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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넥신' 복합제 최종 허가…블록버스터 예고SK케미칼의 대표품목 기넥신이 '리넥신'이라는 이름으로 재 탄생했다. 6일 식약청은 SK케미칼이 허가 신청한 기넥신 복합제 '리넥신'을 지난주 최종 품목허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넥신 복합제는 새로운 적응증을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발매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허가된 리넥신은 수액억대 실적을 기록했던 은행잎제제 기넥신(은행옆엑스)과 오츠카제약의 대형 항혈전제인 프레탈 성분(실로스타졸)을 복합한 품목. 이 제품은 6년간 개발과정은 거쳐 지난해 서울대병원 등에서 실로스타졸 100mg와 은행엽 엑스 80mg 복합제 투여와 병용 투여에 대한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 등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이번에 최종 허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기넥신이 혈액순환 개선과 손발저림 등에 적응증을 갖고 있었지만, 리넥신의 경우 만성동맥폐쇄증에 따른 궤양치료와 뇌경색치료제로서 적응증을 갖게됨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는 평가이다. SK케미칼측은 기넥신과 프레탈이 연간 20만건 이상 병용처방됐고,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복합제 개발을 본격화 했으며 드디어 제품화에 성공함에 따라 향후 마케팅에 탄력을 받을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리넥신은 제품 발매가 시작되는 내년 이후 블록버스터 품목 등극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2009-11-06 12:29:59가인호 -
신종플루에 감기약서 의약외품까지 '불티'신종플루 여파로 항생제를 비롯한 기침약은 물론 체온계, 마스크 등 의약외품까지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찬밥신세로 전락했던 손 소독제도 지난달 말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감기증상에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열제와 항생제, 진해거담제 등의 품목 매출이 평년대비 30% 이상씩 증가했다. 국내제약 마케팅 팀장은 "지난 9월부터 매출이 증가하더니 평년보다 25% 이상 증가했다"며 "이 같은 현상이 12월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생산량을 20%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국내사 해열제 마케팅 관계자는 "해열제나 항생제는 겨울철 매출이 급증하기는 하지만 신종플루로 잇따라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주문량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며 "매출로 따져보면 30%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품절현상이 빚어지지 않게 체크하고 있으며 생산계획을 다시 작성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도매업체들는 손소독제와 마스크, 체온계를 찾는 주문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학교와 기업, 단체 등에서 손소독제를 주문하는 경우도 눈에 띈다. 약국유통 도매업체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체온계나 마스크 등은 들여놓으면 몇일사이 다 판매되고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때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창고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던 손소독제도 학교나 단체에서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 한꺼번에 많은 량이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2009-11-06 06:27:02이현주 -
안국약품-코레로직, 암진단키트 공동개발안국약품은 지난 2일 미국 코레로직 시스템스사 세계적인 ‘암 진단키트’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코레로직이 보유한 모든 지적 자산에 대한 한국, 일본, 중국 시장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기술 이전을 통해 안국약품이 독자적으로 ‘암 진단키트’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기존의 기술들이 단일 마커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멀티 마커를 사용해 암 또는 다른 질병의 조기 진단을 더욱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난소암 진단키트’는 미국에서의 임상결과 85% 이상의 암 진단 적중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기존 난소암 진단 방법의 높은 진단오류를 극복하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난소암 진단키트’는 3년간 미국 12개 병원과 연계하여 임상을 완료하였고, 2010년 미국 FDA의 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안국약품은 기술이전을 기반으로 아시아인에 맞는 ‘암 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국내외 대형 종합병원들과 연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난소암과 상관관계가 높은 멀티바이오마커들의 database를 확보해 아시아 주요 3대 국가 (한국, 일본, 중국)의 임상을 통해 빠른 시간 내 동양인에 맞는 ‘암 진단키트’의 상용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 진 사장은 “2020년 세계적인 신약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의 비전 달성을 위해 국내외의 기술력 있는 바이오업체에 투자함으로써 원천 기술 및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기존 제약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비전 2020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레로직은 Bioinformatics 기술을 이용해 환자의 혈액으로부터 특정 질병과 연관된 바이오마커를 찾아내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미국,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특허를 갖고 있다.2009-11-05 11:27: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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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유영제약, '탐루신캡슐' 공동판매휴온스의 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탐루신캡슐'이 유영제약에서도 판매된다. 유영제약(대표 유우평)과 휴온스(대표 전재갑)은 지난달 13일 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탐루신캡슐(성분명 Tamsulosin)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공동마케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유영제약은 Tamsulosin 성분은 BPH 치료제 시장에서 α1-blocker 성분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만큼, 기존에 판매중인 프로리드정 (성분명 Finasteride)과 함께 BPH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한 준비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8월에도 일화 측과 퀴놀론계 항생제인 '레사신정 (성분명 Levofloxacin)'의 공동 판매 계약을 진행하는 등 BPH 및 항생제 시장의 점유 확대 뿐 아니라,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덧붙였다.2009-11-05 09:05:1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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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킷벤키저, OTC 첫 런칭…약심잡기 총력영국계 헬스케어 및 생활용품 전문기업이 레킷벤키저가 일반약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국내 출시 1호는 역류성 위식도염치료제인 ‘ 개비스콘’이다. 레킷벤키저코리아 존리 사장은 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론칭컨퍼런스에서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 만큼 선두그룹이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이 회사는 특히 OTC 성공의 열쇄인 약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비스콘’은 이미 협력사인 쥴릭을 통해 지난달 전국 1000여개 이상의 약국에 공급되면서 신고식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각 분회 등을 활용한 제품설명회를 간헐적으로 진행해왔다. 헬스케어 첫 제품출시인 만큼 호의적인 첫 인상을 남기기 위해 밀착 마케팅에 나선것. 이날 론칭심포지엄에도 레킷벤키저는 서울지역 약국 50여곳 약국장들을 초청했다. 제품에 관심이 많은 거점 약국대신 아직 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약국을 중심으로 대상을 선별했다고 회사 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약사대상 지역별 소규모 그룹미팅(360도 관리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단시간내에 해당 약효군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자하는 의욕에 기반한다. 실제 존리 사장은 경기가 좋지 않지만 공격적으로 연말까지 170억원에 달하는 미디어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론 레킷벤커저의 대표품목인 ‘옥시크린’, ‘데톨’, ‘물먹는 하마’ 등 다른 생활용품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액수다. 레킷벤키저는 또 ‘개비스콘’ 샘플을 약사들에게 제공하면서 일일이 제품 인수증을 받는 등 변화된 한국의 제도를 감안해 이날 론칭 심포지엄을 치렀다. 담당 PM인 이성한 부장은 "내년도 매출목표는 40억원 규모"라면서 "개비스콘이 약국으로 환자를 늘리는 데 기여해 OTC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르웨이 해안 해조류에서 추출한 알긴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한 ‘개비스콘’은 위 역류를 막는 동시에 겔 형태의 방어층을 형성해 PH 변화없이 정상적인 소화작용을 수행하도록 돕는다. 이런 점에서 위산을 중화시키는 제산제와는 다른 약물이다. 복용자의 75%가 5분이내에 진정효과가 나타날 정도로 효과가 빠르고, 다른 일반약보다 오래 지속(4시간 이상)되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물리적, 비전신 작용으로 약물이 혈류로 흡수되지 않아 다른 약물과 병용 가능하고 임산부도 복용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관련 제품군 시장 점유율 1위로 초기 ‘가슴쓰림’ 치료에 가장 널리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2009-11-04 12:03: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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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어린이용 '비타500 키즈' 출시어린이용 '비타500'이 선을 보였다. 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어린이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섯 가지 성분을 넣지 않는다는 5무(無) 원칙을 지킨 어린이용 ‘비타500 키즈(Kids)’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5무(無) 원칙이란 ‘무 탄산, 무 카페인, 무 색소, 무 방부제, 무 합성감미료’ 로서, 이를 지켜 제품을 생산한다는 것. 여기에 ‘광동 비타500 키즈(kids)’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500mg와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은 칼슘, 엽산, 비타민B2, 비타민E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 강택중 부장은 “비타500 키즈는 5무(無) 원칙을 지켜 자녀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선택하기에 좋은 제품으로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포켓 몬스터를 사용하여 어린이 음료시장에 큰 변화와 매출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2009-11-04 11:41:54가인호 -
다국적제약사 "해외학회 지원 허용해 달라"다국적 제약사들이 해외학회 지원을 위한 공정경쟁규약 개정안을 공정위에 제출했다. 이는 복지부가 수용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적용 규약에서 금지한 내용이어서 수용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RPIA는 이날 해외학회의 정의와 지원대상을 명시한 공정경쟁규약 개정안을 공정위에 승인 요청했다. 규약승인은 통상 60일 이내에 공정위가 의결키로 돼 있기 때문에 연내에 허용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복지부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도에서 허용한 지원행위에 해외학회 부문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가 공정위 결정을 수용키로 방침을 정한 만큼 이번 개정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약가인하 연동제에서 정한 허용범위도 확대될 수밖에 없다. KRPIA는 개정안에서 ‘해외학술대회’를 ‘사업자(다국적 제약사)에 의해 조직되고 후원되는 관련 컨퍼런스, 심포지움, 학술대회, 학술행사’로 정의했다. 개정규약은 이 행사가 ▲초대받은 보건의료전문가들이 대부분 국외에 있는 경우 ▲학회의 목적이나 주제사항이 되는 자원-전문지식이 국외에 있는 경우에 한해 협회 회원사가 해당 학회에 참가하는 보건의료전문가를 지원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다국적 제약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회원사의 본사 또는 지사가 해외에서 주최하는 순수 학술목적의 학회에 참가하는 보건의료전문가에 대한 지원조항을 국제제약협회연맹의 의약품 마케팅 규약 기준에 부합하도록 새롭게 보완한 개정안”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그러나 “국제제약협회연맹 가이드라인은 사업자단체의 모임으로 일본이나 한국처럼 공정거래 당국이 승인(공증)하는 규약과는 별개로 봐야 한다”면서 “국내 상황에 맞게 해외학회 지원은 제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외학회를 빙자해 부당하게 고객(의사)을 유인할 수 있는 행위를 사전 방지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허용돼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제약협회도 지난주 공정경쟁규약 개정안을 제출하면서 이 같은 논리로 반대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을 위한 공동 ‘코드’를 제정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해외학회 지원논란이 공정위가 관장하는 규약 개정 과정에서 또다시 불거진 셈이다. 상황이 이런 만큼 공정위의 수심도 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연내에 승인여부가 결정될 수 있도록 규약심의를 서두를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의 공정경쟁규약 개정안 승인은 향후 복지부 약가조정 기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2009-11-04 06:57:09최은택 -
"간판품목 헤쳐 모여"…하이브리드 전략 눈길“대표품목끼리 뭉쳐 +α를 노린다.” 제약업계에 주력품목들이 만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하이브리드 컨셉의 개발전략을 구사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제약사 대표 품목들이 복합제 개발이나 공동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하이브리드 전략의 대표주자는 지난 6월 발매된 고혈압치료 복합 개량신약 ‘아모잘탄’(아모디핀+코자 복합제)이다. 아모잘탄은 머크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7개국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하는 등 토종제약이 개발한 약을 다국적제약사가 팔겠다고 나선 첫 사례로 관심을 모은바 있다. 실제로 한국MSD는 최근 ‘코자XQ’란 브랜드로 아모잘탄을 출시하며 한미와 국내 공동 마케팅을 시작했다. 아모잘탄은 발매 4개월만에 9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다. 덕분에 아모디핀 계열(아모디핀+아모잘탄) 매출은 올 3분기까지 15% 성장한 500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경쟁 심화로 정체를 빚었던 아모디핀 매출을 아모잘탄으로 만회했다는 분석이다. 비급여 아픔을 겪었던 SK케미칼의 대표품목 기넥신도 하이브리드 전략을 통해 제2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부터 선보일 뇌경색치료제 ‘리넥신’이 그 주인공. SK는 은행잎 제제 대표품목인 '기넥신'과 한국오츠카의 항혈전제 프레탈 성분인 '실로스타졸'을 복합한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 제품은 혈액순환 개선(기넥신)과 항혈전 기능을 뛰어넘어 ‘만성동맥폐쇄증에 따른 궤양치료와 뇌경색치료’를 적응증으로 확보함으로써 차별화된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얀센의 경구용 조루치료제 ‘프릴리지’도 하이브리도 전략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남성 성기능 시장의 양대 난제가 발기부전과 조루라는 점에 착안한 얀센측은 발기부기전치료제 ‘엠빅스’를 시판한 SK케미칼과의 공동판매에 합의하고 조만간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시험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조루증의 프릴리지와 발기부전의 엠빅스 사이의 시너지가 임상을 통해 확인될 경우 하이브리드 전략의 강력한 후광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이 고갈된 상황에서 각 업체의 대표품목간 결합을 통해 창출되는 시장 잠재력은 굉장히 매력적”이라며 “시장성 뿐만 아니라 효과나 복용편의성 등 환자에게도 유용하다는 점에서 향후 더 많은 업체들이 이런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9-11-04 06:46:02가인호 -
CJ, 사업개발-마케팅 실장 임원 외부영입CJ 제약사업본부가 다국적제약사 및 국내제약사 임원 2명을 외부영입했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김홍창총괄부사장)는 1일자로 사업 개발 담당 김성진상무와 마케팅 실장 김선재상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김성진상무는 1990년 한국얀센, 1992년 LG화학 의약품 사업부 개발팀, 2003년 LG생명과학 기획개발팀장, 2008년 태준제약 개발본부장/연구소장 등을 역임 하여 제약업계에 23년간 종사해왔다. 김 상무는 CJ제약사업본부의 라이센싱인, 신사업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사업과의 시너지를 충분히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선재 마케팅실장은 한국얀센과 한국화이자제약에서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했고, 마케팅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PM(Product Manager)의 역량개발과 더불어 조직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창 총괄부사장은 “신임 임원들은 사업개발과 마케팅분야에 충분한 업무 경험과 역량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를 둘러싼 경영환경의 변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더불어 제약사업본부의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11-03 11:18:24가인호 -
병원약사회 "쥴릭, 국내도매와 공정경쟁 하라"쥴릭의 특정 외자제약사 의약품공급 독점행위와 관련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송보완)가 국내 의약품 유통질서 문란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병원약사회은 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병원 내 의약품의 공급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병원약사회는 "쥴릭이 특정 외자사의 의약품 공급을 사실상 독점하고, 국내 도매사의 합법적 직거래를 방해하는 등 국내 의약품 유통 질서를 문란케 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필수의약품 공급중단 사태를 야기하고 있음을 심각하게 우려했다. 이어 병원약사회는 쥴릭을 상대로 국내 도매업계가 독립적으로 제약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데 있어 부당한 방해와 간섭을 즉각 중단하고, 국내 도매업체들과 공정한 위치에서 서비스 경쟁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쥴릭에 의약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외자 제약사는 병원에 의약품 공급중단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내 도매사와의 직거래를 통한 공정하고 건전한 의약품 유통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병원약사회는 정부 당국에 필수의약품 공급중단으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약품의 유통업체 간 공정 경쟁을 유도하고 의약품 공급 구조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2009-11-02 19:15: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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