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근희, 돈 안드는 선거…사이버 출정식
- 강신국
- 2015-11-23 05: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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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서 진행...지역 국회의원 등 응원 메시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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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출정식에서 박근희 후보는 발로 뛰는 민생회무와 회원의 고충을 어루만져주는 진정성 있는 선거를 전략으로 삼았다는 출마의지가 새겨져 있다.
사이버 출정식에서는 신동우·이재영(새누리당) 의원, 심재권·진선미(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해식 강동구청장의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이 펼쳐졌다.
신동우 의원은 "박 후보는 강한 추진력과 따뜻한 마음을 겸비한 새로운 리더십으로 서울시약사회를 한 단계 발전시킬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심재권 의원은 "박 후보가 시민건강과 약사권익에 대한 산적한 현안을 잘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겸비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필승하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도 "선거 키워드인 진정성은 박 후보의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했다"며 "지역에서 보여준 봉사정신과 리더십이라면 약사회 현안에 대처하면서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 후보는 사이버 출정식에 나서면서 돈 안드는 선거, 정직하고 투명한 선거, 함께하는 선거 등 세 가지 원칙을 세웠다.
박 후보는 "능력과 신망이 있는 도전자들이 선거비용 때문에 날개가 꺾이는 일 없이 최소 비용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점과 유권자의 표심은 돈이 아니라 후보자의 진정성이라는 것을 후배 출마자들에게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선대본부장을 내세워 세를 과시하는 허세는 보이지 않고 지지해주는 모든 분을 선대본부장으로 모시겠다"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출정식 대신 온라인상에서 사이버 출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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