아스파노' 찬밥신세…1년만에 전담팀 해체
2009-04-20 12:0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2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3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4'반품' 조항 없는 제약사 거래약정서…약사 요구에 수정
- 5"주식으로 바꿀게요"...주가 상승 바이오, CB 전환청구 활발
- 6병의원·약국 세무신고용 '연간지급내역' 통보서 제공
- 7한미약품 성장동력 ‘비만·MASH·이중항체’ 삼중 전략
- 8[경기 고양] "한약사 문제 해결...창고형약국 차단해야"
- 9신규 기전 잇단 등장…중증근무력증약 시장 경쟁 가열
- 10천식약 부데소니드, 위탁생산 품목 확대…품절 우려 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