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매협 "제약사 마진인하 적극 저지 할 것"
- 이상훈
- 2010-11-26 1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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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벌제 홍보 포스터 제작·임직원 교육 추진

또 서울도매협회는 쌍벌제 및 금융비용에 대한 약사법 개정에 대해 홍보물과 교육 등을 통해 회원사에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서울도매협은(회장 한상회)는 26일 팔래스호텔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이사회는 지난 18일 발표한 대로 "서울도매협회와 사전 조율 없이 일방적인 정책변경을 시도하는 제약회사는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히고 "회원들이 쌍벌제의 안정적인 정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약사의 마진정책 변화를 적극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각 회원사는 정책변화를 시도하는 제약사가 있을 경우 개별 회원사가 판단하지 말고 협회차원에서 공식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현재 기준마진 이하의 영업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외자회사의 경우 협조공문을 보내 시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시도매협 이사진은 28일 시행되는 쌍벌제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이사진은 포스터& 8729;표어 등 홍보물을 제작, 회원사와 거래처에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도매협 차원에서 대표이사와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회원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한상회 회장은 "법을 지키는 사람이 불이익을 당하는 사회구조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협회가 제도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형성에 노력, 효율적인 제도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서울도매협회는 ▲1월 4일 정기감사 ▲1월 6일 최종이사회 ▲1월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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