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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제일-환인, 악토넬 제네릭 시장서 '두각'

  • 가인호
  • 2009-09-17 06:28:58
  • 리딩품목 30억원대 매출 예상…시장경쟁 치열

350억원대 대형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성분 리세드론산나트륨)에 대한 특허 승소로 올 상반기 제네릭 30여 품목이 잇따라 쏟아진 가운데 시장 안착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악토넬 제네릭군이 3월 이후 일제히 발매된 가운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품목이 눈에 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춘추전국시대를 연출하고 있다.

신규 진입한 악토넬 제네릭 실적
상반기까지 제네릭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시장에 제일 먼저 진입한 환인제약의 ‘드로넬’과 영업력을 앞세운 제일약품의 ‘악토릴’이 근소한 차이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제일약품 악토릴의 경우 분기 실적이 6억원대를 기록한 만큼 연 매출 30억원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악토넬 제네릭군 중 돋보이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일동제약 ‘오스넬’, 동아제약 ‘오스트론’, 유한양행 ‘리스넬’ 등이 향후 제네릭 시장에서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악토넬 제네릭 시장의 경우 리피토, 코자 제네릭군 처럼 대형 품목 탄생이 어렵다는 점에서 내년 이후 시장변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현재 제네릭군은 악토넬이 종병시장에서 80~90%대의 점유율을 기록할 만큼 지금까지도 막강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틈새시장인 의원급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네릭사 한 관계자는 “악토넬 제네릭 시장의 경우 종합병원 공략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만큼 국내사들이 일단 로컬 시장에 마케팅을 집중하고, 향후 종병 시장으로 입지를 ??히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악토넬 제네릭 출시가 이뤄진지 아직 6개월이 채 안됐다는 점에서 현재 시장변화를 예측하기는 이르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판단이다.

한편 오리지널 품목인 악토넬은 2분기 제네릭 진입에 따라 실적이 약간 하락하면서 정체를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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