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명인, 팍실CR·세로자트 공동판매키로
- 이현주
- 2010-01-11 09: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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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 코프로모션 협약…의원 디테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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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실' 1월부터…'세로자트'는 하반기
명인제약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와 손을 잡고 우울증 치료제 팍실CR, 세로자트의 코프로모션에 나선다.

지난 2008년 IMS헬스데이터 기준으로 팍실은 99억원, 세로자트는 9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대형품목.
이번 협약을 통해 GSK는 명인과 동일 브랜드로 팍실 CR 및 세로자트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GSK는 병원 영역을, 명인제약은 의원 영역에서 이달부터 팍실 CR에 대한 공동판매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세로자트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은 “CNS 로컬영역의 오리지널 품목인 팍실 CR과 세로자트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양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뜻 깊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양사간 여러 분야에서 좋은 협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SK 김진호 사장은 “CNS계열 약물에 강한 영업력을 보유한 명인과 파트너십을 통해 팍실 CR과 세로자트의 지속적인 시장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사장은 이어 “GSK는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와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고 의사와 환자들에게 우수한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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