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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 야유회서 임직원 사기진작 도모신성약품이 양평 수진원농장에서 춘계 야유회를 가졌다. 신성약품은 지난 23일 양평 수진원농장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야유회를 진행했다. 이날 야유회에서는 전직원을 '하나로'와 '미래로' 2개 팀으로 나눠 오전에는 족구와 피구를 오후에는 팔씨름, 단체줄넘기, 기마전, O/X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게임은 양 팀이 사이좋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성약품 관계자는 "약업 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어 사기진작을 위해 야유회를 진행했다"며 "오랜만에 야외로 나가 운동도 하고 직원들과의 화합도 도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야유회를 통해 심신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었다"며 "다시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05-26 09:30: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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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약품'→'강원 지오영'으로 사명 변경강원도 소재 연합약품이 강원 지오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오영은 계열사중 한 곳인 연합약품의 사명을 내달 1일부터 강원 지오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오영측은 "연합약품이 그동안 지오영 로고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지오영 계열사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면서 "가족임을 더욱 분명히 하기위해서 사명변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2009-05-26 08:34: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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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르정' 등 274품목 약가인하…6월부터퍼스트 제네릭 등재로 한국릴리 ' 액토스정30mg'과 GSK ' 박사르정4mg' 등 오리지널 8품목의 가격이 80% 수준으로 떨어진다. 또한 한국알리코팜 '알레바정' 등 266품목은 실거래가 상한제 위반 등의 이유로 가격이 평균 1.02% 인하될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25일 개정 고시하며 오는 6월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를 보면 퍼스트 제네릭 등재로 상한금이 20% 인하되는 품목은 ▲한국릴리 액토스정30mg(1774원→1419원) ▲GSK 박사르정4mg(734원→587원) ▲지이헬스케어 옴니스캔주287mg(5만9860원→4만7888원) ▲지이헬스케어 옴니스캔피에프에스주(5만9860원→4만7888원) ▲한국룬드벡 렉사프로정10mg(1165원→932원) ▲한국오가논 레메론솔탭정30mg(1579원→1263원) ▲제니스팜 비바루브리케이팅아이드롭스(507원→405원) ▲유유 유유쏘롱캅셀(138원→110원) 등 8품목이다. 한국MSD 코자플러스프로정의 경우에는 특허만료 다음날인 6월12일부터 20% 인하돼 810원에서 640원으로 변경된 약가가 적용된다. 하지만 코마케팅 품목인 SK케미칼 ' 코스카플러스프로정'은 640원의 약가가 6월1일부터 적용돼 다른 제네릭에 비해 11일 먼저 출시할 기회를 잡게 됐다. 지난해 말 실시된 사후관리를 통해 실거래가 상한제에 적용돼 한국알리코팜 '알레바정' 등 276품목이 평균 1.02% 인하된다. 알레바정의 경우 154원에서 133원으로 13.64% 떨어진다. 또한 한국알리코팜 '알레보정'은 9.14%, 뉴젠팜 '베타원정'과 '솔로젠정'은 각각 9.06%와 7.79%, 한국화이자제약 '아로마신정25mg'은 7.66% 인하된다. 이미 자진취하 상태로서 6개월의 유예기간을 적용받는 2개 품목도 실거래가의 적용을 받아 남은 기간 동안 약가가 인하된다. 삼일제약 '이브프렘정'은 6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8176원에서 8112원으로, 동광제약 '세로독시정100mg'은 8월31일까지 144원에서 143원으로 인하된 가격으로 급여가 지급된다. 회사별로는 총 110개사 중 실거래가 위반으로 한국로슈, 신풍제약, 중외제약이 8품목이 인하됐고, GSK와 대웅제약이 7품목, 진양제약과 코오롱제약이 6품목, ▲드림파마 ▲바이엘코리아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아주약품공업 ▲이연제약 ▲태극제약 ▲한독약품이 5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약가협상을 거쳐 등재된 품목으로는 하나제약의 '풀카드주5ml'와 '풀카드주15ml'로서 각각 1900원과 3800원의 보험상한가를 받게 됐다. 제약사가 자진해서 약가인하를 신청한 품목은 ▲한국로슈 맙테라주10ml(35만1205원→34만8044원)· 50ml(141만4554원→140만1823원), 페가시스프리필드주135mcg(16만2931원→15만8043원)·180mcg(17만6142원→17만4380원)▲화이자 아로마신정25mg(5349원→4939원) 등이다. 또한 ▲쉐링프라우코리아도 페그인트론주사50mcg(9만8188원→9만6911원)·80mcg(15만3371원→15만1377원)·100mcg(19만1246원→18만8759원)·120mcg(22만5952원→22만3014원)·150mcg(28만381원→27만6736원) 등도 자진인하를 선택했다. 동일성분제형 내 6품목 및 청구금액 10억 이상에 해당돼 총 6품목이 퇴장방지약에서 제외됐다. ▲삼남제약 마그밀정 ▲신일제약 신일엠정 ▲스카이뉴팜 미루바정 ▲조아제약 마로겔정500mg ▲우리팜제약 마그넬정 ▲성원애드콕제약 마노밀정 등이 퇴장방지약에서 제외됐다. 품목을 자진 취하해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는 품목은 환인제약 '가소릴정' 등 38품목이고, 생동재평가 등으로 허가취소돼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는 품목은 대웅제약 '대웅심바스타틴정20mg' 등 11품목이다. 자진취하 품목은 6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져 오는 11월 30일까지 보험이 적용된다.2009-05-26 06:37:54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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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잘탄, 6개월내 300억 문제없다""아모디핀을 뛰어넘어 발매 6개월만에 매출 300억원대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키우겠다." 임상비용만 35억, 개발기간만 4년이 소요된 한미약품의 차세대 주력품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고혈압 복합 개량신약 아모잘탄이 내주 전격 발매된다. 한미약품은 다음달 1일부터 고혈압치료 복합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마케팅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모잘탄은 한미약품이 시판중인 CCB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아모디핀(캄실산 암로디핀)’과 ARB 계열인 ‘오잘탄(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캄실산 암로디핀과 로살탄 복합제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 개량신약으로 임상 3상까지 완료 한미가 의욕적으로 출시하는 아모잘탄은 개량신약으로 허가를 받았지만 35개 의료기관에서 총 747명을 대상으로 1상에서부터 3상 임상시험까지 완료함으로써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 2004년 9월 제품개발에 착수해 2009년 1월까지 개발기간만 총 4년 5개월이 소요됐다. 3상 임상은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19개 병원에서 본태성고혈압 환자 324명을 대상으로 복합제인 아모잘탄과 단일제인 암로디핀10mg 및 로살탄100mg의 복용효과를 8주간 비교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임상결과 혈압강하 효과가 아모잘탄5/50(암로디핀5mg& 8226;로살탄50mg)은 암로디핀10mg과 동등(-0.52±6.85)했으며 아모잘탄5/100(아모디핀5mg& 8226;로살탄100mg)은 로살탄100mg에 비해 우수(8.52±7.50)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복합제인 아모잘탄은 암로디핀 단일제에 비해 두통이나 부종, 발진 등 부작용 발생 빈도가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약효와 안전성이 모두 확보됐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저렴한 약가…MSD와 공동판매 CCB와 ARB 복합제인 아모잘탄의 경우 국내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90% 이상 차지(매출액 기준)하는 병용처방군에서 필수적 약제로 주목받고 있다. 2가지 약물을 따로따로 복용하는 경우에 비해 약값이나 편의성 측면에서도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 실제로 아모잘탄은 5/50mg과 5/100mg 등 2가지 용량으로 발매되며 보험약가는 1정당 5/50mg은 785원, 5/100mg은 945원으로 기존 수입약에 비해서는 20% 이상, 각각의 약물을 병용할 경우에 비해서는 최대 40% 저렴하다. 특히 다국적제약회사인 한국MSD가 한미약품이 개발한 아모잘탄을 ‘코자엑스큐’란 브랜드로 국내에서 공동 판매하기로 하면서 제품력을 입증받고 있다. 올해 300억, 5년내 1000억 달성 한미약품은 이같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발매 6개월만에 매출 300억원대 초대형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아모디핀을 통해 영업력을 인정받았던 만큼, 아모잘탄의 블록버스터 등극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 특히 5년이내 매출 1000억원 달성 신화에 도전하겠다는 야심찬 장기 플랜도 공개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아모잘탄은 많은 R&D 비용을 투입한 회사측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제품”이라며 “복합제 선호도 등을 감안할 때 향후 5년 내 1,000억 매출을 올리는 것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9-05-26 06:24:21가인호 -
동대문 소재 약산약품 2억 못막아 최종부도서울 동대문구 소재 약산약품이 도래어음 2억여원을 막지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소재 약산약품이 지난 22일 1차부도처리된데 이어 25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데일리팜 확인결과 오후 6시경 약산약품 이 모 사장은 사무실에 있으며 직원들도 근무를 하고 있는 상태다. 부도의 원인은 거래 대형약국으로부터 약품대금이 원활히 회수하지 못했고 도도매업체에 거래대금을 받지 못하는 등 경영난을 겪다 부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약산약품은 재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약산약품 이 모 사장은 "조만간 일부 부지 매각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거래대금이 만들어지면 채무변제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채권단 회의는 27~28일경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산약품은 팜스넷을 통해 의약품을 공급한지 6개월만에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전자상거래시장에서 승승장구해왔다.2009-05-25 18:52: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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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하계 인턴십 운영…마케팅 등 26명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이하 GSK)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13기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마케팅 22명명을 비롯해 트레이닝 1명, 허가등록 1명, 법무 2명 등 총 26명이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6주간. 대학 3~4학년 재학생 및 기졸업자, MBA 재학생 중 영어능통자, MS office 활용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내달 3일 오후6시까지이며, GSK 홈페이지 www.gsk-korea.co.kr 내 온라인입사지원서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영문이력서 및 영문 자기소개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하고 자기소개 시작부문에 지원부문도 꼭 명기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GSK 홈페이지(www.gsk-kroea.co.kr)와 GSK 인사부 이메일 kor.recruit@gsk.com)로 문의하면 된다.2009-05-25 11:17: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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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환아돕기 골프대회 기록·후원금 풍성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 '이모저모'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주최로 제4회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2일 덕평힐뷰CC에서 열렸다. 이날 개인전 수상자를 살펴보면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과 동보약품 이춘근 사장이 각각 시니어와 주니어부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와 함께 77타를 친 지오영 이희구 회장(시니어)과 72타를 친 부산 명진약품 김철수 사장(주니어)이 메달리스트를, 대웅제약 정난영 사장(시니어), 부산 서진메디칼 이청화 사장(주니어)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230m로 광주 태영의약품 정행원 사장(시니어)이, 253m로 디에스팜 이진식 사장(주니어)이 롱게스트로 뽑혔다. 니어리스트 시니어부분은 삼전약품 김수일 사장이 2m40cm , 주니어부분 부산팜 문병옥 사장이 1m70cm의 기록을 세웠다. 광주 세명약품 양선영 사장이 홀인원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단체전에서는 광주전남도협이 우승을 했으며 부산울산경남도협, 서울시도협이 그 뒤를 이었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 금일봉 성금이 모여 행사의미를 더했다. 첫 행운권 추첨에 뽑힌 명성약품 이창종 회장을 비롯해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 지오영 이희구 회장,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 등은 심장병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금일봉을 기탁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방송인 이상벽씨가 뉴욕에서 전시한 사진을 기탁했으며 현장경매를 통해 태전약품 오수웅 회장이 300만원에 낙찰했다. 대회가 치뤄진 덕평관광개발주식회사 덕평힐뷰컨트리클럽 정용범(국제정치학박사) 대표이사는 이번행사로 발생한 매출 총액약 10%인 254만원을 기부해 놀라게했다. 정용범 사장은 "심장병어린에게 작은 정성이라도 참여하고자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과 씨제이제일제당 등 제약사와 유관단체, 오령 김창윤 사장을 비롯한 12곳의 도협 회원사 등이 별도의 후원금을 기탁하기도 했다.2009-05-25 06:30: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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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골프대회, 이춘근-이행명 씨 우승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주최한 심장병어린이 돕기 후원 골프대회에서 명인제약 이행명 대표(시니어)와 대구 동보약품 이춘근 사장(주니어)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단체우승은 광주전남도매협회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심장병어린이돕기 골프대회는 지난 22일 도매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의약단체, 언론사 관계자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시 동시티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은 70.2타를, 동보약품 이춘근 사장은 69.6타를 기록해 각각 시니어와 주니어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은 광주전남도매협회, 준우승은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 3위는 서울시도매협회가 가져갔다. 이날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심장병어린이 수술지정병원인 세영병원 박영관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한우 회장은 "그동안 도협이 주최하는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로 아들 딸 7명의 남매를 얻었다"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뜻 깊은 희망과 보람을 가져 달라"고 인사했다. 이어 "오늘 행사는 업계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심장병어린이 후원을 통해 또 다른 보람을 느끼고 공익에 기여하는 동시에 어려운 업권을 세워 나아갈 수 있는 화합의 장(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도매업계가 유통을 전담하는 시대를 기대한다"며 "그동안의 노고와 대회를 더욱 발전시키는 도매업계에 감사하다"고 축하 인사를 건냈다. 의약품수출입협회 이윤우 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심장학계의 대부인 세종병원 박용관 회장님과 도협이 힘을 합쳐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일에 인사들 드리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2009-05-25 06:20: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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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원료의약품 연구회 워크숍 개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6월 18일부터 이틀 동안 수안보파크호텔 조령홀에서 ‘15차년도 제2회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중간체 개발 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원료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전문가들을 초청,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연제는 원료의약품 제조 허가규정의 변화 동향, 원료의약품 개발 특허전략, 해외수출마케팅 전략, 보험약가제도의 이해와 원료의약품의 중요성 등이다. 6월 1일부터 참가 신청을 접수하며 선착순 60명 마감 접수한다. 신청서는 신약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에서 다운받아 팩스나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2009-05-24 21:52:3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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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1조 매출 넘봐…문전약국까지 진출[이슈분석]지오영, 유니온약품 약국영업부 인수 의미와 전망 지오영의 행보가 심상찮다. 지난달 물류와 영업을 분리해내면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한데 이어 매출 1800억원에 이르는 유니온약품 약국영업부를 인수했다. 이에 지오영은 유니온 약국영업부을 흡수하면서 1조원 매출을 넘보게 됐다. 제조업체가 아닌 유통업체로서 순이익면에서 한계가 있겠지만 국내 도매업체 최초 외형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데 의미 있다. 또한 지오영의 1조원이라는 매출은 국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외국계 도매 쥴릭파마코리아와 경쟁할만한 거대 토종도매의 출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다. 국내 토종도매의 매출 1조원 실현 지오영은 전국 유력도매들이 주주로 참여하면서 타 도매와는 남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했다. 순자산 150억원을 투자해 전국 팜 네트워크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난 2002년 출범한지 1년만에 지오영은 매출 1748억원을 올리며 대형도매로 성장해 백제약품, 동원약품과 트로이카 체제를 형성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들 주주가 정리되면서 지오영은 타 도매의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워나갔다. 2004년 나라약품이 지오영으로 흡수됐으며 2006년에는 연합약품을 계열사로 편입시켜 강원지역으로까지 영역을 넓혔다. 또 2007년에는 익수제약을 인수, 제약업에도 뛰어들었으며 2008년 9번째 계열사인 제주지오영을 설립했다. 이 같은 행보와 더불어 매출도 쑥쑥 성장했다. 2005년 지오영 계열사 총 매출이 5000억원을 돌파했고 이듬해 6000억원을 넘어섰다. 2007년에는 7091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는 7629억원을 올렸다. 유니온약품은 왜 약국사업부를 양도했을까 지오영은 이제 '1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인수건에 대해 업계는 의문점이 많은데다 우려의 시각도 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작년 33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유니온이 왜 약국영업부를 정리하려고 한 이유와 소위 백마진률이 높은 문전약국 거래처를을 인수해 어떻게 경영을 할 것인지에 대해 궁금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약국영업부가 빠져나가면 유니온의 매출은 2000억대로 하락하게 된다. 외형축소가 쉽지않지만 이같은 결정을 한 이유가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지않았겠냐라는 시선도 따른다. 하지만 유니온약품 안병광 회장은 "유니온은 태생이 병원주력 도매였는데 의약분업이후 소홀해져 병원에 주력하기 위해 결심한 것"이라며 "금융비용문제는 별개이고, 지오영측도 서류 검토후 놀랐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도 "약국영업을 강화하는데 우려하는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하지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그야말로 소문에 불과하고 서류상 만족할 만한 조건이었기때문에 인수를 결정한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지오영에 거는 기대 첨단 물류센터 설립 등 그동안 지오영의 앞선 행보는 도매업계안에서 동경의 대상인 동시에 견제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도매업이 대형화되고 선진화되는데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지오영의 행보에 제약·도매 등 약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거대 토종도매의 출현은 도매업체들의 바잉파워가 강화되고 일정부분 마진확보와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수 있어 타 도매업체들도 환영하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대형도매가 가진 역할이 있고 중소도매는 중소도매가 가진 역할 있는 것"이라며 "지오영은 대형도매로서의 도매업계가 선진화, 전문화, 대형화돼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약회사 한 임원은 "제약사 입장에서 지오영을 바라보는 시각은 두가지"라며 "국내 토종도매가 커져 다국적 제약사 및 다국적 도매에 경쟁할만한 위치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임원은 "커져버린 몸집을 어떻게 이끌고 나가느냐가 관건일 것"이라며 "시장 독점현상을 경계하고 도매와 제약회사가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2009-05-22 12:19: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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