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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전웅철 회장 연임…"회원 애로사항 경청"서울 관악구약사회 전웅철 회장(64 성대)이 연임에 성공했다. 관악구약사회는 16일 서울약사신협 7층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고 3년동안 회장 임기를 무난하게 수행한 전웅철 현 회장을 16대 회장에 재추대했다. 전 회장은 "지난 3년간 세이프약국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관리자로서, 약사직능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약사상을 정립할 수 있었다"며 "약사회 현안인 대체조제 활성화, 약국 신용카드 수수료 개선 등을 건의해 실제 입법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3년 회무기간 동안 성과는 회원들의 지지와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회원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약사회는 총회의장에는 윤건섭 현 의장이 유임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의장에 위임했다. 부회장과 이사 선출은 신임 회장에 위임했으며, 감사에는 홍종록, 김애자 현 감사가 유임됐다. 서울시약 파견 대의원은 신임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날 관악구 약사회는 201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2016년도 사업계획 및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1억 160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동결했다. 이날 약사회는 후보자간 상호비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선거제도를 개선해 줄 것, 과징금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 줄 것, 한약사 정책을 정확히 할 것, 주단위 포장규격인 29정 단위 포장을 월단위 30정으로 변경해달라는 내용을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 ◆지부장 표창장=도중호(바다약국), 이미봉(성신약국) ◆분회장 표창장=김수영(새봄약국), 박상원(늘픔약국) ◆구청장 표창장=서정희(인헌온누리약국) ◆분회장 감사장=안세환(한미약품), 이지훈(종근당) ◆모범반=신림반(위성우)2016-01-16 20:52:39가인호 -
강동구약 신임회장에 전경준 약사…분회비 인하강동구약사회 신임회장에 전경준(천사약국) 부회장이 추대됐다. 구약사회 분회비(면허사용자갑)는 올해부터 3만원 인하된다. 구약사회는 16일 오후 7시부터 강동성심병원 6층 일송홀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내·외빈으로는 새누리당 신동욱 국회의원(강동갑),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국회의원(강동을),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비례대표, 강동갑당협위원장), 윤석용 전 새누리당 의원, 이해식 강동구청장, 조종희 강동구보건소장, 이규진 대한약사회 자문위원, 서울시약사회 문화복지사업단장인 윤복순 이사 등이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구약사회장 선거에 단일후보로 등록한 전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심부름꾼이 되겠다. 찾아가는 약사회를 만들고, 회원 애로사항 해결에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약사회장은 또 경선을 거쳐 감사로 박근희 직전 회장과 백지원 약사를 선출했다. 이어 201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건, 지부총회 파견대의원 선출 건, 지부 또는 본회 건의사항 등을 안건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구약사회 올해 예산액과 세출액은 지난해보다 1033만원 적은 1억4914만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개설약사(면허사용자갑) 분회비는 38만원으로 3만원 인하됐다. 반면 의료기관 및 기타직 근무회원(면허사용자병) 분회비는 2만5000원으로 5000원 인상됐다. 또 면허사용자갑 관리약사화 면허사용자을의 분회비는 15만원, 미사용자는 1만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앞서 박근희 직전 회장은 이날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놓고 직역 간 대립이 더 심해질 것 같다. 휴지기인 법인약국 논란도 수면위로 부상할 우려가 높고, 한약사 논란도 풀어야 할 숙제다. 또 안전상비약 확대 등 산적한 논란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우리는 전문직능인으로서 자존심과 직업윤리를 지키면서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야 한다. 고유 전문지식 연마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 약사사회 변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직능이 발전하고 도전과 시련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16년도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자 -강동태평양약국 노진희(서울시약 대의원총회 시) -신경희약국 신은희(강동구약 총회 시) *강동구청장 표창 -무지개약국 강신현 *강동구약사회장 표창자 -파란약국 남경호 -길동중앙약국 이광희 -온누리부부약국 최명희 -임마누엘약국 오익준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 -더불어민주당 심재원 국회의원 -강동구보건소 조종희 소장 -동화약품 고명준 -녹십자 조성배 *강동구약사회장 회원일동 공로패 -강동구약사회 13~14대 회장 박근희2016-01-16 20:41:21최은택 -
최귀옥 도봉·강북구약회장 연임…"약권수호 최선"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장에 최귀옥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는 16일 덕성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 만장일치 추대된 최귀옥 회장은 "14대에 이어 15대 회장을 역임하게 되어 감사하다. 어깨가 무겁고 책임감을 느낀다. 초심 잃지 않고 회원 목소리 귀 기울여 들으며, 그러나 겸손하고 책임감 있게 회원 권익 보호, 약권 수호 선봉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선배 약사님들이 세운 도봉강북구약의 자랑스런 전통을 계승, 약사와 약국이 존중받는 사회와 '행복한 약사, 활기찬 약사회'를 위한 역할을 강력히 수행하겠다. 회원들도 동행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하충열 총회의장과 이광근·고혜경 부의장 역시 연임했다. 부회장 등 임원은 회장이 구성토록 위임했다. 이형수·김성숙 감사도 연임해 도봉·강북구약사회 주요 선출 임원은 14대와 변함이 없게 됐다. 도봉·강북구약 총회는 재적 370명 중 참석 239명, 위임 8명으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2015년 결산액 1억3827만896원, 2016년 예산액 1억4065만원,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2만원 인상했다. 지부 건의사항은 정책위원회가 18개를 선정, 총회장에서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18개 건의사항은 ▲성분명처방 확대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DUR 통한 사후통보 간소화 ▲약국 카드수수료 인하 ▲금연 처방 시 약국 행정절차 간소화 ▲당뇨 주사제 단독처방 시 조제료 현실화 ▲안전상비의약품 조정 ▲높은 약사 면허세, 동물약국 면허세 현실화 ▲처방전 보관기간 2년으로 조정 ▲처방전 바코드문제 대한약사회 주도 ▲처방전 형식 통일화 ▲처방전 제품명에 함량까지 같이 기재 ▲성인용 가루조제 시 조제료 가산 ▲저용량 있을 때 고용량 분할 처방 금지 ▲한약사 일반약 판매 조정 ▲약가인하 시 정해진 기간에 일괄 통보 ▲공항 입출국 시 동물약국 약사 소독절차 생략 ▲의약품 유효기간 표기 위치, 형식 통일화 ▲의약품 용량별 포장 구분 명확화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장광옥 부회장, 박경수 강북구청장,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 이인영 강북구보건소장, 도봉구·강북구 보건소 관계자들, 임재근 국회의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박혜지(다나약국), 오현자(진약국) ▲서울시장 표창장=이영실(메디칼약국), 유윤숙(희망약국) ▲도봉구청장 표창장=한기숙(혜민약국), 문성미(영락온누리약국) ▲강북구청장 표창장=조상오(우리들약국), 정영란(늘푸른평강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표창패=이남수(미아팜약국), 고희경(후문한일약국), 김승희(메디칼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감사패=추경미(강북구보건소), 임승남(도봉구보건소), 정혜진(데일리팜), 안수록(한미약품), 조민성(종근당), 이민진(중외제약)2016-01-16 20:41:05정혜진 -
강서구약, 이종민 회장 연임…3선 회장 탄생서울 강서구약사회 이종민 회장이 3선에 성공했다. 구약사회는 16일 저녁 6시 그린월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과 총회의장을 선출했다. 단독 후보로 입후보만 이종민 현 회장은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종민 회장은 "다시 한번 일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 여러분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한다"며 "진실된 웃음을 느낄 수 있도록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세이프약국, 카드 수수료 인상, 법인약국, 한약사 문제, 차등수가 논란 등 산적한 현안이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신임 총회의장에는 박효식 약사가, 부의장에 배덕규, 김인화 약사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오상동, 김선영 약사가 선임됐다. 구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 1억1991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의결하고 초도이사회 승인을 받기로 했다. 김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축사를 대독하며 강서구약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총회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완범(한우리약극) 김성규(태평양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김경신(행복한온누리약국) 이춘우(온누리용주약국) 안영미(메디팜푸른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동화약품 김정호 서부지점장 ◆약국개설 30주년 기념 감사패 그린약국 전길수 ◆2016년 선구자(회갑) 김혜원(순풍온누리약국) 정문경(우리약국) 김희자(강서약국) 정구충(강서메디칼약국) 문태순(화곡태평양약국) 권태준(염창메디칼약국)2016-01-16 20:40:23강신국 -
노원구약, 조영인 회장 연임…"기본 충실하겠다"서울 노원구약사회 새 회장에 조영인 현 회장(서울약대)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감사에는 김동만 이사와 정혜원 부회장이 각각 추천, 선출됐다. 노원구약사회는 오늘(16일) 오후 6시30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 28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새 회장과 감사진을 추대했다. 공개 만장일치로 재선에 성공한 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약사회 선거를 되짚으며 회원 단합이 가장 중요한 목표임을 깨달았다"며 "아직 수면 아래 잠자고 있는 중요 현안인 법인약국과 원격진료를 비롯해 경제 악화, 세금인상 등으로 약국 운영이 힘든 상황이지만 이대로 방기할 순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조 회장은 "이 같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욱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며 "서로 협력하는 것이 '붉은 원숭이'의 지혜"라고 강조했다. 노원구약은 총회의장에 김성지 현 의장을 연임 결정한 데 이어 김동만 이사와 정혜원 부회장을 새 감사진으로 결정했다. 이어 노원구약은 2015년 세입 1억3994만1364원·세출 1억2483만2268원을 통과시키고 올해 세입·세출 예산 1억3670만9096원을 의결했다. 한편 노원구약은 지난해 잡수입 증가에 따라 2016년도 회비 수준을 동결하기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 표창패(시) : 이정숙 ▲서울시약사회 표창패(노) : 성시인 ▲노원구청장 감사장 : 유성은, 김은석 ▲노원구 경찰서장 감사장 : 김현도, 신현주 ▲노원구약사회장 표창패 : 윤기욱, 정종찬, 염진상 ▲의약품 부작용 관리보고 우수회원 표창 : 전용석, 김은석 ▲노원구약사회장 감사패 : 이영섭, 송기찬 ▲우수반 : 중계1반(용화당약국), 공릉1반(한사랑약국), 마들2반(백경약국) ▲공로패 : 심종보(대왕약국), 이재섭(재명약국)2016-01-16 20:39:53김정주 -
경기 부천시약사회장에 이광민 약사 추대부천시약사회장에 이광민 부회장(경희대)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16일 부천시청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이로써 이광민 회장은 회원수 약 300명의 부천시약사회를 3년간 이끌게 됐다. 이광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천시 약사회장은 자랑스럽기도, 부담스럽기도 한 자리다. 우리 시는 언제나 약사회를 선도하는 지부였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선배 회장들과 회원들을 믿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3년간 부천시를 이끌었던 김보원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다른 현안들은 다음 집행부가 열심히 해결할 것이라 믿는다. 여러 회원들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것은 약사회가 있어야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있다는 점이다. 향후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올해 부회장 및 집행부 선임권,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부천시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카드수수료 문제와 관련, 힘을 보탤 것을 약조했다. 약사 출신인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천시 소사구)은 "카드수수료는 여야를 떠나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 약사들의 억울함을 하루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애초 공동발의했던 법안은 분명 좋은 취지였다. 그런데 당정 협의 과정에서 시행령 개정으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와 보류된 것 뿐이다. 잘못 됐다면 다시 법안 개정을 추진해서라도 개선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 명단] ◆부천시약사회 정기총회 대상 민들레약국 김우산 ◆근속공로패 큰마을약국 이진희, 뿌리약국 박순향, 나래약국 이규화, 정약국 정신용, 상록건강 김태춘 ◆경기약사회장 표창 자연약국 이은순, 부천메디칼약국 최용태 ◆부천시장 표창 동남온누리약국 김옥주, 아름다운약국 최은주 ◆경기도의회의장 표창 춘의테크노약국 박종화, 성주약국 유용훈 ◆부천시의회의장 표창 건강사랑약국 김성훈, 편한약국 홍순미 ◆감사장 원미보건소 신보람, 소사보건소 황호준, 오정보건소 유정민 ◆감사장 종근당 전완근, 유한양행 민경환 ◆모범상 표창 효인약국 고태수, 성가메디칼약국 남형식, 신세계약국 노윤정, 화인약국 이명희, 로즈팜약국 이행숙2016-01-16 20:15:53어윤호 -
임영식 강동 총회의장 "박근희 낙선했지만 희망 봤다"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의 지난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석패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구약사회 정기총회장에서 거듭 터져 나왔다. 임영식 강동구약사회 총회의장은 16일 저녁 강동성심병원에서 열린 37회 강동구약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박 회장이 서울시약사회 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했지만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인인 새누리당 신동우(강동갑) 의원도 축사에서 "박 회장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아쉽게 됐다.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에는 강동구에서 서울시약사회장을 배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심재권(강동을) 의원도 말을 보탰다. 심 의원은 "임 의장이 희망을 봤다는 하는 데 정말 그런 것 같다. 강동구 출신이 서울시약사회를 이끌어 갈 날이 멀지 않아다고 본다"며 박 회장을 격려했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238표 차로 김종환 당선자에게 석패했었다.2016-01-16 19:59: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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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총회 온 정무위 여당의원 카드수수료 무관심진선미 의원 "서비스법·의료민영화 경계" 강동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여야 국회의원들은 요즘 흔한 카드수수료에 무관심했다. 다른 분회 총회에서 나온 정치인들의 '립서비스'와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특히 강동구청장을 지냈던 신동우(강동갑) 현 새누리당 의원은 정무위원회 소속인데도 불구하고 약사현안과 카드수수료 관계에 대해 무심했다. 신 의원은 16일 강동성심병원에서 열린 강동구약사회 37회 정기총회에서 "요즘 약국 법인화 등 약국의 근간을 흔드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들었다. 대규모 독점자본이 들어와서 시장을 흔드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과는 다르지만 (약사들의 관심) 법안이 어긋나지 않도록 지켜보겠다"고 했다. 카드수수료 논란은 언급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심재권(강동을) 의원도 "약국 법인화 등 (논란이 되는 법안이나 제도가 나오면) 지혜롭게 잘 약사들과 의논해서 대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심 의원은 이날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비례대표, 강동갑당협위원장) 의원은 "서비스산업발전법안에서 보건의료를 빼기로 해놓고 다시 포함시키려고 하니까 국회에서 합의가 안되는 것이다. 의료민영화는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신 의원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지 모해 욕을 많이 먹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린다"고 한 데 대한 반론 성격이었다. 윤석용(강동을 예비후보) 전 새누리당 의원은 "18대 때 슈퍼판매 막으려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 사과드린다. 업권 이전에 학문의 자존심, 전문성이 무너지는 건 가슴 아픈 일이다. 이런 것을 막는데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2016-01-16 19:50: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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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발전법, 의료·약사법 침해 없을 것"정부가 보건의료가 포함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강행 의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의료법과 약사법 침해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일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8회 서초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 의원은 현재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로 직접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다루고 있어 그의 말에 참석한 약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강 의원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통과되도 야당과 보건의료계가 우려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서비스법 3조를 보면 타 법에 규정돼 있으면 그 법에 따른다는 조항이 있다"며 "이것은 곧 타 법에 규정돼 있는 내용이면 그 법에 따라야 한다는 것으로, 약사법과 의료법, 건강보험법 등 보건의료 핵심 법안이 이미 있는 것은 그 법을 그대로 따르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강 의원은 서비스법이 통과되더라도 향후 약사법을 침해하는 등 약업, 의료 본질을 흔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오히려 이번 법이 보건의료 분야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약사법 개정 없이 서비스법이 권한을 침해할 수 없다. 그런 점이 생기면 앞장서서 막을 것"이라며 "이번 법은 보건의료 분야를 영리화하거나 본질을 흔들려는 것이 아닌 오히려 연구 개발, 인력 양성 등 지원을 확대하려는 것이고 야당도 이미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야당은 그것을 믿지 못해 의료법과 약사법이 서비스산업법에 포함되지 않게 하는 것으로 명시하겠다고 하고 있다"며 "약사님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던 것 같다. 기회가 되면 이 부분에 대해 충분히 설명드리겠다"고 덧붙였다.2016-01-16 19:32:18김지은 -
이병난 용산구약사회장 추대…의장·부의장도 연임이병난(숙명여대약대·71) 용산구약사회장이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린 '제58차 정기총회'에서 추대됐다. 백원규 총회의장은 "총회 4일 전까지 회장선거 후보자를 접수받는데, 이병난 회장이 단독출마 했다"며 "이병난 회장이 재선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백 총회의장은 "올해 약사회는 국가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법인약국 문제로 매우 중요한 고비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며 "환자를 경제적 논리로 접근하고 있는 정부의 정책 추진에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백 총회의장은 "보건의료분야의 법인약국, 원격의료 시행은 대자본이 중심에 있으며, 법인약국은 보건의료민영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약국의 갑작스런 카드수수료율 인상이 떠돌면서 굉장히 불쾌하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태로 궐기해야 한다. 약사회 내부 단결과 화합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단독 출마로 회장에 추대된 이병난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많은 문제들 가운데 법인약국 문제는 매우 어렵다"며 "약사회가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회원 모두가 함께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외부세력으로부터 흔들림없는 약사회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연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회원을 중심으로 섬기고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지난 3년을 달려왔다"며 "다시 한번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된 만큼 약사회 정책과 분회 민생을 챙기는 역할을 성실히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정기총회 본회의에서 대약 또는 지부 건의사항으로 카드수수료율 인상 부분이 언급됐다. 김모 약사회원은 "조찬휘 약사회장의 선거공약에 카드수수료율 인하가 들어가 있고, 정부방침도 카드수수료율 인하였던걸로 안다"며 "어쩌다 카드수수료율이 올라갔는지 과정을 속시원히 이야기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백 총회의장은 "조찬휘 집행부가 (카드수수료율) 이것에 대해 한일이 없다는걸 인정한다"며 "어디에 3년의 허송세월을 보냈는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백 총회의장은 "이병난 회장이 시약에 강력히 이야기 하고, 나도 김종환 회장부터 다그쳐서 대약까지 철저하게 규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산구약사회 정기총회에는 총회원 216명 가운데 119명이 참석(위임 19명 포함) 했으며, 2016년도 예산안 1억2201만2956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원상(용약국), 정창훈(굿월정약국) 용산구약사회장 표창 장명희(참사랑약국), 정시원(연희온누리약국)2016-01-16 19:29: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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