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 신임회장에 전경준 약사…분회비 인하
- 최은택
- 2016-01-16 2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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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사회 37회 정기총회…박근희-백지원 감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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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16일 오후 7시부터 강동성심병원 6층 일송홀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내·외빈으로는 새누리당 신동욱 국회의원(강동갑),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국회의원(강동을),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비례대표, 강동갑당협위원장), 윤석용 전 새누리당 의원, 이해식 강동구청장, 조종희 강동구보건소장, 이규진 대한약사회 자문위원, 서울시약사회 문화복지사업단장인 윤복순 이사 등이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구약사회장 선거에 단일후보로 등록한 전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심부름꾼이 되겠다. 찾아가는 약사회를 만들고, 회원 애로사항 해결에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약사회장은 또 경선을 거쳐 감사로 박근희 직전 회장과 백지원 약사를 선출했다.
이어 201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건, 지부총회 파견대의원 선출 건, 지부 또는 본회 건의사항 등을 안건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구약사회 올해 예산액과 세출액은 지난해보다 1033만원 적은 1억4914만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개설약사(면허사용자갑) 분회비는 38만원으로 3만원 인하됐다. 반면 의료기관 및 기타직 근무회원(면허사용자병) 분회비는 2만5000원으로 5000원 인상됐다. 또 면허사용자갑 관리약사화 면허사용자을의 분회비는 15만원, 미사용자는 1만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앞서 박근희 직전 회장은 이날 총회 인사말에서 "올해는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놓고 직역 간 대립이 더 심해질 것 같다. 휴지기인 법인약국 논란도 수면위로 부상할 우려가 높고, 한약사 논란도 풀어야 할 숙제다. 또 안전상비약 확대 등 산적한 논란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우리는 전문직능인으로서 자존심과 직업윤리를 지키면서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야 한다. 고유 전문지식 연마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 약사사회 변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직능이 발전하고 도전과 시련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16년도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자 -강동태평양약국 노진희(서울시약 대의원총회 시) -신경희약국 신은희(강동구약 총회 시)
*강동구청장 표창 -무지개약국 강신현
*강동구약사회장 표창자 -파란약국 남경호 -길동중앙약국 이광희 -온누리부부약국 최명희 -임마누엘약국 오익준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 -더불어민주당 심재원 국회의원 -강동구보건소 조종희 소장 -동화약품 고명준 -녹십자 조성배
*강동구약사회장 회원일동 공로패 -강동구약사회 13~14대 회장 박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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