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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아 새 대표이사에 최형식씨 취임CRO전문기관인 바이오코아 대표이사에 코오롱제약 출신 최형식 대표가 9일 취임했다. 최형식 새 대표는 신일고등학교와 서울대 제약학과 출신으로 종근당 마케팅 담당이사와 박스터코리아 상무, 제일약품 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해까지 코오롱제약 마케팅 담당 전무로 활동해왔다. 바이오코아는 2001년 5월에 설립된 전문 바이오메디컬 기업으로, 생동성 시험 및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질병 진단키트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기업인원은 총 52명으로 구성되며, 사업부는 크게 CRO사업부와 생명공학 R&D사업부로 운영되고 있다.2010-08-09 19:14:22가인호 -
개성약품, 서울의료원 입찰서 17개 그룹 낙찰 '강세'대부분 제네릭 제품들이 경합으로 풀려 도매업체들간 치열한 가격 경쟁이 예상됐던 서울의료원 연간 소요약 입찰에서 개성약품이 강세를 이어갔다. 서울시의료원은 나라장터(WWW.G2B.GO.KR)를 통해 110억원 규모의 imatinib mesylate 100mg 외 1779종(28그룹)에 대한 의약품 입찰을 9일 진행했다. 그 결과 개성약품이 28개 그룹 가운데 조영제가 포함된 일부 그룹을 제외, 가장 많은 17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이밖에 제약약품과 팜월드, 연승약품, 보청메디칼, 이엔팜 등이 각 1개 그룹씩 낙찰시켰고, 나머지 6개 그룹은 유찰됐다. 서울시의료원은 내일 오전 유찰된 6개 그룹에 대한 재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입찰 전문 도매업체 관계자는 "유찰된 6개 그룹의 경우 대부분이 단독이기 때문에 재입찰에서 낙찰자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2010-08-09 17:45:3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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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늑대 피하려다 호랑이 만날 것"[단박인터뷰] 유통일원화 폐지 반대 시위 안병광 위원장 "제약사는 늑대(도매) 피하려다 호랑이(거대자본) 만날 것이다." 안병광 도매협회 대외협력위원장은 9일 유통일원화 폐지반대 시위에 나선 배경을 이 같이 정리했다. 그는 최근 눈에 물이 차 망막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 국회 앞 1인 시위를 자청, 도매업계의 유통일원화 3년 유예 염원을 표했다. 그는 특히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 등 인맥을 앞세워 유통일원화 3년 유예 투쟁에 앞장설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유통일원화는 유지돼야 한다"며 "병원협회는 반대 입장이고, 제약협회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늑대를 잡으려다가 호랑이를 만나게 되는 꼴'이다"고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특히 "어제 진수희 의원이 새 복지부 장관에 내정됐다"면서 "오늘 아침 모 인사에게 진 내정자와의 만남을 부탁해 놨다. 빠른 시일 내 이한우 회장과 함께 만나 유통업계 의견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안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1인시위에 나선 이유는 =도매업체는 의약품 유통과 물류의 동맥이다. 도매가 제약과 병원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매번 강조되는 말이지만, 제약은 연구개발과 생산에, 그리고 도매는 유통에 전념, 유통선진화를 이뤄내야 한다. 이런 도매업계가 유통일원화 규제 일몰이라는 생사기로에 놓여있어 안타깝다. -유통일원화가 도매업계에 그렇게 중차대한 문제인가 =업체 별로 체감도가 다를 수도 있지만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환경에서 유통일원화는 매우 중요하다. 무엇보다 유통선진화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는 초석이 유통일원화라고 생각한다. 정부의 정책 의도에 맞게, 그리고 10만 도매 종사자들의 업권 수호를 위해 유통일원화는 반드시 유예돼야 한다. -병원이나 제약으로부터도 지지를 못받고 있는데 =병원계는 이 제도가 시행될 때부터 줄곧 반대 입장을 표명해왔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제약업계가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은 소탐대실하는 것으로 매우 안타깝다. 지금 당장 늑대를 피해볼려다 더욱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게 될 것이다. -8일 새 복지부 장관으로 진수희 의원이 내정됐다. 향후 투쟁 계획은 =도매협회 집행부를 중심으로 유통일원화 존속 필요성을 알려나가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이고, 진 의원 취임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추석을 전후해서 집단행동이나 실력행사가 본격화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진 의원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 등과 같은 복지정책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빠른 시일 내 만남을 추진, 유통일원화 유예 필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2010-08-09 12:18:47이상훈 -
도협, 유통일원화 2차 투쟁…제약회관앞 1인시위[이슈해설] 유통일원화 사수 투쟁 분수령 도매협회가 지난주 휴가기간 동안 유통일원화 사수 투쟁 계획 재정립 기간을 갖고, 오늘(9일)부터 다시 투쟁에 불을 지핀다. 특히 그동안 도매협회가 공공연하게 밝혀왔던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해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이명박 대통령이 개각 명단을 발표하면서 신임 복지부장관에 진수희(55) 의원을 내정, 아직 국회 청문회 등 단계가 남아 있지만 취임 전에 강인한 인상을 안겨줄 필요가 있기 때문. 앞서 도매업계와 도매협회는 지난달 27일 임시총회 이후 28일부터 복지부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는 등 투쟁에 돌입 한 바 있다. 도매협회는 9일 복지부와 국회 앞 1인 시위를 시작으로 2차 투쟁에 본격 돌입한다. 특히 이번 2차 투쟁 첫째날에는 제약협회 앞에서도 1인 시위를 시작, 유통일원화 유예에 대해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제약업계에 대한 압박을 시작하고, 복지부 앞에서도 관계자들의 이동이 많은 점심시간까지 확대 실시한다. 또한 아직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12일과 17일, 양일에는 복지부 앞에서 집회를 예고, 유통일원화가 관철 될 때까지 총력 투쟁할 뜻을 밝히고 있다. 이한우 회장 단식 투쟁·단체 폐업 등 관심 집중 일단 진 복지부 내정자가 복지분야 중심으로 정책 우선순위를 조정한다고 밝힘에 따라 유통일원화 사수 투쟁은 이번 주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도매업계와 도협이 상황에 따라 단식 투쟁, 집단 폐업 등 강력한 수단을 들고 나올 수 있음을 시사했고, 보건의료 분야의 비 전문가로 평가되는 진 내정자 취임 전에 유통일원화 유예 필요성을 강력하게 각인 시켜 놔야 하기 때문. 진 내정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민층에게 기회와 희망을 주는 방향으로 정책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관련된 육아 및 일자리, 사회보험 문제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사 상황에 따라 이한우 도협 회장의 단식 투쟁과 단체 폐업을 동반한 집회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특히 이한우 회장이 단식까지 갈 경우 유통일원화 문제는 사회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더욱 높은 상황. 이한우 도협 회장은 "복지부 장관 교체시기에 맞춰 복지부 앞 집회 등 투쟁 수위를 높일 계획"이라며 "단식은 결과가 없으면 쉽게 끝낼 수 없는 일인 만큼, 향후 철저한 계획 하에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일부터 다시 재개되는 1인 시위 일정은 ▲8월 9일 : 임맹호 부회장 복지부, 안병광 위원장 국회, 조선혜 부회장 제약협회 ▲8월 10일 : 김정도 위원장 복지부(점심 : 안윤창 위원장), 박호영 위원장 국회 ▲8월 11일 : 주상수 이사 복지부(점심 : 김홍기 이사), 김문겸 지회장 국회 ▲8월 12일 : 김원직 부회장 복지부(점심 : 홍순정 이사), 성융우 감사 국회 ▲8월 13일 : 정연훈 위원장 복지부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2010-08-09 06:46:52이상훈 -
조아제약, 주력제품 매출 성장…상반기 영업익 흑자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올 상반기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구 큰 폭의 매출 성장과 더불어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조아제약은 5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139억원) 대비 18.5%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지난해 적자를 냈던 영업이익도 흑자전환, 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순이익도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순이익은 전년(1억7900만원)에 대비 193.2% 증가한 5억2500만원. 이는 바이오톤 등 주력제품들의 매출성장과 수출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을 대표하는 바이오톤은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일반의약품으로 수험생들과 골프인들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 같은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서 기존 강점인 약국시장을 꾸준히 육성하면서 수출증대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0-08-05 11:52:1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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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백마진 등 리베이트 영업 자정론 고개도매업계가 오는 11월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과다 경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불법 리베이트 영업을 원천봉쇄해야한다는 자정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제약업계 처럼 업계 내부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유통투명화에 도매업계가 앞장서야 한다는 것. 실제 제약협회는 유통약가팀을 약가정책팀과 공정거래팀으로 세분화하고, 공정경쟁 규약을 만드는 등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부 도매 업체들이 쌍벌제 시행 이전에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상식 밖의 백마진를 제시하는 등 시장이 혼탁해 지고 있다. 이에 일부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물류비보다 더 많은 백마진을 약국에 제공, 수익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마당에 쌍벌제가 시행돼 백마진이 양성화되면 도매업계는 더 큰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양성화된 백마진 이외의 뒷거래를 요구하거나 제시하는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때문에 양성화된 백마진 이외의 뒷거래가 이뤄지지 않도록 시도별로 모니터링 업소를 풀가동해 내부 신고제를 강화하는 등 자정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도매업체 임원은 "과거부터 일부 지역은 과도한 수금할인이 오가는 지역으로 유명했고, 현재도 그렇다"며 "여기에 최근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과도한 백마진을 제공하는 등 진흙탕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 관계자는 "쌍벌제가 시행되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도매협회가 앞장서서 불법 영업 근절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현재 도매협회가 힘이 많이 약한데 우선 회원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도매업체 관계자도 "그동안 음성적으로 이뤄졌던 백마진이 양성화 됐다는 점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면서도 "다만, 업계 내부에서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백마진을 제공하는 등 시장이 혼탁해 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때문에 업계 스스로 합당한 백마진을 제공하는 토대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0-08-05 06:41:14이상훈 -
단독"약국-은행을 하나로"…경계벽 허물고 객장 공유약국과 은행이 벽을 허물고 복합점포 형태로 운영을 시작해 어느 정도의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협은행 구리지점은 3일 같은 건물내 종로온누리약국을 복합점포로 지정, 객장공유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은행과 약국은 경계벽을 허물고 자동문을 설치, 고객들이 자유롭게 약국과 은행을 드나들 수 있게 했다. 은행이 폐문을 하면 자동문도 폐쇄돼 약국-은행 모두 운영상의 문제는 없도록 설계됐다. 종로온누리약국의 약사는 "지난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복합점포가 운영됐다"면서 "은행과 약국 이미지 모두 상승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약사는 "약국이 편의품목을 많이 취급하는 드럭스토어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수협도 약국에 홍보용 게시판과 상품 안내 팜플렛을 비치해 홍보전에 나섰다 은행 관계자는 "약국과의 객장공유를 통해 신규고객 마케팅이 용이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복합점포는 타업종 고객을 신규고객으로 흡수할 목적으로 대형마켓, 커피숍 등과 연결된 객장 구성을 통한 신개념 점포 형태"라고 설명했다. 수협은 복합점포 시범 운영 등의 효과를 분석·검토해 가장 효율적인 유형의 영업점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2010-08-04 06:45:23강신국 -
LG생명과학-마크로젠,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과 마크로젠(회장 서정선)이 개인 유전체정보를 활용한 맞춤치료 연구개발 및 시장진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3일 오전 LG트윈타워에서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과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 유전체정보에 기반한 다양한 세라노스틱스(theranostics)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세라노스틱스는 치료(Drug Therapy)와 진단(Diagnostics)의 융합어로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질병을 진단하고 정확한 치료법을 제시함으로써 환자에 대한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개인별 맞춤의약 분야이다. 현재 암, 관절염, 당뇨, 감염성 질환, 치매, 심장병, 혈액응고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분자진단 시장 내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마크로젠의 개인 유전체정보 데이터 베이스와 LG생명과학의 암환자 데이터베이스를 연계, 진단 및 치료제 타겟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당뇨 및 관절 관련 질병 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개인 유전체정보에 기반한 다양한 세라노스틱스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마크로젠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LG생명과학의 영업 및 마케팅 지원,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은 "신약개발 및 진단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 제약기업인 LG생명과학과 이번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제약기업과 게놈정보분석 바이오 기업이 개인 유전체정보에 기반한 맞춤신약 및 맞춤 진단 솔루션 개발을 포함,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국내 바이오제약 리더기업인 LG생명과학과 최고의 게놈분석 전문 기업인 마크로젠의 전략적 제휴로 맞춤의학에 필요한 분자진단과 맞춤 치료제 개발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또한 금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Genome Business와 유헬스 사업에서도 선두적인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0-08-03 12:18:45이상훈 -
단독엑스포지-아모잘탄, 고혈압복합제 1위 경쟁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고혈압복합제 시장이 뜨겁다. 지난해 한미약품의 ‘아모잘탄’과 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이 공동판촉하고 있는 ‘세비카’가 잇따라 출시된 이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 특히 한미약품이 상반기 전반적인 정체속에서도 ‘아모잘탄’ 만큼은 승승장구 하면서 리딩품목인 ‘엑스포지’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하면서 하반기 1위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3일 데일리팜이 고혈압 복합제인 엑스포지, 아모잘탄, 세비카 등 3개 품목의 월별 원외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노바티스의 '엑스포지'와 한미약품의 '아모잘탄'이 리딩품목 경쟁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시장 리딩품목인 엑스포지는 올 상반기 279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52%가 성장, 고공비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혈압복합제들이 시장에서 그만큼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대목. 아모잘탄의 상승세도 무섭다. 아모잘탄의 경우 출시 1년 만에 상반기 229억원대 원외처방액을 올리며 엑스포지를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이 제품은 5~6월 두달간 아모디핀을 능가하는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한미의 새로운 주력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모잘탄은 최근 CCB+ARB 복합제 중 최초로 중등도 고혈압 환자의 1차 약제 적응증을 획득하는 등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하반기 1위 탈환도 가능해 보인다. 대웅제약이 마케팅 하고 있는 세비카도 발매 1년만에 74억원대 처방실적으로 선전했으나, 아모잘탄의 상승세에는 밀렸다. 따라서 한미 ‘아모디핀’과 대웅제약 ‘올메텍’ 복합제 진검승부는 올 상반기는 한미약품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한편 한미약품 아모잘탄은 아모디핀(암로디핀 캠실레이트)과 코자(로살탄 칼륨)의 복합제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MSD와 코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세비카는 올메텍(올메사르탄)과 노바스크(암로디핀 베실레이트) 조합 제품으로 현재 대웅제약과 다이치산쿄가 코프로모션 하고 있다.2010-08-03 06:52:23가인호 -
동원약품, OEM 출시…약국경영 활성화 도우미동원약품이 일반약 OEM제품을 출시하는 등 거래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한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동원약품(회장 현수환)은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맞춰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동원약품 8개 계열사에서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정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원료의약품 개발·제조·공급 선두기업인 화일약품과 손잡고 간편하게 구입·복용하는 소포장 의약품을 효능이 우수하고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저렴한 단가로 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어 개국 약사와 소비자가 모든 만족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제조해 공급하며 이후에는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셀프 구매 상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자료, 의약정보 및 경영정보는 물론 구체적인 일반약 활성화 방안과 함께 다양한 약국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정보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동원약품 관계자는 "처방전 위주의 약국 경영, 일반약 가격 경쟁으로 인한 부담, 경쟁약국 진입 및 약사 직능 자긍심 저하 등 어려운 상황에서 보탬이 되고자 이 같은 정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동원약품 계열사 안내 석원약품: 전화:02-2601-1251, 팩스: 02-2601-5031 서울동원팜: 전화:02-440-1700, 팩스:02-429-3257 동원약품원주: 전화033-745-0508, 팩스033-745-9804 대전동원약품: 전화042-622-9999, 팩스042-626-6644 동원약품: 전화 053-381-5555, 팩스 053-381-5551 동보약품: 전화 053-755-4444, 팩스 053-756-3345 진주동원약품: 전화055-759-3333, 팩스 055-759-3341 제주동원약품: 전화064-757-0111, 팩스064-745-8895 온라인 웹 주문: www.ipharmkorea.co.kr2010-08-02 20:15: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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