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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제20대 회장에 조태연...총회의장 손병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양시약사회 제20대 회장에 조태연 약사(50, 서울대)가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18일 오비즈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 이어 총회의장에는 손병로, 감사에는 황인숙, 황선관 약사가 선임됐다. 부의장 인선은 의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조태연 신임 회장은 "회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약사회, 지역사회 위상 높이는 약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하다"며 "이는 회장단, 임원진, 선후배 모두 같이 할때 가능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정원석, 강보민, 김혜진, 탁경옥, 정성희 약사를 부회장으로 지명했다. 한편 심숙보 총회의장은 "회원들 얼굴 보니 정말 반갑다. 3년간 힘써준 임원 노고에 감사하다"며 "한약사 일반약 취급, 비대면 진료와 조제약 배달 등 도전을 막아내자.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안 마련을 위해 회원 단합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선관 직전 회장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러나 코로나로 사업이 정상적이지 못했지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맡은바 임기를 잘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새 집행부도 역할을 잘 할 것이라고 믿는다. 약사회원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현안에 대처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총회 축하를 위해 참석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도전적으로 회무를 추진하겠다. 최광훈 당선인과 함께 약사권익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특히 성분명처방, 한약사 문제 해결, 약 배달 등 현안 3종 세트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한 1억 4912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은 새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총회수상자] ◆32회 안양약사봉사대상 안성진(대웅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정원석(메디칼온누리약국), 김혜진(행복한약국) ◆안양시장 표창 이은영(한일약국) ◆안양시약사회장 표창 하동수(산소온누리약국), 오인주(근무약사) ◆안양시약사회장 감사장 정재훈(티제이팜) ◆안양시약사회장 공로패 항선관(평촌범계약국), 조태연(새봄온누리약국)2022-01-18 20:46:21강신국 -
분회장된 30대 젊은약사들…대구에 분 세대교체 바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약사회에도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지역에서 잇따라 30대 신임 분회장이 탄생해 주목된다. 대구 남구, 서구약사회는 최근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정재훈, 황인석 신임 회장을 각각 추대로 확정했다. 남구약사회 정재훈(36, 대구가톨릭대), 서구약사회 황인석(35, 영남대) 신임 회장 모두 30대로, 현재 분회 총무이사로 활동 중이다. 지역 약사회 구조상 30대 젊은 약사가 회장으로 추대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인 점을 감안할때 이번 신임 회장들의 선출은 이례적인 일로 꼽힌다. 이들 분회의 이번 결정에는 선출된 약사들의 의지와 더불어 전직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배려가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시약사회 관계자는 “대구 지역 역시 약사회에서 특정 약대 동문의 파워를 무시할 수 없는 편”이라며 “그런 점을 감안할 때 2개 분회에서 30대 분회장이 배출됐단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만큼 약사회 내부적으로도 세대교체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남구약사회 정재훈 신임 회장은 20대에 약사회 회무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분회 총무이사, 대구시약사회 청년약사이사를 역임 중이다. 대한약사회 약국정화TF팀 대구 대표로 참여한 경력도 있다. 지역 주민은 물론 회원 약사들도 비교적 연령대가 높은 대구 남구에서 30대 약사가 신임 분회장으로 선출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번 결정에는 무엇보다 남구약사회 이영대 직전 회장의 역할이 컸다. 정재훈 신임 회장은 “분회 내부적으로도 직전 회장님의 연임을 생각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회장님께서 분회의 젊은 임원으로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적극 지원을 해 주셨다”면서 “사실 집행부는 물론 원로 약사님들에게는 30대 회장의 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직접 설득을 하시기도 했다. 그런 모습에 더 용기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정 신임 회장은 “젊은 약사들의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금 30대 약사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이 약사들이 40, 50대가 되도 참여하지 않게된다. 그런 점에서 한번은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젊은 약사들의 약사회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했다. 서구약사회 황인석 신임 회장 역시 약국 개국 직후 약사회 회무에 참여해 지난 2013년 분회 보건이사를 시작으로 현직 총무이사까지 10년 가까이 분회 임원으로 활동했다. 황 신임 회장은 “전국적으로 보면 30대 분회장 선출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대구 서구의 경우 전임 회장님이 40대시고 그 직전 회장님은 30대 중반에 회장직으로 역임하신 전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총무이사로 활동하면서 조금 더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단 생각을 했는데 전임 회장님과 원로 약사님들의 지원과 지지로 출마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아무래도 젊은 분회장인 만큼 분회와 회원 약사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발빠르게 해결하고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2022-01-18 18:30:32김지은 -
[인천 서구] 분회 역사상 첫 경선…이좌훈 회장 재선 성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 역사상 처음 진행된 분회장 선거에서 현 이좌훈 회장이 당선됐다. 서구약사회는 지난 15일 인천광역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과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4대 회장 선거가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는 기호 1번 이좌훈 현 회장과 기호2번 조한웅 약사가 출마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 투표수는 70표였으며, 개표 결과 이좌훈 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좌훈 회장은 재임사로 “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응원을 받아 3년을 다시 한 번 열심히 해보겠다”며 “지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임원들을 잘 이끌어 서구 공동체를 만들 것이고 지지해주지 않은 분들이나 선거 활동에 선전해 주신 상대 후보자께 모든 회무는 항상 열려있으니 함께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 신임 총회의장에는 김대운 약사가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신임 총회의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더불어 임원 선출 건은 회장에 일임하는데 승인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의결하는 한편, 회원신고비 중 분회에 해당하는 사회공헌사업비 2만원을 징수하지 않는데 대해 승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교흥, 신동근 국회의원의 축사 영상과 인천광역시약사회 조상일 회장을 대신해 조혜숙 부회장이 격려사를 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총 회원 202명 중 참석 80명, 위임 26명으로 성원됐으며 연수교육에서는 천영훈 원장의 ‘마약류 중독’, 윤영배 약사의 ‘& 30312;亂’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2022-01-18 18:15:35김지은 -
[강원 강릉] 이기석 신임회장 추대…"고충 처리에 최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 강릉시약사회 30대 회장에 이기석 약사(52, 강원대)가 만창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5일 씨마크호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기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1959년부터 시작된 강릉시약사회가 어느덧 64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30대 집행부가 출범하게 됐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임 회장님들과 선배약사들이 쌓아오신 업적과 전통에 누가되지 않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회장은 “임기 3년 동안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한약사의 직능 침탈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고, 전문의약품 낱알 반품, 단순 약화사고 피해 등 약국 애로사항을 관련 유관 단체와 긴밀한 협조로 원활히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분회 조직을 개편해 능동적인 약사회, 소통하는 약사회, 젊은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신뢰받은 약사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신임 총회의장과 신임 감사 선출은 직전 의장단, 직전 자문위원단에,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분회장에 위임했다. 김동민 직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 기간은 다소 아쉬움도 있고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영광과 감사의 시간이었고, 언제나 어디서나 각자의 위치에서 믿음으로 협력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임기를 무탈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새롭게 강릉시약사회를 이끌어가실 이기석 신임 회장과 새 집행부에 끝없는 사랑과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21년도 감사보고와 세입& 8226;세출결산에 관한 안건을 통과시켰고,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새 집행부로 위임, 초도이사회에서 승인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 김준수 강원도약사회 자문위원, 유영필 강원도약사회장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강릉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지현(면허미사용회원), 심헌용(백세약국) ▲강릉시약사회장 감사패: 최은희(강릉시보건소), 박원규(동원약품 원주지점) ▲회갑기념축하금 증정: 신경순(예일약국), 성정희(온누리보건약국)2022-01-18 17:46:11김지은 -
약사들 십시일반, 따뜻한 손길로…늘픔, 16년째 '쪽방까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들과 업체들이 십시일반 모음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졌다. 약대생동아리 늘픔과 약사단체 늘픔약사회는 지난 9일 동대문구 창신동 쪽방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2년 쪽방까치' 행사를 진행, 230여가구에 쌀과 죽, 방한용품과 영양제가 전달됐다고 밝혔다. 쪽방까치는 매년 1월 초 쪽방촌을 방문해 후원받은 영양제와 방한용품 등을 나눠주며 사회 소외계층인 쪽방촌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행사로, 2006년부터 16년째 진행되고 있다. 늘픔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쪽방촌 주민들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는 데 공감한 약사회와 기업들이 나눔의 손길을 더해주셨다"며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등 10개 약사회에서 행사를 지원했으며 40여명의 개인 약대생과 약사님들이 후원금을 보태주신 덕분에 보다 풍성한 나눔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단체로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강남구약사회, 강서구약사회, 관악구약사회, 광진구약사회, 송파구약사회, 중랑구약사회, 부천시약사회, 용인시약사회, 늘픔약사회, 네이쳐스팜, 더신나게, 디알에스, 비타민하우스, 에스지메디언스 등이 동참했으며 개인으로는 가톨릭약대 봉사 동아리, 강소현·김강미·김기태·김보원·김은진·김주성·김태규·김한진·문홍석·민지원·박미란·박상원·박정신·배정란·배 현·벼리약국·변태식·손채윤·염패언·오건영·오성곤·유대형·유옥하·윤선희·윤영철·이광민·이미선·임은주·좌석훈·장보현·최미희·최은경·한동진·한미영·한송희·홍경희 약사 등이 동참했다. 늘픔약사회는 "도움의 손길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장현진 부회장과 1년간 쪽방운영 약사로 활동해 온 정혜경 약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전달된 후원품 등은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신동쪽방상담센터를 통해 230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2022-01-18 11:58:23강혜경 -
[대구 서구] 황인석 집행부 출범...임원 세대교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서구약사회장에 황인석 약사(35, 영남대)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최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황인석 총무이사를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김태일 총회의장은 유임시켰다. 권혁자 정책자문단장을 부의장으로 감사에는 신현희 감사를 유임하고, 박선윤 정책자문위원을 새롭게 선출했다. 황인석 신임 회장은 "서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3년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당부했다. 이승재 직전회장은 "한약사 문제와 일반약 난매, 계명재단 불법약국 개설 문제 등 대내외 산적한 문제들이 하나 같이 쉽지가 않다"며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과 지혜를 모으면 극복해낼 수 있다. 회원들도 역량을 강화해 토탈 헬스케어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와 4,650만원의 세입 중 2830만원을 집행한 나머지 1822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6840만원의 장학기금 운용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22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했다. 총회에 앞서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서구약사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증서를 이희숙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양성원(백세약국) ▲서구청장 표창패 권원규(새솔약국), 배초자(큰사랑약국)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민선희(효성약국), 김응진(해오름약국) ▲분회장 감사패 이재웅(서부경찰서), 이현훈(경동사) ▲분회장 표창패 이승연(튼튼약국)2022-01-18 10:46:32강신국 -
[대구 남구] 새 회장에 30대 정재훈 약사 추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남구약사회장에 정재훈 약사(36, 대구가톨릭대)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최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재훈 총무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이영대 전임회장, 부의장에 이인숙 부회장을 임명했다. 윤애란 총회의장을 신임감사로 선출하고, 김문영 감사는 유임됐다. 정재훈 신임 회장은 "약권 수호와 직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화합과 회 발전을 위해서도 3년간 분골쇄신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대 직전회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한다. 앞으로도 변함 없이 남구약사회에 큰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약국가의 어려운 현안들을 잘 해쳐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집행부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21년도 세입총액 3725만원 중 1206만원을 집행한 나머지 2519만원을 차기 이월급으로 결산한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통과시키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로 위임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김선홍(남문약국) ▲분회장 표창 예수경(다온약국)2022-01-18 10:37:30강신국 -
[대구 북구] 도희준 약사, 회장 추대...총회의장 김태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북구약사회장에 도희준 약사(58, 대구가톨릭대)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최근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도회준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김태형, 부의장에 김경희, 이순우, 감사에 강미숙, 박소연 약사를 선임했다. 도희준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회원약사들의 위해 봉사하며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미숙 직전 회장은 "지난 3년 간 저와 함께 수고해준 총무님과 최일선에서 수고해준 반장님들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제 회원으로 돌아가지만 북구약사회장이었음을 잊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제 소임을 다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 5780만원의 결산 중 2340만원을 집행하고 남은 3437만 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일반 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854만 여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올해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로 위임했다. 총회에 앞서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강점문 부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이병일(독일약국), 이요한(강북약국) ◆분회장 표창패 양정재(문전약국), 송정숙(보건정문약국), 김동균(칠곡경북대학병원), 한진희((주)로하스) ◆분회장 감사패 김현아(북구보건소), 정종엽(동원약품)2022-01-18 10:22:49강신국 -
의협 등 보건의료 10개단체 "간호법 저지 총력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협회 등 보건의료 10개 단체는 17일 국회 앞에 모여 간호법 제정 반대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단체들은 "간호법은 면허제 근간의 현행 보건의료체계의 붕괴를 초래한다"며 "여기에 간호사 업무범위가 무한히 확장돼 보건의료직역 간 갈등이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단체들은 "간호법이 제정되면 다른 보건의료직역의 필연적 위상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간호법은 현행 의료법에 근거해 의사의 진료보조인력으로서 진료보조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간호조무사와 노인복지시설에서 시설장의 지휘 하에 돌봄업무를 수행하는 요양보호사 등 다른 보건의료직역을 간호사의 업무상 지시를 받는 수직적 관계에 편입시켜 이들의 사회적 지위를 약화시키고 간호사에 대한 종속성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운영에 차질을 초래하고 의료관계법령 체계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지역 의료기관 및 의료서비스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지역 의료기관이 충실한 의료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만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조항을 간호법에 포함한다면 해당 서비스의 정상적인 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덧붙여 "OECD 국가는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에 있는 간호법이 우리나라에만 없다는 것은 명백한 과장"이라며 "OECD 38개국 중 27개국이 간호 단독법을 제정하지 않고 있다. 단독법을 제정한 것으로 분류되는 나머지 11개국도 국가별 입법 형태의 다양성을 고려하면 이를 간호사단체가 주장하는 수준의 단독법이라고 볼 수 있는지 불명확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단체들은 "절대 수용할 수 없는 간호 단독법안의 제정 시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선언한다"며 "간호단독법안이 철회될 때까지 해당 법안의 부당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궐기대회를 비롯한 연대투쟁에 공동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10개 단체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이다.2022-01-18 09:32:43강신국 -
[충북 청주] 박상복 신임 회장 추대…"소통하는 약사회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15일 S컨벤션센터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분회장에 박상복 약사(51, 충북대)를 추대했다. 최도영 회장은 "지난 6년 연임하는 동안 성원해 주신 회원들과 최선을 다해 일해 준 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분회장에 선출된 박상복 신임 회장은 “회원과 소통하는 약사회, 지역사회에서의 역량을 높이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 변재일 국회의원, 오제세 전 국회의원, 김진균 청주시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정부의 코로나19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수상자] ▲제37회 청주시약사대상: 최재원(메디팜큰사랑약국) ▲금탑상(신설): 김현태(성가약국) ▲청주시장표창패: 신현모(세계로약국), 서영삼(신효성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임현수(충북대병원), 오은아(새빛병원)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안중모(정다운약국), 신동철(오송열린약국), 강민숙(청주성모병원),최주원(늘봄약국), 박정기(새동신약국), 오정미(옵티마청주제일약국) ▲청주시약사회장 감사장: 한지혜(흥덕구보건소),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박유정(신한카드), 김혁진(크레소티), 박도용(청주약사신협), 이상진(경동약품), 이진(동국제약), 유진학(종근당)2022-01-18 09:31: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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