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4212·약국 755곳, DUR접속 안한다
- 강신국
- 2008-10-05 2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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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희 의원, 미참여 요양기관 지도점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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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요양기관 8.5%인 5264곳이 의약품 처방 조제지원 시스템에 접속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병용·연령금기 약품 사용실태'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복지부는 병용·연령금기 처방·조제를 방지하기 위해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의약사가 처방 조제 단계에서 사전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스템에 직접 참여하는 요양기관은 91.5%에 불과해 나머지 8.5%인 5264개 요양기관은 접속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국가가 운영하는 보건기관의 경우 모범을 보여야 하지만 19.3%가 접속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샀다.
최영희 의원은 "병용·연령금기 의약품이 처방·조제돼 국민이 복용할 경우 약화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부적절한 처방을 받은 국민들에 대한 조사 및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시스템에 실제 참여하지 않는 의료기관에 대한 지도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이와 같이 금지된 처방& 8228;조제 건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것.
2004년 병용금기 3209명(3252건), 연령금기 1243명(1263건), 2005년 병용금기 1만7055명(1만7328건), 연령금기 2만5555명(2만7748건), 2006년은 5181명(5231건), 연령금기 5822명(6036건)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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