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식 강동 총회의장 "박근희 낙선했지만 희망 봤다"
- 최은택
- 2016-01-16 1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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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사서 발언...지역 정치인들도 "다음엔 될 것"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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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의 지난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석패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구약사회 정기총회장에서 거듭 터져 나왔다.
임영식 강동구약사회 총회의장은 16일 저녁 강동성심병원에서 열린 37회 강동구약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박 회장이 서울시약사회 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했지만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인인 새누리당 신동우(강동갑) 의원도 축사에서 "박 회장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아쉽게 됐다.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에는 강동구에서 서울시약사회장을 배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심재권(강동을) 의원도 말을 보탰다.
심 의원은 "임 의장이 희망을 봤다는 하는 데 정말 그런 것 같다. 강동구 출신이 서울시약사회를 이끌어 갈 날이 멀지 않아다고 본다"며 박 회장을 격려했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238표 차로 김종환 당선자에게 석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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