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도매 "쌍벌제, 잘하면 보약…못하면 독약"
- 이상훈
- 2010-11-24 12:16: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업계, 투명 유통 협약식…신고포상제 운영키로
- AD
- 6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선언한 도매업계가 신고포상제 운영 등 일벌백계의 각오를 다짐했다.

도매업계는 이날 협약을 통해 ▲도매협회 내 리베이트 영업 신고센터 운영 - 도매협회 홈페이지에 신고채널 상시 오픈 ▲각 시도도협별 리베이트 영업 감시단 운영 - 지역별 지방식약청 및 심평원 지원 공조체제 감시단 조직 ▲리베이트 영업 신고 포상제 실시 등을 합의했다.
또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 과정에서는 약국가의 회전기일 장기화 움직임에 대책 마련, 쌍벌제 시행 이후 6개여 월 간 신규 거래선 확대 자제 등이 제안되기도 했다.
이한우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국내 제약업계에는 지각변동이 있었다"며 "특히 불법 리베이트가 만연했고, 이에 복지부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쌍벌제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이에 따라 도매업계는 쌍벌제 시행 초기부터 일대 혁신을 하지 않는다면 의약품 유통업계는 존폐 위기에 놓일 것"이라며 "불법 영업을 하는 업체를 철저히 규명하는 등 업계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수 도매협회 자문위원은 "우리에게는 선택만 남았다"면서 "도매업계 입장에서 쌍벌제는 잘하면 보약이고, 잘못하면 독약이다. 이번 기회를 현명하게 대처해 공존공영할 수있는 방향으로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매협회는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사회에서 신고포상제 운영을 위한 포상제 상금 규모, 무기명 신고 반복 시 해당업소 조사의뢰 등 투명유통을 위한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 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2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검토
- 3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4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5샤페론, 누겔 미국 3상 전략 구체화…추가 임상 검토
- 6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7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 잰걸음
- 8바이오인프라, 신규사업 본격화…CRO 서비스 영토 확장
- 9하이텍팜, 1분기 적자·가동률 60%대…차현준 체제 첫 시험대
- 10모티바 어고노믹스 10년…아름다움의 시간을 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