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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 약대, 도봉·강북 약국 프리셉터 초청 워크숍덕성여대 약학대학(학장 신혜순)은 지난 7일 실습교육 기관과의 소통과 실습 교육 효율 제고를 위해 도봉·강북구약사회 소속 약국 프리셉터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덕성여대 약학대학 약국기관 실무실습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올해 진행했던 실무실습 교육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과 이영실 부회장, 장광옥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프리셉터들과 신혜순 덕성여대 약대 학장, 박명숙, 정인재, 강규태 교수 등이 참석했다.2015-11-23 09:47:11김지은 -
조찬휘 "처방 자동입력 대안…시각장애인 표준 바코드"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처방전 자동입력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시각장애자를 위한 표준바코드를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찬휘 후보는 23일 "2007년 약사회가 처방전 표준바코드 입법을 추진했지만 의사단체와 2D바코드 회사의 조직적인 반대에 부딪혀 국회에서 계류된 바 있다"며 "이러한 반대를 극복하고 처방전 표준바코드 입법을 성사시키기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처방전 2D 바코드 표준화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처방전 음성정보를 2D 바코드에 담는 기술은 이미 개발이 돼 있고 음성정보 표준바코드에는 처방전 텍스트 정보가 당연히 들어가기 때문에 약국에서 텍스트 정보를 이용해 처방전 입력을 하고 시각장애인은 처방전 정보를 음성으로 듣게 된다. 현재 약사회는 시각장애인연합회와 음성 복약지도 정보를 약봉투에 2D바코드로 담을 수 있는 방법을 협의 중에 있고 동시에 처방전에 음성정보전달을 2D 바코드로 담는 것에 대한 요구가 있어왔다. 그러나 심평원의 처방전 전달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이나 의료법상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가장 큰 문제는 의사회측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심평원에서 이를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 이에 조 후보는 "DUR을 통한 처방전 전달도 꾸준히 노력해서 실현해야겠지만 조속한 시일 내 실현가능한 대안으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처방전 2D 바코드 표준화 입법"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것은 의사단체가 반대할 수 없는 뚜렷한 명분을 가지고 있다"면서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처방전 자동입력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2D 바코드 표준화가 이뤄지면 이를 곧장 일반 국민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약국에서는 2D바코드 리더기나 스캐너만 구비하면 거의 무료수준의 비용으로 처방전을 입력할 수있게 된다"고 밝혔다.2015-11-23 09:00:06강신국 -
[부산] 최종수 "면대 유언비어 유포 중단하라"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최종수 후보(2번, 서울대)가 최근 '최종수 후보는 면대약국을 운영한다'는 일설은 사실무근이며, 유언비어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종수 후보는 23일 '유언비어 날조 유포 즉각 중지하라!'는 제목의 이같은 성명을 내고 선관위에 유포자를 색출해 처벌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라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지만, 유언비어 살포라는 한심한 작태가 도를 넘고 있다"며 "못된 정치인들이나 하는 인신공격성 음해공작이, 신성해야할 지부 선거운동에서 나오고 있다는 사실에 최종수 후보 선대본부 측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부 후보 캠프 선거운동원들이 '최종수 후보는 면대약사'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이를 수단으로 자기 후보의 지지를 유도한다는 정보가 하루에도 몇 차례 선거대책본부에 제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은 20일 정책토론회에서도 제기됐고, 최 후보는 등기부등본을 증거로 가져와 확인시키기도 했다. 2008년도에 약국 건물 명도 사실과 본인이 약국 건물의 주인임을 입증하는 등기부등본이었다. 최 후보는 "대약정보이사 6년, 분회장 6년, 분회장협의회 회장 3년 동안 약국관리와 약사회 일을 병행하는 중에는 한번도 이런 의혹이 없었따"며 "선거라는 이유로 이런 소문이 악의적으로 퍼뜨려지고 있어 분노를 넘어 슬픔마저 느낀다"고 개탄했다. 이어 "이에 최종수 후보 선대본부 측은 유언비어을 날조하고 당선을 위하여 비열한 수단과 방법을 서슴치않고 있는 불법 선거운동 후보와 선거운동원을 색출해 강력하게 처벌해줄 것을 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확인했다. 최 후보는 "유언비어가 사실이라면 대약 집행부와 지부 집행부도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며 "면대약사와 오랜기간 같이 회무를 보았다면 이는 무능 부패한 집행부임을 방증하는 것이고, 알고도 묵인 방조했다면 회원을 기만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등기부만 열람하면 간단하게 확인 할 수 있는데도 허위사실을 유포해 상대 후보의 발목을 잡고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는 음해 세력에 대해 같은 약사로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동안의 잘못을 회원과 후보 앞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큰 아량으로 용서하겠다"며 "남은 기간만이라도 타락한 정치인들의 선거운동 흉내내기를 중단하고 깨끗하고 순수한 약사 본연의 자세로 돌아달라"고 촉구했다.2015-11-23 08:55:51정혜진 -
[서울] 김종환, 불용재고약 해결 전담팀 구성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2번, 성균관대)가 약국의 골칫거리인 불용 재고약과 동일성분 대체조제 간소화를 문제를 대한약사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임기 내에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환 후보는 23일 불용재고약을 해결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회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재고약은 제도적으로 소포장 활성화와 약국교품이 재추진되고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가 정착돼야 풀릴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서울시약사회 자체적인 노력만으로 성사될 수 있는 현안이 아니기 때문에 대한약사회를 뒷받침해서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수 있도록 견인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에 불용재고약 반품 문제만을 전담하는 팀을 만들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환경오염 유발, 보험재정 낭비 등 재고약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려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게 김 후보의 복안이다. 김 후보는 "재고약 문제는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할 사안이라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반품 의무화와 대체조제가 하나로 묶여야 약국들이 재고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5-11-23 08:28:47강신국 -
김 "당선권 진입"…조 "압승 예상"…좌 "역전 발판"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일이 이제 16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0일 3만220장의 투표용지가 발송되면 후보자들의 약국 방문 유세가 금지된다. 사실상 선거운동 기간은 1주일 남았다는 이야기다. 이에 후보 별 캠프에서는 세몰이를 위해 막판 유세에 집중하며 판세 분석이 한창이다. 23일 각 캠프가 분석한 중간 판세를 보면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는 당선 가능권 진입,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는 굳건한 대세론 유지, 좌석훈 후보(3번, 조산대)는 역전 발판 마련 등으로 요약됐다. 김대업 후보 캠프측은 일단 선거 초판 지지도 열세를 만회하고 조찬휘 후보와 격차를 상당 부분 좁혔다는 자체 분석이다. 특히 김 후보 캠프측은 서울대와 성대 동문들의 표결집과 관망하던 30~40대 약사들이 김 후보 지지로 돌아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 캠프측은 6200표가 달려 있는 영남권(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영남에서 압승을 해야 역전 드라마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자체 여론조사 결과 해볼만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그러나 영남권에 경선 지역이 많아 대약 선거에 관심도가 떨어져 조직 역량을 총동원해 영남권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론조사 결과 50%에 육박하는 지지도로 선거를 시작했던 조찬휘 후보 캠프측은 전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른바 대세론이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서울, 경기, 충청, 호남권 등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게 캠프 자체 분석이다. 조 후보 캠프측은 덕성약대 동문회 합류와 병원약사 지지도에서도 한발 앞서 있다고 보고 있다. 조 후보 캠프은 서울지역과 경기 거대분회 유세를 마치고 이번주부터 경남, 부산, 울산 등 영남권 공략을 시작하며 대세론을 이어나가 겠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 캠프 관계자는 "서울, 경기 약국을 돌아본 결과 조 후부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며 "청구불일치, 3%대 수가인상, 대체조제 간소화 입법발의 등에 대한 조 후보의 평가가 전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좌석훈 후보측은 PM2000 책임론과 60페이지 분량의 정책자료집 카드를 꺼내 들며 역전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상대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조직을 이끌고 대권에 도전한 좌 후보는 PM2000 사태를 선거 판세의 모멘텀으로 봤다. 즉 김대업, 조찬휘 후보 모두 PM2000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단일화를 거부하고 완주를 하게 만든 원인 중 하나다. 좌 후보 측 캠프는 23일 김대업, 조찬휘 후보를 싸잡아 비난하며 PM2000 인증 취소 책임을 묻는 자료를 전격 공개했고 이번주 좌 후보가 가장 공을 들인 60페이지 선거홍보물 3만부가 유권자에게 발송되면 선거판도에 변화가 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좌 후보측 캠프 인사는 "낡은 약사회를 혁파해야 한다는 약사들의 민의가 대세"라며 "네거티브 없이 정책으로 승부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유권자들이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11-23 06:14:56강신국 -
차의과대 약대 또 최고 경쟁률…하향 안전지원 뚜렷올해도 CHA의과학대, 삼육대 약대가 입시 경쟁률 초강세를 이어갔다. 약대 입시 수험생들의 안전 지원세도 여전했다. 23일 데일리팜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16학년도 약학대학 원서접수 결과를 자체 조사한 결과 CHA의과학대, 삼육대 약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일반전형 가군, 나군에서 각각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집계 결과 35개 약학대학 가운데 일반전형 가군 최고 경쟁률은 CHA의과학대 약대로 일반전형 26명 모집에 총 544명이 지원해 20.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CHA의과학대 약대는 지난해 가군 일반전형에서 26.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약대 6년제 도입 이후 5년 연속 가군 일반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으로는 삼육대 약대가 14.79대 1, 대구가톨릭대 약대가 14.70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삼육대 약대는 가군과 더불어 나군 모집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이어갔다. 나군 일반전형 10명 모집에 총 174명이 지원, 17.4대 1이었다. 이어 나군에서는 부산대 약대가 13.30대 1, 고려대 약대가 11.33대 1, 원광대 약대가 10.07대 1이었다. 상위권 약대의 경우는 성균관대 약대가 가군에서 2.11대 1, 중앙대가 2.78대 1로 3년 연속 경쟁률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경희대는 가군이 7.53대 1, 이화여대는 6.76대 1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른 상위권 대학에 비해 높았다. 입시 학원 관계자는 "올해도 역시 신설약대가 높은 경쟁률을 보인데 반해 상위권 역시 일부 대학을 중심으로 경쟁률이 상승한 것이 특이점"이라며 "6년제 약대 입시가 안정기로 접어들면서 준비된 수험생 증가로 합격 커트라인이 상승하고, 합격선 예측이 가능해지면서 내년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학년도 약대 입학전형은 다음달 중순 이후 1단계 합격자 발표 후 내년 1월 초 각 대학별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 약는 경쟁률 미발표로 올해도 집계에서 제외됐다.2015-11-23 06:14:52김지은 -
"PM2000 책임 김-조 자격없다"…좌석훈의 반격대한약사회장 선거 좌석훈 후보(3번, 조선대)가 회원 걱정은 온데간데없는 PM2000 공방을 중단하라며 김대업, 조찬휘 후보를 싸잡아 비난했다. 좌석훈 후보는 23일 "정책선거를 하자고 주장하던 후보들은 다 어디에 있냐"며 "현재 PM2000 인증취소 원인에 대한 김대업, 조찬휘 후보자 간의 책임 공방은 회원들에 대한 걱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좌 후보는 "지금 PM2000이 퇴출될 위기에 처해있는데 선거를 열흘 앞두고 보여주는 두 후보의 모습은 회원들의 불안감, 대한약사회에 대한 불신, 선거에 대한 혐오감만 키울 뿐"이라며 "선거 기간 중에 무엇이 진실인지 밝히는 의미 없는 공방을 중단하고 양 후보가 책임지고 법정에서 진실을 꼭 밝혀달라"고 지적했다. 좌 후보는 "변호사 계약서 관련 의혹, 팜 스파이더에 대한 의혹이 진실인지 아닌지 법정에서 꼭 가리고 거짓을 이야기한 사람은 당선이 돼도 회장직을 사퇴한다는 약속을 하고 싸우라"며 "그 정도 각오도 없이 선거만을 위해 꺼내든 이야기라면 대한약사회 회장이 될 자격이 없다"고 고 말했다. 좌 후보는 "PM2000과 약정원을 이 지경으로 만든 것에 대한 관리 책임이 있는 당사자들이 서로를 탓하며 싸우기만 했지 회원들에 대한 사과나 반성은 한마디 없다"며 "과거에 발목 잡히고 법정에 불려 다닐 대한약사회 회장이 나올 수 있다는 회원들의 걱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약사회가 필요하다. 약정원 사태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대한약사회는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고 자유롭게 약사의 미래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며 "이해관계자가 아닌 사람이 회장이 돼야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 사태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2015-11-23 06:00:11강신국 -
[부산] 9년만의 선거…옥태석 위원장의 생각은?"후보 수가 많다고 과열 양상을 보이지 않겠느냐는 우려는 기우입니다. 어느 지역보다도 공정하고 잡음 없는 선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9년 만에 선거를 치르는 부산시약사회, 전국에서 제일 많은 후보가 출마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하다. 그런 부산시약사회가 20일 후보 4인의 정책적 견해를 묻는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를 비롯해 이번 부산시약사회 선거를 총괄하고 있는 옥태석 선거관리위원장은 철저한 준비와 빠른 결정을 강조했다. "후보가 많이 출마해 서로 간 비방과 과열 경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도 있었지만, 선관위의 빠른 대응으로 선거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시약 선관위는 총 7명의 인원이 시시각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질서를 바로잡고 있다. 의장단 소속 옥태석 의장을 비롯한 배호석·문경희 위원, 감사단 소속 김혜숙·이명호 위원에 성일호 윤리이사와 김승주 총무이사가 선관위를 구성한다. 사무국의 신창용 국장이 지원하고 있다. 옥 위원장은 "후보들 선거운동이 한창인 시기인 때라 빠른 결정과 통보가 중요하다"며 "후보 4인이 현재 어떤 형태, 어떤 내용의 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는지 시시각각 보고되면 선관위 SNS 단체방에서 즉각 결정을 내려 통보한다"고 설명했다. 문제 소지가 있다는 판단이 들면 바로 후보에게 직접적으로 연락해 중지시킨다. 위원 7인의 빠른 의사결정이 선거 과열과 잡음을 방지하고 있다. 그는 "토론회 역시 네 명의 후보 모두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질문부터 답변 순서, 후보간 질의응답 모두를 섬세하게 디자인했다"며 "선관위원들이 몇번이나 만나 진행방식과 순서는 물론 작은 디테일까지 모두 정해 후보들에게 통보했다"고 강조했다. 옥 위원장에게 부산시약 선거에 이례적으로 많은 후보가 출마한 데 대한 견해를 묻자 선거, 투표에 대한 회원들의 갈망 때문 아니겠느냐고 답했다. 옥 위원장은 "거의 10년 간 선거가 없다보니, 선거에 대한 회원과 임원들의 갈망으로 많은 후보자가 출마했다고 본다"며 "회원들 역시 오랜만의 선거인 만큼, 크게 관심을 갖고 후보자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원들은 신중한 한 표를 던지는 만큼, 후보들도 끝까지 공정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주길 바란다"며 "선관위도 깨끗한 선거를 위해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2015-11-23 06:00:01정혜진 -
[서울] 박근희, 돈 안드는 선거…사이버 출정식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1번, 서울대)가 21일 돈 안드는 선거문화를 위해 박근희 후보 홈페이지(www.약사박근희.com)에서 사이버 출정식을 개최했다. 사이버 출정식에서 박근희 후보는 발로 뛰는 민생회무와 회원의 고충을 어루만져주는 진정성 있는 선거를 전략으로 삼았다는 출마의지가 새겨져 있다. 사이버 출정식에서는 신동우·이재영(새누리당) 의원, 심재권·진선미(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해식 강동구청장의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이 펼쳐졌다. 신동우 의원은 "박 후보는 강한 추진력과 따뜻한 마음을 겸비한 새로운 리더십으로 서울시약사회를 한 단계 발전시킬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심재권 의원은 "박 후보가 시민건강과 약사권익에 대한 산적한 현안을 잘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겸비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필승하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도 "선거 키워드인 진정성은 박 후보의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했다"며 "지역에서 보여준 봉사정신과 리더십이라면 약사회 현안에 대처하면서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 후보는 사이버 출정식에 나서면서 돈 안드는 선거, 정직하고 투명한 선거, 함께하는 선거 등 세 가지 원칙을 세웠다. 박 후보는 "능력과 신망이 있는 도전자들이 선거비용 때문에 날개가 꺾이는 일 없이 최소 비용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점과 유권자의 표심은 돈이 아니라 후보자의 진정성이라는 것을 후배 출마자들에게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선대본부장을 내세워 세를 과시하는 허세는 보이지 않고 지지해주는 모든 분을 선대본부장으로 모시겠다"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출정식 대신 온라인상에서 사이버 출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2015-11-23 05:59:49강신국 -
[광주] 노은미, 지부 첫 여성회장 꿈꾸는 이유는?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 노은미 후보(2번, 조선대)가 열정, 신념, 비전 등 3가지 철학과 아젠다로 약사회를 이끌겠다며 소중한 한표를 호소했다. 노은미 후보는 최근 공식 선거 홍보물을 통해 "미국인에게 가장 존경받아온 링컨도 그의 나의 52세에 미극 16대 대통령이 됐다"며 "그동안 배우고 경험했던 모든 것들을 통털어 우리 약사회를 위한 비전과 열정, 신념을 갖고 앞으로 3년동안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그동안 미처 소홀했던 소중한 회원님 한분 한분에게 광주시약사회가 먼저 한발 더 다가가서 손을 내밀겠다"며 "광주시약사회가 하나가 되도록 노은미가 먼저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 후보는 광주시약 여약사회장(부회장)을 역임하며 온누리종로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약 첫 여성 지부장 후보다.2015-11-22 22:39: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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