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유통센터 설립 검토…물류경쟁 본격화
- 이현주
- 2009-09-17 06: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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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역에 부지선정 추진…대형도매, 3자물류 대세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제약품은 물류센터 설립을 염두해두고 부지선정에 들어갔다.
매년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의약품 창고식으로 운영하던 지점에서 물류를 소화할 수가 없는 상황.
이에 따라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자사 물류는 물론 3자물류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경기도권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지오영, 유니온팜, 복산약품 등 대형도매들이 물류센터를 운영하면서 3자물류가 안착되고 있다.
지오영은 자체물류는 물론, 제약도매 5곳과 다국적제약 6곳의 물류를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다국적사 1곳과 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3자물류 강자로 급부상중이다.
유니온팜의 계열사 매일약업은 국내 제약 1곳과 수입도매 2곳, 일반 도매 3곳에 신생업체 한 곳의 물류를 위탁받아 총 7곳의 3자물류를 하고 있다.
태경메디칼과 복산약품, 유진약품, 대구지오팜 등 전국 각지역의 도매는 대웅제약으로부터 위탁받은 물류를 담당한다.
남양약품은 연면적 1100평 규모의 물류센터레 자사물류는 물론, 다국적사 웰화이드코리아의 물류를 맡고 있다.
물류경쟁에 가세한 업체들의 약진도 기대된다. 부산 삼원약품은 작년 1750평의 물류센터를 겸비한 신사옥으로 이전, 도매업체들의 3자물류를 추진중이다.
TJ팜은 WHO, EU 기준에 맞게 설계·관리되는 냉장·냉동과 건냉암소 보관소, 창고 전체 공조시스템 등을 보유한 물류센터를 통해 취급이 까다로운 의약품을 생산·제조하는 제약사를 타깃으로 3자물류를 계획하고 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이 신약개발과 생산을 맡고 도매가 유통을 책임지는 형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이를위해 물류 선진화·대형화는 꼭 필요하며 앞으로 3자물류는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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