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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M&A 앞둔 스티펠에 리베이트 주의보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강화가 제약사간 인수합병 과정에서도 최우선 점검의제로 부상했다. 또 한국GSK와 한국스티펠 합병절차는 이르면 오는 10월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GSK는 최근 한국스티펠 직원들에게 내부 윤리규약(COC)를 설명하고 코드 준수를 주문했다. 인수대상 업체의 프로모션 방식은 물론 피부과 분야 영업.마케팅 패턴을 잘 모르는 GSK 입장에서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등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화살이 스티펠에 의해 촉발될 것을 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러나 스티펠도 최근 2년 새 내부코드가 강화된 상황이어서 GSK 코드 적용으로 인한 영업패턴 변화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내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실제 스티펠 한 관계자는 “코드강화로 그동안 프로모션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정부의 규제 강화는 오히려 이런 고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해, 새 코드에 이질감이 없음을 간접 시사했다. 한편 양사의 합병은 이르면 오는 10월 완료될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법인이 하나로 통합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GSK 측은 업무의 연속성을 지키는 것을 M&A의 최대 주안점으로 삼고 있다. 스티펠을 피부과 사업부(‘유닛’)로 편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호를 그대로 유지키로 한 이유다. 특히 스티펠 본사가 위치했던 미국은 법인을 독립적으로 운영키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알려져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고용의 경우 메디칼, 인사, 파이낸스, IT, 물류파트 인력이 중복될 수 있지만 마케팅/영업인력을 중심으로 직원 90% 이상이 승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교대 인근에 위치한 스티펠 현 본사 사무실은 물론 4개 지방사무소도 당분간 그대로 유지키로 양사는 방침을 정했다.2009-08-27 06:47: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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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신유통망 구축, 벡셀과 업무 협약현대약품(대표 윤창현)과 벡셀(대표 김욱현)은 26일 현대약품 본사 강당서 차별화된 새로운 유통망 구축을 위한 MOU 조인식를 가졌다. 이번 MOU조인식서 현대약품은 코스메틱 시장의 점유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유통채널의 확보로 다양한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건전지산업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벡셀은 기존 안정된 유통망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건전지상품의 신시장 개척을 확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품, 영업력의 상호 조율과 협력으로 매출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하는 한편 다른 분야의 기획 마케팅력의 조합으로 신개념의 차별화된 상품, 영업망을 개발하는데 노력키로 했다. 현대약품 박호걸 마케팅 부사장은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만나 새로운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겠지만 서로가 윈윈하여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벡셀의 유광우 상무는 “약국의 다양성, 소비재 산업의 새로운 아이템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약품과의 업무협약은 회사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상호 공동이익을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2009-08-26 16:43: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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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팜, 송암약품 전 부사장 김희웅씨 영입약산팜이 송암약품에서 정년퇴임한 김희웅 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약산팜의 재기를 돕고자 하는 김희웅 부사장과 약산팜의 요청이 맞아떨어졌다. 이에 따라 김희웅 부사장은 내달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김 부사장은 본인 의지에 따라 1년 간 무보수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수약품과 송암약품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성실함과 신뢰를 쌓아 온 김 부사장 영입으로 약산팜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다. 약산팜 관계자는 “김희웅 부사장은 도매와 제약계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것에 대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 부사장 영입으로 약산팜도 제 궤도에 오를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2009-08-26 10:15: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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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강풍에 일반약 판촉전 사라졌다"제약사들의 자사제품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방법인 OTC '판촉정책'이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등 한층 강화된 리베이트 단속으로 이달부터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예전에는 환절기를 앞두고 감기약 판촉이 진행되거나 연중 일정기간동안 파스류 등의 판촉이 있어왔지만 이달부터 판촉정책이 사라졌다. 올 봄까지도 두통약 리뉴얼 제품이나 경쟁제품이 판촉정책을 활발히 펼쳤으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은 입술보호제 정도다. '니베아'와 '챕스틱'은 의약외품으로 현재 약국용 사은품과 도매 영업사원들 대상으로 주유권 등의 판촉이 진행되고 있다. 제약사들의 일반적인 판촉 사은품은 자전거, 생필품 또는 주유권 등. 그러나 이 같은 경품 또는 사은품 제공이 불공정거래 행위가 될 수 있어 불미스러운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OTC종합도매 한 관계자는 "꾸준히 판촉을 걸었던 회사들은 물론 계절적 특수를 노리던 회사들도 움직임이 없다"며 "리베이트 약가인하때문에 일반약에 대해서도 몸을 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문량 이상으로 밀어넣은 후 판촉으로 해결하던 일부 회사들의 관행도 없어졌다"고 전했다. 제약사 영업 담당자는 "약가인하와는 크게 상관 없지만 OTC시장은 매출이 워낙 저조해 판촉을 하냐, 안하냐에 따라 실적이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이 담당자는 "매출 증대를 위해서는 판촉을 집행하려고 하지만 리베이트때문에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며 "조그마한 것이라도 법률적인 검토후에 무리없이 진행하려는 것이 회사측 입장"이라고 밝혔다.2009-08-26 06:59: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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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약가인하 폭탄 피하자"…눈치보기 치열“첫 번째 적발 제약사와 약가인하 대상 품목이 누가 되느냐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단 리베이트 영업은 거의 사라졌고 영업현장에서는 서로 눈치보기가 치열합니다.” 8월부터 시행된 리베이트 약가연동제와 제약사들이 자체적으로 시도하고 있는 불공정행위 고발-감시시시템 도입 이후 제약업계의 불공정행위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일부 중견제약사 영업사원들은 여전히 편법 리베이트를 통해 처방교체를 유도하는 사례가 감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약가인하 절대안돼…부당판촉 금지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8월 이후 약가인하 연동제와 상호 고발-감시 시스템 가동으로 인해 제약사들이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거의 사라지고 있다는 것. 실제 영업현장에서는 ‘나만 리베이트를 제공하면 반드시 걸린다’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서로 눈치보기가 치열하다는 지적이다. 제약사 영업담당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어느 누가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하면 영업사원들 사이에서는 급속하게 확산되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제일먼저 약가인하 폭탄은 피하자는 인식으로 리베이트 영업을 자제하고 있다는 분위기다. 모 제약사 CEO는 “첫번째 약가인하 대상이 된다면 해당 회사의 이미지가 심각한 타격을 받기 때문에 8월 한달간 영업과 마케팅을 조심스럽게 진행할 수밖에 없다”며 “제도 시행이후 첫 번째 약가인하 품목이 나오기 까지는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료기관 리베이트 요구도 감소 이런 분위기는 의료기관에서도 정착되고 있다는 것. 제약협회 관계자는 “불법 영업행위 시스템 가동이후 고발건수가 한건도 접수되지 않았다”며 “이는 리베이트 적발에 대한 두려움으로 제약사들이 전사적으로 리베이트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협회 고위관계자는 “8월 이후 의료기관에서도 리베이트 요구가 크게 사라졌다는 것이 제약사 임원과 대표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라며 “이처럼 투명거래가 정착되고 있는 이유는 역시 약가인하 연동제와 불법 고발 감시 시스템 가동 때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의료기관들이 여전히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애를 먹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여기에 일부 중소제약사들이 처방교체를 유도하는 등 여전히 편법 리베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것. 편법 리베이트 제공 여전히 기승 또한 선지급 행위에 대한 약가인하 대상이 된다는 복지부 방침에 선지급 분을 돌려달라는 제약사들도 생기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영업사원 개인적으로 근거를 남기지 않는 방법으로 편법 리베이트를 주고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제약사 모 관계자는 “일부 중소제약사들이 처방교체를 유도하거나, 일부 영업사원들이 개별적인 차원에서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사례가 아직까지 없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같은 흐름은 리베이트 연동제가 본격화되는 내달 이후부터는 점점 감소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결국 첫 번째 약가인하 대상 적발에 따라 향후 제약업계의 리베이트 흐름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향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2009-08-25 07:30:06가인호 -
영진 강준모전무, 의약품 사업본부장 취임영진약품(사장 정창윤)은 25일 자로 의약품사업본부장에 강준모 전무를 영입했다. 강준모전무는 영진약품 의약품 영업,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강 전무는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학과, 성균관대 마케팅(석사)전공을 했으며, 유한양행 영업을 거쳐, CJ 제일제당에서 영업, 마케팅 총괄상무를 역임한바 있다. 강준모 전무는 성과중심 전략수립과 시스템적 경험이 다양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서 영진약품의 시장확대 및 기업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임 의약품사업본부장 최기호 상무는 영업관리와 유통지원업무를 관장한다.2009-08-24 16:02: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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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마케팅·영업 경쟁력 강화 해법제시"제약회사들의 마케팅·영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해답을 제시할 자리가 마련된다. 미국 비즈프로인터네셔날 코퍼래이션에서 개발된 영업·마케팅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제약 Workshop/Training/Consulting 프로그램 소개가 오는 27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본관 3층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마케팅과 영업사원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주요고객관리와 지역 관리 등 직원들의 지속적인 발전 프로그램을 디자인하여 제공한다. 또 회사 내적, 외적 자원의 포트폴리오 전략 믹스에 의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하여 제약 영업·마케팅의 최적 솔루션 제공한다. 제네릭과 오리지널 제품에서의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보여준다. 아울러 제품별 믹스 전략 및 각 제품 주기에 맞는 적절한 자원 분배의 마케팅 솔루션을 선보인다. 회사측 관곈자는 "이 비즈프로그램은 중국 화이자, 로슈 아스트라제네카에 장기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메일을 통해 사전참가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메일주소는 gm.park@bizprointernational.com이다.2009-08-23 22:41: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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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등 최신 산업동향 접목 기회"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산업과 관련, 최신 동향을 토대로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BIO KOREA 200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 충청북도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컨퍼런스, 전시회 및 비즈니스 포럼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2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기조연설을 비롯한 19개 트랙, 54세션으로 구성됐으며, 164개 토픽에 170여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한다. 컨퍼런스 개막식에서는 Tim Hunt 박사, Steven Burrill, 서정선 교수가 기조연설한다. 영국의 생화학자인 Tim Hunt 박사는 현재 영국 암연구소 Clare Hall Lab.의 Principal Scientist로 2001년 세포분열, 세포주기를 조절하는 핵심 분자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Steven Burrill은 미국의 바이오 전문 컨설팅/투자기업인 Burrill & Company의 CEO로 2002년 Scientific American이 선정한 세계과학기술계 주요인사 50인에 선정된 바 있다. 국내 기조연설을 맡은 서울의대 생화학과 서정선 교수(서울대부속 유전체의학연구소장)는 2009년 Nature지에 세계 4번째로 개인 유전체 전장 서열분석 결과를 발표했으며, 3월 세계 최초로 여성 개인 유전체 전장 서열 분석을 완료하는 등 아시아인의 게놈 연구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와함께 2008년 10월 APEC 장관급회담 및 정상회담에서 공인 교육전문 상설기구로 승인받은 APEC규제조화센터(AHC)의 제2차 Biosimilar 관련 워크숍, 한의학연구원이 주관하는 ‘전통의학’ 등 스페셜 트랙도 주목할만하다. 영국대사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한·영 BT·NT 융합기술(BNT) 관련 회사, 줄기세포기반 세포치료제 관련 회사 등 첨단 바이오 기업 동향의 발전전략이 소개된다. 개교 30주년을 맞은 인제대학교와 스코틀랜드 Univ. of Dundee는 당뇨를 중심으로 기초 연구 및 응용개발 등 주제로 공동심포지움을 마련했다. 이외 최근 국제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스(SARS), 조류독감(SI), 새로운 인플루엔자 등 신종 감염질환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약 분야에서는 한국 제약산업을 파일링하는 U.S ANDA(FDA의 간략한 신약 신청)의 실용적 절차제공, 세계 제네릭의약품 마케팅,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치료용 항체 개발 현황, 유비쿼터스 헬스 산업육성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바이오칩 기술 진단 기회가 제공된다. 이외 국내바이오벤처기업의 해외임상개발 현황,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의 초기 임상개발 신기술 관련 산학협력 모델, GMP 준수에 따른 품질관리, 품질보증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 등이 소개된다. 혁신적인 기술상용화,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업 IP기술관리 전략 및 기술이전 정책방향 등 연구주제도 다룰 예정이다. 자세한 컨퍼런스 내용 및 등록안내는 www.bio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9-08-22 04:28:10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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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화약품 최종부도…피해규모 10억대부산 금정구 소재 유화약품이 피해액 10억원대로 최종부도 처리됐다. 거래은행에 따르면 20일자 도래한 어음 1100여만원에 대해 21일 오후 2시까지 연장됐지만 이를 막지못해 결국 최종부도 처리됐다. 유화약품은 그동안 15곳 내외의 중소 제약사들과 거래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의약품 창고를 개방해 거래 제약사들에게 남아있는 약품을 반품처리했으며 부족한 채무액은 제약사들과 조율중이다. 일부 제약사는 가압류 등 법적인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제약사 신용관리팀 팀장은 "유화약품 대표와 부족한 채권액을 놓고 얘기를 진행하고 있다"며 "창고에 있는 재고는 돌려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유화약품은 이달 초 부도처리된 김해 성은약품과 어음 맞교환 후유증으로 최종부도를 맞았다.2009-08-21 16:20: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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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Y약품 1차부도…성은약품 어음거래 원인부산소재 Y약품이 1차부도 처리됐다. 또한 Y약품이 정리 뜻을 밝히고 있어 최종부도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 및 거래은행에 따르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Y약품은 20일 주거래 은행에 도래한 어음 1100여만원을 막지못해 1차 부도를 냈다. Y약품은 에치칼도매로, 부도원인은 지난달 말 부도처리된 김해 성은약품과의 어음 맞교환 때문으로 파악됐다. 이달 초 제약사 채권단에서 파악한 어음 맞교환 금액은 15억원 상당이며 성은약품 대표가 밝힌 금액은 3억원대다. Y약품 대표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성은약품 부도가)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당한 것이기 때문에 업을 이어가기 어렵다"라고 털어놨다. 이 대표는 이어 "거래 제약사들에게 정리의사를 밝혔다"며 "잠적은 하지 않고 부도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사 채권단측도 Y약품에서 채권의 일정부분 탕감을 요구하면서 정리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제약사 채권팀 관계자는 "거래 목록과 규모 파악한 후 일정부분만 변제해도 되겠냐고 물어왔다"면서 "부산지점 담당자와 본사 채권담당자들이 사태를 파악한 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9-08-20 16:49: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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