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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필요한 교육 직접 신청하세요"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 종사자 등을 위한 대외교육과 관련해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교육 및 공개강좌를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15일 심평원은 "교육프로그램 설계 과정에 교육 수요자가 평소 듣고 싶었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항을 '이런 강좌 필요해요' 코너를 통해 직접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외교육 관련 홈페이지를 확대·개편했다"고 밝혔다. 교육요청 코너를 통해 요양기관 종사자 등이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을 게시하면 교육운영팀에서는 이를 공개강좌 등 교육프로그램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또한 심평원은 이번 대외교육 관련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각 부서 및 지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설명회·간담회 자료를 게재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언제든지 관련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심평원은 공개강좌 참석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강좌에 참석할 수 없는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e-learning 동영상'을 별도 마련했다. 현재 동영상 코너에는 이 달초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공개강좌 자료가 시범적으로 게시돼 있으며 심평원은 향후 관련 동영상을 대폭 확대 게시한다는 계획이다. 심평원은 "이번 교육 관련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요양기관 종사자 등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수요에 맞는 맞춤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8-09-15 14:37:3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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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광주, 자매결연 농촌마을 봉사활동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최근 1사1촌 자매결연 농촌마을을 찾아 봉사활동 및 주민위안 잔치를 열었다. 15일 공단 광주지역본부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1사 1촌 자매마을인 장성읍 수산3리 신천마을에서 지역본부 19명, 전남북부지사 4명 등 공단직원 23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광주지역본부는 건강부스 운영을 통해 혈압측정, 체성분 분석, 골밀도 측정 등 마을주민의 건강상담과 함께 직접 준비한 식사 등을 마을주민과 함께 나누는 위안잔치도 진행했다. 아울러 광주지역본부는 이번 봉사활동이 추석을 맞아 실시된 만큼 냉장고 1대, 에어컨 1대를 비롯해 추석선물 세트 55개 등 마을주민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2008-09-15 14:19: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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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일산병원, '이웃사랑 바자회' 열어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가 최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원내에서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올해로 7회를 맞는 불우이웃 돕기 기금 마련 바자회를 위해 병원 임직원들은 각종 의류, 잡화,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 등을 직접 기증한 바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은 불우 시설과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한 진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홍원표 원장은 "병원 임직원은 물론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가해 이웃과 함께 작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작은 정성과 노력이 커다란 열매가 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8-09-15 14:09:12박동준 -
65세 이상 노인 틀니·안경·보청기 급여추진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틀니, 안경, 보청기에 대한 보험급여를 적용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민주당 김재윤 의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65세 이상의 노인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게 틀니·안경 및 보청기에 대해 보험급여를 실시토록 했다. 김재윤 의원은 "대부분의 노인은 노령으로 인한 시력·청력감퇴 및 치주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을 좌우하는 틀니, 돋보기 및 보청기를 필요로 하고 있으나 보험급여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으로 적기에 이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2008-09-12 13:07: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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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여름 불황속 급여비 연중 최저치 기록감기환자 감소, 휴가철 등에 따른 의원·약국 등 요양기관의 여름 불황으로 급여비 청구액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재정현황 및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지난 달 말을 기준으로 약국의 급여비 청구액은 5365억원으로 7월과 비교해 5.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약국, 급여비 청구액 '연중 최저' 의원급 역시 급여비 청구액이 4851억원으로 전월과 비교하면 7.3%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액은 여름철이 시작된 지난 6월 이후 2달 연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지난 6월 급여비 청구액과 비교하면 의원이 11.9%, 약국이 10.3%나 급여비 청구가 줄어든 것이다. 이처럼 의원, 약국 등의 급여비 청구액 감소가 이어지면서 지난 달 이들 기관의 급여비 청구액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금액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약국의 급여비 청구액은 지난 6월 5977억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7월는 5679억원으로 내려간데 이어 지난 달에는 5365억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월별 급여청구액을 보였다. 의원 역시 급여비 청구액 감소가 이어져 6월 5504억원, 7월 5234억원에서 지난 달에는 4851억원까지 줄어들면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급여비 청구액이 4000억원대로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건강보험 누적흑자, 2조4000억 넘어서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액 감소와 반대로 건강보험 재정의 누적흑자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누적흑자 2조4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누적흑자는 지난 5월 1조768억원의 당기수지 흑자에 힘입어 2조원대로 올라선 이후 넉 달 연속 당기수지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 달에는 올 들어 처음으로 2조4000억원대를 넘어선 것이다. 지난 1월 9161억원에 불과했던 건강보험 누적흑자가 복지부의 적자 예상을 깨고 무려 2.5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연말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2008-09-12 12:30:44박동준 -
심평원 수원, 독거노인 '차례상 차려주기'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충렬)이 추석을 맞아 관내 불우이웃 등을 방문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12일 수원지원에 따르면 최근 수원시 정자동 부녀회와 함께 독거노인 가정 12곳을 찾아 차례상 과일 5종과 주류 세트 등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차례상 차려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수원지원은 관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프란시스코의집'을 방문해 특별주문한 식기소독기(50인용)을 기증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충렬 지원장은 "경제가 어려울 수록 어려운 이웃에게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는데 심평원 직원들이 앞장서자"고 당부했다.2008-09-12 10:12:20박동준 -
'리피토' 등 595품목 배수처방·조제땐 삭감한국화이자의 '리피토정'을 비롯한 6품목이 특별한 사유없이 고함량이 아닌 저함량을 배수로 처방·조제할 경우 급여비가 삭감되는 의약품에 추가됐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달을 기준으로 병·의원 및 약국 등에서 저?량 배수처방·조제가 이뤄질 경우 급여비 삭감 대상이 되는 경구제 595품목, 주사제 320품목을 새롭게 공개했다. 경구제 가운데 ▲한국화이자의 리피토정10mg, 리피토정20mg, 리피토정40mg는 고함량인 리피토정80mg의 생산이 확인됨에 따라 저함량 배수처방 삭감 대상 의약품에 포함됐다. 또한 ▲씨제이제일제당 탑메이트정25mg ▲대웅제약의 스피틴정10mg ▲에이팜코리아의 탈로다캡슐50mg는 각각 탑메이트정100mg, 스피틴정20mg, 탈로다캡슐100mg 등 고·저함량약제가 추가되면서 배수처방·조제 삭감 대상이 됐다. 이들 품목은 오는 1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저함량 배수처방·조제가 있을 경우 급여비 삭감이 이뤄질 예정이다. 반면 동화약품공업의 ▲티지씨정은 저함량인 티지씨정1mg가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면서 오는 11월부터 저함량 배수처방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주사제의 경우 ▲한미약품 리프라틴주5mg/ml(10ml) ▲이연제약 겜신주200mg이 저·고함량 약제의 급여목록 등재로 새롭게 저함량 배수처방 삭감 대상 의약품에 추가됐다. 주사제 가운데 당초 저함량 배수처방 대상에 포함됐던 ▲하원제약 하원세프트리악손주250㎎는 고함량인 하원세프트리악손주500㎎가 급여목록에서 제외되면서 11월부터 배수처방·조제 적용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2008-09-12 06:50:0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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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이 오기는 하는 겁니까"▶건강보험공단의 이사장직이 지난 4월 이후 무려 5개월 동안 공석으로 놓여 있는데. ▶당초 정형근 전 의원의 임명이 유력시 됐지만 임원추천위원회의 후보자 추전 이후에도 2달 동안이나 임명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로 인해 공단 내부에서는 이사장 임명에 대한 각종 의혹만 난무하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공단 관계자는 "도대체 이사장이 임명되기는 하는 것이냐"며 "수장의 장기공석으로 직원들의 업무추진 분위기까지 떨어지고 있다"고 전해.▶자칫 코앞으로 다가온 국정감사와 수가협상 등 산적한 현안을 이사장도 없이 헤쳐 나가야 할 공단의 다급함을 청와대는 알기나 하는 것인지.2008-09-12 06:40:3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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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동일성분 중복처방금지 막기에 '사활'10월1일부터 시행되는 복지부의 동일성분 중복처방 금지 고시와 관련 의협이 거듭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복지부의 고시는 동일성분 의약품에 대한 중복 투약일수를 매 180일 기준으로 7일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한다는 내용이 골자. 그러나, 의협에서는 “의료법 및 약사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의사의 처방권을 요양급여세부사항 관련 고시로 제한할 수는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의협 보험약제정책위원회는 10일 회의를 열어 정부가 10월부터 시행하려는 동일성분 중복처방 고시를 저지하기 위해 규제개혁위원회 및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복지부 고시의 법적 모순을 알리고 부당성을 호소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 고시에 대한 면밀한 법적 검토와 대응준비를 거쳐 다음주로 예정돼 있는 복지부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집중적으로 문제제기를 할 방침이다. 의협은 건강보험법을 상위법으로 하는 복지부 고시에서 ‘기존에 처방한 약제가 소진되기 7일 이전에 동일 요양기관에서 동일성분의 의약품을 중복으로 처방해서는 안된다’라고 명시한 부분에 대해 “고시에 처방을 제한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며, 법 위반으로 원천 무효”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건강보험법에 근거한 고시라고 밝히고 있는데도 ‘처방해서 안된다’는 처방권 제한사항을 정의함으로써 요양급여를 정의하는 상위법(건강보험법)의 위임 범위를 일탈하고 있다는 것이 의협의 주장이다. 또, 의사의 처방권에 관한 사항은 의료법 제18조(처방전의 작성과 교부)와 약사법 제23조(의약품 조제) 3항에서 의료인의 고유영역으로 분명히 명시가 돼 있는 만큼 복지부의 고시는 의료법과 약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사의 처방권을 제한하는 오류 및 법 위반행위를 있다고 역설했다. 의협은 이어 정부가 고시 개정사유를 ‘처방기간 중복으로 인한 약제비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데 대해서도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처방 관리기준에서 ‘처방의 제한’을 명시하는 것은 개정 사유와도 전혀 일치하지 않는 모순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의협 김주경 대변인은 “동일성분 중복처방 고시는 진료의와 환자의 신뢰관계를 훼손하고 불필요한 의료비 상승요인을 발생시킨다”면서 “이를 폐기하거나 전면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의사의 처방권 제한 등 법적·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을 규개위 및 권익위 등에 적극 알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아울러 이번 동일성분 중복처방 금지 고시와 관련 자체 포스터를 제작, 대국민 홍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5월13일자로 동일 의료기관 내에서 진료과목이 다르다는 이유로 동일한 의약품이 불필요하게 중복 처방되는 경우와 의약품이 소진되기 전 다시 방문해 중복 처방받을 때 의사는 환자의 약 소진여부를 판단해 처방하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 공포한 바 있다.2008-09-11 17:20: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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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강보험 정보, 만화로 쉽게 보세요"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만화로 구성된 '재미있게 보는 건강보험 이야기'를 발간, 배포한다. 11일 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이야기'는 국민의료비통계센터가 건강보험 통계지표를 활용해 언론에 보도했던 건강보험 관련 내용을 보다 쉽게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 형태로 구성한 책자이다. 건강보험 이야기는 ▲한국인의 의료기관 이용율과 진료비에 대한 정보(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환경성 질환, 정신질환 등의 질병통계(긴병에 건보있다) ▲적용인구수, 의료기관수, 외국인 적용규모 등 건강보험 성장 규모(건보 가는데 건강간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정보(잘 키운 건보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공단은 건강보험 이야기를 공단 전 지사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국민들이 건강보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계를 활용한 다양한 정보제공에 힘을 쏟는다는 입장이다. 국민의료비통계센터 박문규 부장은 "건강보험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제도임에도 딱딱하고 재미없기 때문에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건강보험 이야기를 통해 국민들이 쉽고 친근감 있게 건강보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8-09-11 13:32:3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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