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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6천명 돌파...주춤했던 재택처방·조제 늘어날 듯[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가 내일(21일) 경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우세종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가운데 지자체와 약국들이 긴장하고 있다. 방역지침 강화 등으로 인한 확진자 수 감소 추세로 주춤했던 재택치료환자 처방이 대폭 늘 수 있다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 확진자 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000명대 후반과 4000명대를 보이던 확진자 수는 18일 5805명으로 늘었고, 19일에는 6603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확진자를 보이고 있다. 정통령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조정팀장은 "오미크론 변이가 21일 전후 국내에서 코로나19 우세종이 될 것"이라며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해외에서는 확진자 규모가 이틀 만에 2배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역시 "오미크론 변이가 기존변이를 대체할 경우 확진자 증가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짧게는 이틀, 길게는 일주일 안에 하루 확진자가 전날의 2배로 늘어나는 이른바 '더블링'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는 게 당국의 판단이다. 방역당국은 다음 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을 수 있다고 보고, 재택치료 확대 등 대응에 나섰다. 병상 확보를 위해 그동안 병원치료가 원칙이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들에 대해 19일부터 재택치료를 하도록 했고, 격리병상은 65세 이상 고위험군 환자들에게만 배정키로 했다. 지자체들도 대응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는 20일 의사회와 약사회, 감염병전담병원 책임보직자, 총괄방역대책단 자문교수 등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참석하는 '대구시 오미크론 의료대응전략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충청남도도 최근 의사회와 약사회, 간호사회, 도내 4개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도-지역 의료계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택치료 및 경구용 치료제 투약, 병상확보 추진상황, 예방접종 추진현황 등을 공유했다. 약국들도 재택치료환자 처방이 다시 늘 것으로 전망했다. 한 지역약사회 회장은 "오미크론이 대세가 될 경우 재택처방 등이 늘어날 것이다. 우리 지역의 경우 전체 약국 대비 거점약국이 2.5%에 불과하기 때문에 재택환자가 늘 경우 어떻게 약을 전달할지 등이 관건이 될 것"이라며 "약국당 커버해야 하는 반경이 넓어지기 때문에 거점약국에 참여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지만, 약국의 희생이 지나치게 커지는 게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거점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는 "7000명 대일 때 50건 이상 나오던 처방이 최근에는 1/3가량 줄었었는데, 다시 상황이 악화된다고 했을 때는 부득이하게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최근 수가나 전달료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적절한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1-20 10:43:35강혜경 -
재택환자·코로나 치료제 전담 약국 설 연휴도 ‘문연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돌아오는 설 연휴에도 재택환자 전담약국을 비롯한 코로나 치료제 조제 전담약국들은 휴일 없이 약국 불을 밝힐 예정이다. 대한약사회는 19일 16개 시도지부에 설 연휴 기간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시간 철저 관리에 대한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소속 회원 약국들에 전달할 것을 요청했다. 올해 설 연휴는 오는 29일(토)을 기점으로 최장 5일간 이어진다. 각 지역 보건소에서는 앞서 해당 기간 동안 운영 예정인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시간 등을 조사한 바 있다. 이번에 조사된 설 연휴 기간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을 통해 전 국민에 제공될 예정이다. 일선 약국은 지역 보건소에 보고한 설연휴 약국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에 운영 정보를 입력하고, 해당 운영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로 해당 기간에 약국 운영을 할 수 없을 경우 당번 일이 시작되기 최소 24시간 전에 변경 승인을 받아 필요한 후속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 기간 휴무인 약국은 지역 주민들이 인근에 문을 여는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무 기간과 더불어 인근에 문을 여는 약국의 위치와 전화번호 등을 기재한 안내문을 부착한다. 더불어 약사회는 코로나 재택환자의 조제를 담당 중인 약국과 코로나19 치료제(팍스로비드) 조제 담당 약국은 설 연휴 기간에도 처방전이 접수될 수 있는 만큼 이 기간에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정보 불일치 등으로 지역 주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지역 약사회 소속 회원 약사에게 적극 홍보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22-01-20 09:31:26김지은 -
"처방 안나온다"...팍스로비드 지정약국 개점휴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하루 1000명 이상 처방이 가능하다던 먹는 코로나 치료제 실제 투약이 지지부진하다. 지난 14일 도입 이후 3일간 처방건수는 39건에 그쳤다. 팍스로비드 조제가 가능한 약국은 274곳인데, 단 1건도 조제하지 않은 약국이 부지기수다. 현장에서는 너무 좁게 설정한 투약 대상자 기준과 병용금기약물이 많다는 점, 환자들의 부작용 우려 등을 지지부진한 처방의 원인으로 꼽았다. 먼저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경증 및 중등증 환자로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중 재택치료자나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에게 우선 투약한다고 돼 있어, 실제 이를 맞추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여기에 팍스로비드 병용금기약물 중 국내에서 유통 중인 성분은 23개다. 여기에 걸리는 확진자가 의외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기성분은 ▲진통제 '페티딘' ▲항협심증제 '라놀라진' ▲항부정맥제 '아미오다론' ▲항통풍제 '콜키신' 등이다. 항불안제 '세인트존스워트', 항간질제인 '카르바마제핀'·'페노바르비탈'·'페니토인', 항결핵제 '리팜피신', 항암제 '아팔루타마이드' 등 6종은 약제 복용을 멈췄더라도 팍스로비드 투약이 금지된다. 이에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인데 처방 절차와 기준 등 보완점을 논의해 21일께 개선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손영래 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9일 브리핑에서 "현재 먹는 치료제는 현장에서 적응을 하고 있는 단계다. 이 적응 과정에서 처방량 자체가 크게 활성화되지 못하는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각종 처방 기준과 절차에 대한 부분들에 다소 숙련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하고 있고, 이러한 시기가 지나가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손 반장은 "처방상의 어려움들을 현장에서 호소하는 지적들도 있어서 처방 기준이나 절차들을 계선하는 것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며 "더 적극적으로 처방이 될 수 있도록 혹시 제도상의 미진한 점이나 절차상의 어려움이 있다면 이런 부분들은 빠르게 검토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팍스로비드라는 치료제 자체에 병용 금기의약품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금기의약품들을 복용하고 계신 분들이 상당히 많아 현장에 있는 의사들이 처방을 할 수 없는 경우들이 상당히 많다고 하는 이야기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손 반장은 "이런 점을 의료계와 논의 중이고 최대한 신속하게 개선 방안을 도출해서 21일 (오미크론 대응) 의료 체계와 같이 설명하겠다"고 말했다.2022-01-20 01:26:44강신국 -
정부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건기식 소분 성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사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를 규제샌드박스의 대표사례로 소개하며 '재외국민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의료계 일각에서 규제샌드박스를 틈 탄 비대면 진료가 야금야금 확장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과 상반되는 주장이다. 정부는 규제에 막혀 시장출시가 불가능한 경우 한시적으로 규제를 유예함으로써 시장에서의 테스트 기회를 부여하는 '규제샌드박스'가 도입 3년만에 혁신의 실험장으로서, 신기술을 시장에서 구현해 볼 수 있는 문재인 정부 규제혁신의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19일 밝혔다. 정부가 소개한 대표사례 20개에는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담겨 있었다. 현행 의료법상 의료인은 직접 진찰한 환자만을 대상으로 처방전 등을 발급할 수 있고, 의료기관 내에서만 의료업이 가능해 원격의료가 불가능하지만 유학생과 해외근로자, 교민 등 언어·문화적 차이 등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재외국민에 대해 원격의료를 할 수 있도록 임시허가를 부여했다는 것. 정부는 "현재 수십개의 기업과 병원들이 협업해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에 있어도 현지에서 처방약을 수령해 치료할 수 있어 재외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규제특례 바람을 탄 비대면 진료·상담에 의사단체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의사협회는 재외국민 대상 원격의료가 실효성이 없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의료인과 환자 간 대면진료의 기반과 국민의 건강권을 저버리면서 규제혁신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라는 몽상적 효과만을 앞세운 정책"이라며 "기업과 산업계의 경쟁을 촉발하고 불필요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재외국민 대상 원격의료는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정부는 또 '융복합 건강기능식품'도 규제샌드박스 대표사례로 소개했다. 현행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상 식품제조가공업소나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는 건강기능식품을 소분·제조하는 것이 금지돼 있어 소비자들은 건기식을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없었고, 건기식 섭취 시 같이 섭취하면 효과적인 녹즙 등 일반식품이나 물 등을 따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는 것. 이에 관련 기업들은 건강기능식품(정제, 캡슐 등 소분)과 일반식품(녹즙 등)을 일체형으로 만든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가 가능하도록 규제특례를 승인받았다는 것이다. 정부는 "'올해 1월 해당 서비스가 출시돼 일주일 만에 8만3500여개가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3년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청과제에 대한 심의기한 설정, 실증사업 종료 후 조속한 규제법령 개정, 승인기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 강화 등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더욱 보완& 65381;발전시켜, 규제샌드박스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기업의 신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22-01-19 22:06:20강혜경 -
[광주 광산구] 김동순 회장 추대..."회원들 위해 봉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 광산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김동순 부회장(57, 조선대)이 추대됐다. 또 노은미 회장은 18일 제35차 비대면 정기총회를 맞이해 광산구청을 찾아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광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노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함께 해 준 반회장들과 임원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순 신임 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임하겠다. 회원 모두의 화합과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임 의장에는 노은미 현 회장, 부의장에는 이내홍 이사와 김제숙 현 부회장이 임명됐다. 감사는 임옥란 약사와 기승호 전 감사가 맡았다. 또 구약사회는 비대면 총회를 통해 2021년 결산과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광산구청장상:김행선, 안홍섭 약사, ◆광주시약사회장상:윤선희, 김태균 약사, ◆광산구 약사회 공로패:김제숙, 이내홍 약사 ◆광산구 약사회장 표창패:고관석, 박다언, 임성용, 문진근, 임종순, 정지윤 약사 ◆광산구 약사회장 감사패:구보건소 김숙자 의약팀장, 박지영 주무관, 구약사회 허자영 사무장, 지오영 최종문 차장, 백제약품 장덕현 과장, 유진약품 김광철 과장, 종근당 반승용 주임2022-01-19 18:27:31정흥준 -
"약국이 재택처방약 전달, 10km 이내 1만원 보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에서 약사나 직원이 직접 재택환자에게 약을 전달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적정 비용은 얼마일까?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의 대안을 보면 기본요금은 10Km 이내 일때 1만원, 1km 추가될 때마다 1000원을 지자체가 부담하라는 것으로 요약된다. 즉 12km가 되면 1만 2000원이 된다. 이같은 전달 비용 정산이 가능하면 지자체(보건소) 중심의 약 전달에서 담당약국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전달 방법은 크게 약국 내 전달과 약국 외 전달로 나누는데 약국 내 전달은 ▲환자 보호자 등 대리인 ▲보건소 재택관리팀 방역담당자를 통한 전달이다. 약국 외 전달은 ▲담당약국 약사 ▲약국 근무자 ▲인턴 약대생 ▲기타방법(퀵 서비스 등)이다. 문제는 비용이다. 재택환자 약 전달 비용은 복지부 소관이 아닌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된다. 즉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가 결정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일단 정부는 약 전달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비는 보상해주겠다는 입장인데 최광훈 당선인 측 대안을 수용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만약 약국에서 퀵으로 보내면 영수증이 있기 때문에 증빙이 되는데, 약사나 직원이 직접 자가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실비 정산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같은 약 전달방식과 비용 보전에 대한 당선인 측 안이 18일 열린 지부장 회의에서 공개되자, 격론이 펼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광훈 당선인 측은 전달 비용과 전달업무 약국 이전에 대한 공동 협의를 중대본, 복지부, 행안부와 진행한다는 방침이다.2022-01-19 11:52:09강신국 -
서울시약 "안정적 임기 마무리에 최선 다 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8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상임이사 인준, 2021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분회 건의사항 등을 2021년도 최종이사회 안건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27일 오후 4시 리버사이트호텔 지하 1층 노벨라홀에서 2021년도 최종이사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윤리위원회에서 심의한 제48회 약사금탑상과 제51회 약연상 수상 추천 후보자를 원안대로 추인했다. 보고사항으로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 2021년도 온라인 보충교육,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결산, 의약품 불법판매 조사 내용 등을 이의 없이 승인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임원단은 지난 3년 간 함께해온 집행부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격려하면서 안정적 임기 마무리를 다짐했다. 한동주 회장은 “제36대 집행부 임기가 한 달여 남짓 남았지만 정상적인 회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 “지난 3년간 열정을 갖고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2022-01-19 10:09:44김지은 -
최광훈 당선인, 인사추천위 구성...위원장에 장동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새로운 집행부 조직과 임원 인사를 위해 임원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1차 회의를 거쳐 위원장에 장동석(충북대, 약준모 회장) 약사를 임명하고, 최대한 공정성을 유지하고 청탁 등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5명의 위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대한약사회가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회무 실현 준비와 민생 현안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일하는 약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위원회는 대한약사회 사무처의 업무 효율도를 고려한 조직 개편과 인사배치 및 분기별 성과 측정법 도입으로, 결과가 눈에 보이는 회무 토대 마련을 위한 기초라고 언급했다. 위원회는 부회장단과 각 상임위원회의 경우 책임부회장제를 골자로 새 집행부의 정책 공약 실행을 위한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고 말했다. 인사추천 방식은 약사공론 광고를 시작으로 자발적 참여의사가 있는 회원, 각계각층 회원들의 추천, 시도지부의 추천 등이다. 위원회는 새 집행부의 조직 구성 및 기구의 재편, 조직의 신설 등을 구상해 인수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으로 1차 추천 공모 기간은 2월 10일까지다. 위원회는 최대한 빠른 인선과 조직을 구성해 3월 15일 총회 이전에 가선임된 임원들이 인수위와 함께 사업전반을 인수받아 회무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인선추천 대상은 대한약사회의 부회장, 위원장, 이사 등과 산하기관은 임원급이 해당되고, 2~3배수를 검증해 최광훈 당선인에게 최종 선정과 임명을 요청하게 된다. 추천 가능한 분야는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약사공론, 의약품정책연구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등 대한약사회 조직과 산하기관 등 이다.2022-01-19 02:27:19강신국 -
성남시약, 50회 대면 정기총회→서면총회로 긴급변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성남시약사회 의장단(의장 김범석)은 오는 20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50회 정기총회 대면행사를 취소하고 서면총회로 긴급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약사회 따르면 지난 14일 긴급 선거관리위원회와 의장단회의, 회장단 연석회의, 15일 긴급이사회 의결을 통해, 제50회 총회와 관련하여 회장선거가 경선이 없고, 코로나19 상황이 나이지지 않는 상황임을 감안해 회원안전을 위해 서면총회로 긴급히 변경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17일 긴급 서면총회 변경 공문을 회원들에게 등기우편으로 발송 완료하고 서면결의서를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받기로 했다. 또한 분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회장선거에서 한동원(직전회장) 단일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오늘 20일 당선자 확정공고와 함께 추대하기로 했다. 이에 한동원 회장은 오는 20일 성남시약사회 제21대 회장(3선)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2022-01-19 02:20:42강신국 -
[서울 중구] 김인혜 회장 2기 집행부 출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 김인혜 회장(60, 중앙대)이 단독 입후보로 연임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23대, 24대 중구약사회장을 맡게 됐다. 김동근 의장과 오영지·변수현 부의장, 정영숙·조창명 감사도 모두 연임됐다. 중구약사회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서면총회를 열고, 비대면 서면회의 결과를 18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원 392명 중 151명이 결의서를 회신했으며 2021년도 사업실적과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세입예산안 등이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동근 의장은 "회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부득이 서면으로 총회를 진행하게 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한 마음 한 뜻으로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집행부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인혜 회장은 "24대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게 허락해 준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중구약사회 권익과 회원보호를 위해 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 배달이나 한약사 등에 대한 회원들의 소리에 보다 귀기울이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약사회는 대약·지부 파견 대의원을 회장과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으며, 상급회 건의사항을 정리해 서울시약사회에 보고키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장경자(타워약국), 노은석(명동하이약국) ◆중구약사회장 표창: 이혜진(기쁨이넘치는약국), 김경임(그린약국), 홍순필(평화약국) ◆서울특별시의원 표창: 홍임순(광주참약국), 김영애(참조은약국)2022-01-18 20:55:0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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