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 인체조직 이식재 국내 자급률 향상 위한 협약 체결
- 강혜경
- 2022-04-05 14: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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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공조직은행과 상호협력·공동추진 관련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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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인체조직 이식재 국내 자급률 향상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4일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강청희)과 상호협력·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의료기관의 조직은행 운영 관련 공공조직은행의 자문 지원 ▲공공조직은행의 환자 맞춤형 이식재 분배 관련 병원협회 홍보 지원 ▲뇌사자 관리 의료기관 대상 공공조직은행의 원스톱 채취 협약 관련 홍보 지원 ▲공공조직은행의 생존기증 협약 추진 관련 홍보 등을 추진키로 했다.

정영호 병원협회장은 "한국공공조직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사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협회가 인체조직 이식재의 국내 자급률 향상 및 기증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공공조직은행은 2017년 출범한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인체조직 채취, 가공 및 분배 업무를 공익적으로 수행해 인체조직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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