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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자이데나, 내년 300억 육성"

  • 이상훈
  • 2010-11-25 06:43:02
  • 동아제약 박홍순 본부장, 발기부전 시장 재편 주도

[단박인터뷰]=동아제약 마케팅 본부 박홍순 본부장

"데일리요법의 가장 큰 장점은 정신적 안정에 따른 자신감 회복에 있다. 특히 인구 고령화에 따라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트렌드 또한 데일리요법으로 바뀔 것이다. 내년도까지 매출 300억원 달성 등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25% 점유가 목표다."

자이데나 저용량 신제형인 '1일 1회 요법 자이데나 50mg'를 최근 발매한 동아제약 마케팅본부 박홍순 본부장은 향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이 같이 전망했다.

박 본부장은 "현재 자이데나는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다만, 처방량 면에서는 경쟁 제품보다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 본부장은 데일리요법제 발매에 따라 시장 판도에 지각변동이 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다음은 박 본부장과의 일문 일답.

-자이데나 데일리 요법제 반응은

데일리요법제 발매 이후 심포지엄을 잇따라 개최하면서 의료인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

가격 뿐만 아니라 효능적인 면에서도 경쟁 제품들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이데나 장점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자이데나 50mg 임상 결과 필요 시 복용하는 방법에 비해 홍조, 두통, 구역, 두드러기 등 이상반응에서 유의한 개선 효과가 있었다. 이런 경쟁력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이를 위해 동아제약은 데일리요법제 안전성과 경제성, 그리고 무엇보다 발기부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마케팅 타깃군이 종병쪽에도 집중돼 있는데

보통 시장 수요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하지만, 마케팅 시작은 종합병원 비교기과를 중심으로 내과 등에서 활발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로컬 뿐만 아니라 종병 시장을 중심으로 데일리요법제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경제적 부담을 줄였기 때문에 시장 수요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시장 안착에 장애가 되는 요소도 있을 텐데

발기부전에 대한 사회적 고정관념 때문에 환자들이 당당하지 못하다는 점은 시장안착에 있어 위험요소로 생각된다.

그러나 발기부전 치료 또한 여성 갱년기 호르몬 치료처럼 자연 스러운 것이다. 장애로 인한 치료 개념이 아닌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한 보조제 개념으로 생각했으면 한다.

-매출 목표와 향후 계획을 말해달라

데일리요법제 발매를 통해 자이데나를 박카스와 같은 대명사로 만드는 게 최종 목표다.

단기적으로는 내년까지 300억원 매출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국내 시장 점유율 25%를 달성하는 등 자이데나를 박카스 처럼 동아제약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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