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제약, 블록버스터 10여품목 쏟아낸다
- 가인호
- 2009-09-17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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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률 뚜렷…건일 ‘오마코’, 한림 ‘엔테론’ 등 200억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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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0억원 미만 중견제약사들이 올해 블록버스터 10여개를 쏟아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견제약사들의 주력품목 모두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건일제약의 고지혈증 치료제 오마코와 한림제약의 혈관강화제 엔테론 등은 70% 이상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매출 200억원대 대형 품목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다.
여기에 안국약품의 진해거담제 ‘푸로스판’은 매출 350억원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초대형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중에는 200~300억원대 실적이 가능한 대형 블록버스터 품목들도 잇따라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상위제약사 도약을 위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견제약사 대형품목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품목은 단연 안국약품의 ‘푸로스판’. 이 품목은 올 상반기에만 전년대비 10%가 성장한 170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350억원대 매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생약제제라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타깃마케팅에 성공하고 있는 푸로스판은 실적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안국약품의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국약품의 또 다른 블록버스터 품목인 ‘레보텐션’도 카이랄 암로디핀 제제라는 강점을 내세워 순항하고 있다. 이품목은 경쟁이 치열한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선전하며 상반기까지 50억원을 찍어 블록버스터 대열에 합류했다.
건일제약의 고중성지방혈증치료인 ‘오마코’는 오메가 3라는 성분으로 고지혈증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하며 상반기에만 100억원대에 육박하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80%대의 최고 성장률을 기록한 오마코는 이런 흐름대로라면 올해 200억 돌파도 가능해 확실한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마코와 함께 70%대 고성장을 기록한 한림제약의 혈관강화제 ‘엔테론’은 상반기에만 9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역시 200억대 품목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림제약은 처방약 시장에서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제약시장 판도 변화를 주도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합병기업으로 거듭난 셀트리온제약(구 한서제약)도 대형품목 ‘고덱스’의 성장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고덱스는 출시 5년만에 100억 달성에 성공한 이후 올해도 40%대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자체개발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간질환치료제 고덱스는 매년 20%대 이상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매출 정체가 있지만 여전히 상반기 82억원을 올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명인제약의 혈전치료제 ‘디스그렌’도 200억 실적에 도전하며, 안과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태준제약의 점안액 ‘히아레인’은 150억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정신신경분야에서 특화경영을 하고 있는 환인제약은 ‘리페리돈’이 상반기 37억원대 실적을 올려, 올해 100억 돌파가 가능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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