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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8년전 직거래약속 이행하라"약사회와 의사협회, 병원협회에 이어 복지부의 지원사격을 받은 의약품도매협회가 다국적제약사와 쥴릭을 향해 의약품 정상공급을 거듭 촉구하고 나섯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26일 성명서를 내고 의약품이 가지는 특수성을 무기로 아웃소싱을 받아 국내 의약품 유통의 독점화를 꾀하는 쥴릭파마는 공정거래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다. 협회는 특히 쥴릭이 지난 2000년 국내 시자 진출이후 독점 아웃소싱받은 후 도매업의 근본적인 기능과 역할인 구색기능의 마비현상, 도매마진인하를 비롯한 단독품목을 무기로 일반약 밀어넣기 등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다고 지적했다. 도협은 그동안 국내 도매업체들도 전국 의약품유통망으로 최첨단 물류센터를 구축해 거듭 발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다국적사와의 직거래 공급망을 확대하자 쥴릭이 이를 방해·음해 의혹이 회자되고 있다면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다국적사에게는 지난 2001년 9월 채택한 협의문 '모든 쥴릭참여 제약사는 쥴릭이외의 모든 의약품도매와 거래한다'의 내용에 따라 직거래를 희망하는 도매에게 즉기 의약품을 공급해줄 것으로 요구했다. 이는 요양기관의 적절한 공급을 위한 것이며 공정한 시장경쟁을 위한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복지부에는 의약품 독점공급을 회책하는 세력을 에방해 공정거래 및 환자건강을 위한 의약품 안전공급에 최선을 다해 협력해줄 것으로 요청했다.2009-10-26 11:40:1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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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1억불 규모 영양수액제 중국에 수출국내 수액제 1위기업인 중외홀딩스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영양수액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중외홀딩스는 보건복지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중국 항주민생그룹에 총 1억불 규모의 영양수액을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항주민생그룹에 수출하는 수액제품은 ‘콤비플렉스 리피드’와 Non-PVC 수액필름 등이다. 중외측은 SFDA(중국 식약청)에 제품의 등록을 마친 후 5년 동안 ‘콤비플렉스 리피드’ 완제품을 항주민생그룹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Non-PVC 수액필름도 수출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계약기간을 3년간 자동 연장하기로 합의해 총 수출 규모는 2억불로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이번 계약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사업센터 북경지소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중외에 따르면 항주민생그룹은 중국 3대 수액제 제조업체로 연간 수액 생산량은 약 7,000만개(Bag/Bottle포함)이며 2008년 기준 12.4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3-Chamber 영양수액제 ‘콤비플렉스 리피드’는 하나의 용기를 3개의 방으로 구분해서 지질, 포도당, 아미노산 등 3개 성분을 간편하게 혼합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중외는 지난 2006년에는 14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규모의 환경친화적인 Non-PVC 수액제 전용공장을 충남 당진에 준공했으며, 수액의 R&D와 재질, 완제품 생산, 국내외 마케팅 네트워크에 이르는 토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그동안 기초수액 분야에만 주력해 온 항주민생그룹은 중외의 기능성다중용기 수액제로 독일 프레지니우스카비가 독점하고 있는 중국 3-Chamber 영양수액제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됐으며, 중외의 Non-PVC 필름을 활용해 우수한 품질의 Non-PVC 수액제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중외제약은 지난 2월 중국 북경에 현지사무소를 설립하고 수액제를 비롯해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 등 전문의약품의 중국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느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인 ‘이트라코나졸’이 현지 등록될 예정으로 중국 매출규모는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이경하 부회장은 “이번 영양수액제 수출계약을 통해 세계 최대 잠재시장인 중국 의약품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이번 계약을 포함해 향후 5년 이내에 중국 시장에서 매출 2,500만불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10-26 10:21: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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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영업윤리 가이드라인 강화 '들썩'“오프레이블은 아예 입에 담지마라. 의사의 요청이 없으면 먼저 문헌도 제공해서는 안된다.” 한국GSK가 강화한 ‘Code Of Concuct’(COC) 내용이다. 최근 공정위 조사와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잇다른 FTA 체결 등의 여파로 다국적 제약사들이 윤리 가이드라인을 업그레이드하고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GSK의 COC 가이드라인 쇄신은 내부 쟁점으로 부상했다. 이 회사는 공정위 조사와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를 계기로 얼마전 내부 윤리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한국형 다국적 기업으로 알려질 만큼 느슨했던 영업.마케팅 관행을 털어내고 '청렴'과 '윤리' 혁신을 이뤄낸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 영업사원들은 앞으로해 부가세를 포함해 1인당 5만원 이상의 식사를 고객(의사등)에게 제공할 수 없게 됐다. 그룹미팅의 경우도 과거와 달리 참석자 모두에게 개별사인을 받아야 한다. 또 ‘오프레이블’ 언급을 금지하고 의사가 문헌이나 저널을 요청할 경우에만 공식채널인 메디컬 부서를 통해 전달토록 했다. 영업사원이 직접 문헌을 제공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 같이 ‘코드’ 준수문제가 전사적으로 슈화되자 노동조합조차 조합원 단속에 나섰다. ‘코드’ 위반에 뒤따르는 패널티가 그만큼 크다는 점을 암시하는 대목. 실제 한국GSK노조 한모 위원장은 조합원들에게 “청렴과 코드는 GSK 임직원이면 누구든 지켜야 할 의무”라면서 “관행적으로 혹은 개인적 부주의로 지키지 못한 조합원이 있다면 즉시 시정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상급자가 부당한 요구를 하면 거절해야 하며 이런 업무지시가 지속되거나 이로 인해 불이익이 발생한다면 노조에 알려달라”고 말했다. 한국GSK 한 직원은 “화이자나 MSD, 릴리 등 미국계 제약사들의 윤리코드가 강한 편이었다”면서 “GSK 새 코드는 이들 회사를 넘어선다”고 평가했다. 물론 '코드' 강화 움직임은 GSK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한국릴리도 공정위 조사 이후 코드를 한층 강화했다. 그렇지 않아도 타이트했던 코드를 더 바짝 조이다보니 영업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올 정도다. 릴리는 의사대상 학술행사를 하더라도 리조트나 골프장, 스키장에 인접한 숙소를 구할 수 없다. 심지어 바다도 보이면 안된다. 유흥과 연계돼 비춰질 수 있는 오해를 아예 봉쇄하자는 취지다. 예컨데 부산에서 행사를 하면 해운대나 광안리쪽 숙소는 아예 금지되기 때문에 시내 한가운데 호텔을 잡아야 한다는 거다. 경조비도 의사 등 고객 본인이 아닌 일체의 지원을 금할정도로 통제가 극심하다. 한국적 정서에 맞지 않는 지나친 ‘엄숙주의’인 셈. 한국애보트는 아예 접대시 피해야 할 장소와 시간대까지 정해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코드대로라면 노래방이나 나이트, 룸싸롱, 단란주점에서는 의사를 만나서는 안된다. 과학적.의료적.업무적 토론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또 자정 근처나 자정을 넘기는 시간까지 고객과의 만남이 이어질 경우 규정준수위원회에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다국적 제약사 한 영업사원은 이에 대해 “제약영업에서 하나의 전환점이 마련되고 있다. 국내사조차 변화조짐이 보이다보니 다국적사는 더욱 바짝 조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담당자 한명이 잘못했다가 약값이 20% 떨어진다면 그야말로 순익이 뭉터기로 날아갈 판이다. 최근 화이자 29억달러 과징금이나 서울대병원 마취과 사건 등도 상당한 교훈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의사들도 태도가 바뀌고 있다. 여러 이유를 들어 사정을 이야기하면 대부분 공감한다”면서 “문제는 무엇을 가지고 영업을 하느냐다”라고 털어놨다.2009-10-26 06:46: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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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문경시 "오미자 산업 함께 육성"청정약용작물 대표 오미자의 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손을 잡았다. 광동제약(회장 최수부)과 문경시(시장 신현국),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원장 이길영),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단장 정우석)이 오미자 산업 육성 및 상호 이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4자 공동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23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문경 오미자를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문경 오미자 지리적표시제 준수 ▲오미자 제품 판매증진을 위한 적극적 홍보 및 판촉지원 ▲오미자 관련 사항에 대한 자문 및 지원 ▲공동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 등 오미자와 관련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 적극 협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이를 통해 문경 지역 주요 특산물인 오미자의 제품화, 대중화를 꾀하고 나아가 약용작물로서 오미자 제품의 산업적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 김현식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문경시의 우수한 오미자 원료를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오미자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 깊다”라며, “광동제약의 기술력과 마케팅력을 모아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 오미자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2009-10-25 17:37:53가인호 -
태전약품, 팜엑스포서 약대생 인턴십 소개전북 소재 의약품도매 태전약품판매가 오는 24일~25일 이틀간 진행되는 2009 대한민국 팜엑스포(Pharm Expo Korea 200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면면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을 뿐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약학대학 6년제 입문시험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태전약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약대생 대상 인턴십프로그램인 TLC(TJ Leaders Club) 홍보 및 드로젠, 블랑티스포르테 등 자사PB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9-10-23 14:53: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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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 국내도매 지원사격…외자사 '위기감'탈쥴릭을 선언한 동원약품과 다국적사의 직거래, 쥴릭의 방해의혹 등이 얽혀있는 유통가문제에 의약사단체들이 개입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약사회가 다국적사와 도매간의 공급계약을 방해하는 쥴릭에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22일 대구-경북의사회와 병원협회도 잇따라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는 표면적으로 의약품 유통정상화를 촉구하는 것이지만 다국적사와 쥴릭에 대한 경고인 동시에 동원약품에 대한 지원사격인 셈이다. 따라서 동원약품과의 직거래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다국적사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약사회·의사회·병협, 잇따라 성명서 채택 약사회는 "국내 의약품 유통체계를 왜곡시켜 온 쥴릭이 의약품 유통의 공익성에 대한 자각과 지난 행태에 대한 반성 없이 최근 들어 또다시 의약품 도매업계를 향해 기존 거래관계를 연장시키려는 압력행위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쥴릭은 다국적사 의약품 판매의 단순 대행자의 역할에 머물면서 국내 의약품 도매업계와 끝없는 갈등만 만들어내는 등 태생적 독점 구조로 인한 의약품 유통 구조의 왜곡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사회 역시 쥴릭의 다국적사의 의약품 독점구조로 인한 유통구조 왜곡현상을 문제로 지적했다. 의사회는 또 "최근 쥴릭의 행태에 분개해 도매업체가 독립적으로 다국적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려고 하나 기존 거래관계를 연장시키려는 압력행위로 자유경제시장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병원협회는 쥴릭과 국내 도매사에서 눈치를 보고있는 다국적제약사를 향해서도 쓴소리를 냈다. 병협은 도매업체를 통해서만 의약품을 공급하는 것은 도매유통비용을 이중, 삼중으로 발생케 해 결국 국민에게 약가부담을 주기때문에 선진 외자기업이라면 더 공정하고 건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국적사 실무자들, 약 공급차질 걱정에 '전전긍긍' 이처럼 의약사단체가 개입하자 다국적사 실무진들은 전전긍긍한 상태다. 특히 석원약품, 동원약품 등은 경희대, 아주대, 경북대병원 등 원내의약품 납품을 담당하고 있어 약품 공급에 차질을 빚을까 걱정이다. 그러나 국내 의약품 시장만보고 쥴릭과의 관계를 배제할 수도 없는 상황. 다국적사 실무 담당자는 "병원 납품을 위해 발주를 해야하는데 걱정"이라며 "동원측에서 도도매를 통해 겨우 납품을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약품 수급차질이라는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해결되야 할텐데 쥴릭에서도, 동원에서도 연락이 오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다국적사 도매 담당자는 "본사측에서도 국내 시장상황을 이해하고 동원약품과의 직거래를 승인했지만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며 "차라리 약품 수급문제가 발생해 더이상 거래를 지연시킬 수 없는 상황이오는게 낫지 않을까란 우스갯소리도 한다"고 털어놨다.2009-10-23 12:29:2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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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감기약 '테라플루' 동화와 공동판촉노바티스가 감기약 ‘ 테라플루’를 동화약품과 공동 판촉키로 해 주목된다. ‘테라플루’는 커피처럼 물에 타먹는 방식의 신개념 감기약이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동화약품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테라플루’의 효능과 동화약품의 높은 신뢰도, 뛰어난 유통장악력이 더해져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게 노바티스 측의 설명. 한국노바티스 일반의약품사업부 한지헌 상무는 “따뜻한 레몬차를 마시듯 편하게 복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감기증상을 신속하게 개선시켜주는 것이 테라플루만의 장점”이라며면서 “동화약품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테라플루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플루’는 하루 3회 복용으로 오한 및 근육통을 동반한 몸살, 발열, 코감기, 목감기(인후통) 등의 질환을 개선시킨다. 수분과 함께 빨리 흡수돼 위의 부담도 줄였으며, 동시에 코와 입을 통해 수증기를 들이마시는 ‘수화(水化) 작용’을 통해 빠른 감기의 회복을 도와준다.2009-10-21 11:28:42최은택 -
제약, 전문약 마케팅 악재 일반약으로 푼다리베이트 약가인하 등 전문약 매출에 먹구름이 드리우자 일반약 활성화로 돌파구를 찾는 제약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이 일반약 가격인상과 판촉전 등 타사동향을 살피며 시장조사를 진행중이다. 특히 영업 담당자뿐만 아니라 마케팅부서 관계자들도 잇따라 도매를 방문하면서 일반약 마케팅 전략수립에 애를 쓰는 모습이다. 국내사 일반약 영업 담당자는 "대부분의 회사가 전문약 매출비중이 높지만 리베이트, 내부고발 등 악재가 많아 일반약 활성화에 신경쓰는 회사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제품 준비도 하고 있지만 기존 일반약 매출을 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매출증대를 위해 프로모션을 신경쓴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국내사 OTC 담당자는 "약 봉투 등 판촉물을 활용하거나 이벤트를 기획하기도 한다"면서 "또 일반약은 브랜드가 한 몫하기 때문에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략을 짜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필드에서는 지난 8월 리베이트 강풍으로 잠시 주춤했던 일반약 판촉이 매출증대를 목표로 활발해 지고 있다. 또 판촉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연장하거나 규모를 축소하지 못하고 있다. 다국적사 한 곳은 이달동안 도매 영업직원들을 대상으로 산행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색다른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일정수량 이상의 제품을 판매할 경우 바람막이, 패딩조끼 등을 증정하고 있는 것. 종합도매 한 임원은 "마케팅팀 직원들도 도매를 방문해 전략을 의논해오거나 적극적으로 판촉에 대해 홍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일반약에 기대를 거는 회사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또 "이달부터 4분기에 해당한다"며 "한동안 눈치작전을 펴던 제약사들도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인센티브 또는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고 귀띔했다.2009-10-21 06:43: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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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케어 마시고 지중해 크루즈 여행가자"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닝케어 판매 2000만병 돌파기념 고객감사 선물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닝케어에 달린 응모권 뒷면의 행운번호를 모바일(**336 누른 뒤 무선인터넷 접속)이나 모닝케어 홈페이지(www.morningcare.com)에 접속하여 입력하면 바로 행운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 중 1등 1명은 지중해 크루즈 여행권(2인기준), 2등 3명은 46인치 LED TV를, 3등 10명은 넷북을, 4등 10명은 닌텐도Wii를, 5등 10,000명은 모바일 무료이용권(30분용) 등의 선물을 당첨받을 수 있다. 모닝케어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모닝케어 발매 4년만에 판매 2000만병을 돌파한 기념으로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모닝케어는 기존 숙취해소음료와 달리 전문 제약회사에서 3년의 연구과정을 거쳐 개발한 제품인 만큼, 향후에는 더 큰 성장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9-10-20 14:05:07이현주 -
세화약품, 1700억 매출 초과달성 의지 다져부산소재 세화약품이 창립 34주년을 기념하며 교육시스템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도매회사를 만들어 나갈것을 다짐했다. 세화약품(회장 주만길, 사장 원종길)은 지난 18일 ‘창립 34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금정구청 선동 천연잔디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축구, 족구, 발야구, 릴레이계주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임직원의 화합을 다졌다. 이날 120명의 임직원들은 올해 매출목표 1700억을 초과달성하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주만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급변하는 약업계에 적응할 수 있는 세화약품만의 차별화 된 힘을 키우자”고 인사했다. 특히 제품교육프로그램 ‘SMIS'(Sehwa Medical Information Service)을 통해 영업사원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는 주만길 회장은 “디테일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제약사들의 지역 마케팅을 담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자”고 밝혔다. 원종길 사장은 “내년에는 좀 더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전 직원이 인화단결하여 앞서가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덕담했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공로상에 ▲강대환 사원(기획실), ▲김영식 기사(배송)과 10년 근속사원 ▲문경조 과장(병원사업부), ▲노현석 과장(전산실), ▲김필선 주임(총무/인사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편 세화약품은 ‘SMIS'교육을 통해 의사·약사로 구성된 강사진과 주1회 제품교육을 실시하고, 격월제 시험으로 성적을 가리는 등 철저한 마케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업계의 앞서가는 정보수집 및 전달로 고객에게 상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System 구축하고자 스미스 교육을 시작으로 물류, 영업, 내근근무자들을 대상으로한 교육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2009-10-20 13:55:0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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