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와 의사소통·물류서비스 집중"
- 이현주
- 2009-12-30 06: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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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릭파마 톰 반몰콧 사장, 내년 사업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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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쥴릭파마코리아가 새해 주력 사업계획으로 협력 도매업체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물류서비스 집중을 꼽았다.
쥴릭파마의 톰 반몰콧 사장은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 의사소통의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내년에는 협력도매업체들과 거래 제약사들에 각각 맞는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매업체들의 잇단 이탈로 올해 매출감소가 불가피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마감이 되지 않아 정확한 액수를 밝히지는 못하지만 타 협력도매의 볼륨증가로 상쇄부분이 있어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쥴릭 톰 반몰콧 사장과의 질의응답 내용.
-쥴릭의 물류센터의 규모는 어느 정도 되나.
=1만4000팔렛 정도 된다. 오산에 물류창고가 있고, 안성 창고에는 주로 재고보관을 하고 있으며, 최근 9월에 메인센터 옆에 오산 제2창고를 마련했다. 이곳은 주로 대용량 제품을 보관하고 있으며 GSK, MSD수입창고로도 사용되고 있다.
-쥴릭이 한국진출한지 10년됐고 시스템 투자에 대한 내용이 사실 궁금하다. 물류 시스템에 대해 앞세울만한, 또 보여줄 만한 것들이 있는가.
=창고개방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 물류창고나 외형적인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쥴릭의 경우 물류절차, 품질관리시스템에 대해 제약사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다. 만약 센터를 방문하게 되면 이러한 것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외형적으로도 센터에 대한 투자에 대한 지적도 충분히 동의하고, 검토할 것이다. -올해 매출은 어떠한가. 협력도매의 이탈이 많았는데.
= 아직 결산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적인 수치는 알 수 없지만, 영업매출은 작년에 비해 비슷하리라 예상된다. 약가 인하로 인해 3~4%정도의 매출감소가 있을 수는 있겠다.
또 제약사에서도 비용절감의 차원으로 제품을 일부 국내 제약사(유한이나 한미 등)으로 영업을 아웃소싱한 경우가 있어 그런 부분에서 매출 감소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본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경제위기로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로지스틱 시스템 개선이나 물류센터 증축 등 성과가 있었다고 본다.
-내년도 중점적으로 해나갈 사업계획이 있다면.
=올해의 주 목표는 우리뿐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여신관리와 생존문제에 중점을 둘 수 밖에 없었다. 내년에도 여신관리도 지속하면서 화성(오산) 제2창고를 마련했으니, 내년에는 물류 서비스 쪽으로 집중하려고 한다.
제약사들의 니즈가 뭔지 더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물류서비스확대에 노력할 것이다. 또한 도매업체들이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협조할 수 있는 부분과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윈윈 모델을 고민하도록 하겠다. 제약사들과 도매상들이 모두 공존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고민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시장환경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다. 복지부의 약가인하 문제라던가 리베이트 문제는 제약사와 도매업체 모두에게 중요한 이슈이다. 내년도 제약사에게 가장 중요 이슈가 될 것이고 따라서 도매업체나 우리에게도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전반적으로 약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3~4개월 전에 정부에서 약가를 20~25%까지 낮추겠다고 했는데, 도매업체에서도 방어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회적 공헌에 대한 것도 내년 프로젝트로 계획하고 있다.
-쥴릭의 입장에서는 최근 1년 기사 내용이나 톤이 불편했을 수도 있고 도매업체들과의 갈등이 많았을 것이다.
=쥴릭은 도매업체와 전혀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다. 유통회사로서의 설명이 부족했던 점은 인정한다. 제약사들에게 제공하는 역할과 도매업체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이 있는데, 그러한 역할에 대하여 앞으로 더 소통하도록 할 것이다. 도매업체들 중에 일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일부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도매업체들이 제약사들의 약품을 받도록 돕고, 우리가 제약사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
앞으로 도매업체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더 자주하도록 할 것이다. 도매상들이 제약사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중재하도록 할 것이다.
-동원약품이 탈쥴릭을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서 할 말은.
=자유경쟁시장이다. 동원약품과 거래를 지속했으면 하는 생각이었지만 그렇지 못했다. 동원의 선택이었으니까 존중한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는 또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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