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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2009년 하반기 80명 공개 채용중외제약이 2009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마케팅/영업, 생산, R&D, 법무/특허 분야에서 근무할 대졸 신입/경력사원 8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영업분야 신입사원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R&D, 생산, 법무/특허 분야는 해당 전공자를 우대한다. 입사 지원은 내달 6일까지 중외제약 홈페이지(www.cwp.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시에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인성검사를 통과하면 3차례 면접을 거쳐 내년 1월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신입사원 공채에서 중외제약은 마케팅/영업 분야에 근무할 여성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박구서 경영지원본부장은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에서 여성인력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꼼꼼하고 섬세한 여성의 특성을 마케팅/영업 분야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력사원은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을 비롯해 개발기획, 라이선스, 제제연구 등 R&D 분야를 모집하며, 특히 Risk Management 등을 담당할 법학 전공자도 채용할 계획이다. 한편 중외제약은 우수 인력의 조기확보를 위해 최근 전국 주요 대학교 취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문의=중외제약 인사팀 02)840-66142009-11-30 09:29:5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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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81%-제약 3%, 의약품 1일배송 가능"도매업체 절반정도가 의약품 주문후 배송까지 걸리는데 6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6일 개최한 의약품 유통 선진화 방안에서 숙명여대 약대 이의경 교수는 제약 직거래와 도매거래의 경쟁력을 비교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 교수에 따르면 전체 도매의 81.4%가 1일 이내 배송가능한 반면 제약사는 3.3%가 1일 배송이 가능하다는 통계가 나왔다. 또한 생산성관련 영업직원 1인당 연평균 매출액 평균은 도매가 21.5억원으로 나타났고 제약은 4.8억원으로 조사됐다. 다만, 제약 영업사원은 평균 199명인 반면 도매는 15.7명이었다. 이와함께 취급약품 수를 비교했을때 도매는 평균 전문약 3861개, 일반이 994개였고 제약은 전문약이 90개 일반약이 40개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이 교수는 도매거래가 우월한 점은 물류 효율화 및 신속화, 전국적 접근성 등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제약사가 유리한 부문은 직접 방문을 통한 상품 판매영업력, 리콜 등 서비스, 신약 등이라고 진단했다.2009-11-27 12:26:0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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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길 회장, 중국서 IFPW 서울총회 홍보한국의약품도매협회 주만길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장이 26일 중국의약품도매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 9월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를 홍보하고 참석을 당부했다. 27일 주만길 회장은 현지 전화를 통해 “중국도매협회 창립20주년을 맞이한 자리에 국제의약품도매연맹 서울총회를 홍보차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 회장은 이사회 자리에서 IFPW서울총회 홍보를 비롯한 한국 의료보험제도에 대한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주 회장은 중국도매협회 진시아 왕 부회장의 안내로 개막식 행사에 초청됐으며 한국도매협회는 기념 선물로 백제 금제관식(金製冠飾)을 전달했다.2009-11-27 12:05: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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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협, 불우이웃에 쌀 55포대 전달전북의약품도매협회(회장 김수환)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지원했다. 전북도협은 지난 25일 전주시(시장 송하진)에 1백만원 상당의 쌀 10kg 55포대를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김수환 회장은 "지역에서 도매업을 하는 경영자로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좀더 나은 겨울나기를 돕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북도협은 지난해에도 지역 보건소에 현품을 기증한 바 있으나 공식적인 지원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전주시에서 선별한 대상에게 공정히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전북도협 김수환 회장, 최재근 부회장, 이기영 총무, 이직용 감사가 참석했으며 전주시 송하진 시장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2009-11-27 09:52: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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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동원약품 4개 계열사와 직거래 개시지난 9월로 쥴릭파마와 거래를 종료한 동원약품이 다소 더디지만 다국적사와 직거래를 성사시키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MS제약이 동원약품그룹 계열사인 석원약품, 대구동원약품, 대전동원약품, 진주동원약품과 직거래를 시작했다. BMS제약은 최근 동원약품으로 거래에 필요한 서류를 가져갔고 지난 25일 의약품을 처음으로 배송했다. BMS제약이 동원약품그룹과의 거래량은 월 5억원 수준이다. 동원약품그룹 관계자는 "지난주에 BMS제약이 거래 의사를 밝혀 거래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했었다"며 "BMS제약으로부터 의약품이 배송돼 약국으로 주문된 의약품을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BMS제약이 동원약품그룹과 거래를 시작하면서 직거래가 성사된 제약사는 한국화이자, 한국MSD, 한독약품, 노보노디스크 등 5개 제약사다. 또한 아직 거래를 하지 못한 제약사들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동원약품그룹과 거래를 한다는 방침을 세운것으로 전해져 내달중으로 동원약품그룹은 대부분의 제약사들과 직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빠른 시일내에 다국적제약사들이 동원약품그룹과 거래를 해 다행"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국적제약사들에게 국내 도매업체들이 바잉파워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매업계 임원은 또 "동원약품과 다국적사의 직거래문제로 인해 복지부가 관련법령 개정을 검토하고 있어 도매업계로서는 큰 수확을 얻게됐다"고 말했다.2009-11-27 06:29: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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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드벡-한미약품, 치매약 '에빅사' 공동판매한국룬드벡이 치매치료제 ' 에빅사'의 공동판매 파트너로 한미약품과 손을 잡았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룬드벡은 한미약품과 에빅사의 코프로모션 협약식을 갖고 공동판매에 들어간다. 에빅사는 IMS헬스 데이터로 작년 46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 3분기까지 약 40억원을 달성한 치매치료제. 이들은 내년 1월부터 병·의원 등 영역을 구분하지 않고 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룬드벡은 환인제약과 200억대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품목 항우울제 렉사프로의 코워크 성공을 거둔데 이어 에빅사의 공동판매를 결정했다. 한미약품은 자체개발 고혈압체 아모잘탄을 MSD와 코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GSK와 천식치로제 세레타이드 등 3개 품목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도 체결한데 이어 룬드벡과 손을 잡았다. 한미약품측은 "순환기 등 다른계열보다 다소 취약한 CNS계열 약물의 라인업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2009-11-27 06:25:2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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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물류비 비용보다 약국 백마진 더 커"도매업계는 1000원어치 의약품을 배달해 75원을 마진으로 챙기지만, 이중 30%를 물류비로 소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다 물류비보다 더 많은 백마진을 약국에 제공해 수익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의약품도매협회 류충렬 고문은 26일 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의약품 유통 활성화 방안’ 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류 고문에 따르면 2000년에는 9.4%에 달했던 의약품 도매마진율은 2005년 이후 7%대로 낮아졌으며, 지난해에도 7.5%에 그쳤다. 반면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율은 2007년 1.92%에서 2008년 1.99%로 증가세에 있으며, 그만큼 마진율 대비 물류비 비율도 같은 기간 28%에서 28.7%로 늘었다. 도매마진의 약 30%가 물류비로 소요되는 데, 이 비율이 전체 매출액의 2%에 해당하는 셈이다. 류 고문은 “누구나 공감하듯이 매출액의 약 2~3% 이상이 백마진으로 제공되고 있다”면서 “물류비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을 약국에 갖다주는 꼴”이라고 말했다. 한편 류 고문은 국내 의약품 도매업소 수가 특성에 대한 고려없이 단순비교돼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시약.원료도매, 매출액 100억원 이하 도매와 다른 종합도매를 분리해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위해 ‘풀라인’과 ‘소트라이너’ 용어를 도입해 종합도매인 ‘풀라인’ 도매를 비교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실제 종합도매로 허가된 1245개 도매업체 중 90.6%에 달하는 1128개 도매업체의 매출 점유율은 18.7%에 불과한 반면, 매출 100억원 이상인 상위 117개 업체가 80% 이상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고 류 전무는 지적했다.2009-11-26 17:53: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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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도매 58%, 창고면적 100평 미만 영세"의약품 종합도매 10곳 중 5곳 이상의 창고면적이 100평을 밑도는 영세한 업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류충렬 고문은 26일 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의약품 유통 선진화 방안’ 주제 보건산업진흥포럼에서 지난 9월 협회가 회원 도매상 4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창고면적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도매업체 58%의 창고면적이 100평 미만이었고, 100평~241평 23%, 242평~500평 11%, 500평 이상 8% 등으로 분포했다. 류 고문은 “이중 242평 이상이 19%만이 물류수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2009-11-26 16:17: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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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현품보상·할인 등 리베이트 홍역"[불법리베이트 근절과정으로 본 일본 의약품 유통체계] 일본 의약품 유통시장 역시 할인·할증 또는 현품 보상 등의 불공정행위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의약품정책연구소가 개최한 국제 심포지엄 '일본 의약품 유통개혁 성과와 한국의 과제'에서 연좌로 나선 일본 도매공정거래 협의회 키세 카츠히코 회장은 1960년~최근까지 불법리베이트 근절과정과 성과를 중심으로 일본 의약품 유통체계에 대해 설명했다. ◆1960년~1971년 '첨부판매제도 시대'=발표자료에 따르면 1965년 도매 판매가격과 매입원가의 차이를 5%로 정해 5% 마진 방식이 출연했다. 또한 이 시기에 현품 첨부판매 방식(할증)을 채택해 20%~100%까지 현품을 첨부해 과당경쟁이 유발됐으며 ▲해외 또는 온천여행 초대권 ▲특산품 제공 ▲TV, 냉장고 등의 전자제품 ▲연극초대권 등 경품제공이 기승을 부렸다. 때문에 제약사 출하수량과 도매 재고량이 맞지 않았고, 병원 약국 등지에 뇌물사건이 빈발했으며 현품첨부에 따라 약가 실태를 파악하기 어려운 부작용들이 속출했다. 이에 1970년 중앙사회보험의료협의회(이하 중의협)에서 '현품첨부 행위 의약품은 약가기준에서 제외한다'는 기준을 발표했다. 이후에도 첨부행위가 축소됐을 뿐 없어지지 않았으나 1973년 위반행위가 발각된 3개품목이 약가에서 제외되자 현품제공 행위는 급감했다. ◆1972년~1991년 '가격인하 보상제도 시대'=현품제공 행위가 사라지자 가격인하 보상제도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는 곧 할인으로 풀이된다. 제약사는 약가기준표에따라 거래하고 이후 10~20%전후로 실제 판매가격까지 가격을 인하했으며 다시 매매차익으로 5% 마진에 해당하는 만큼 가격을 인하했다. 경쟁이 치열할 경우 제약사 허가제도를 마련해 허용한 가격까지 인하를 보상하고 또 도매마진 5%를 더해 '특별 가격인하보상'하는 경우도 있었다. 곧 회사에서 수용이 불가능한 수준까지 치닫자 도매업체 '자손'으로 처리돼 경영압박을 받게됐고 결국 도매 자율성도 무너지게 됐다. 1980년대에는 약가기준이 대폭 개정되면서 약업계가 시련을 맞이했다고 평가한다. 약가에 실제 거래가격을 근접시키려는 후생성의 방침에 따라 약가개정 때마다 약가기준이 인하됐기 때문이다. 또한 중의협에서는 ▲가중평균치가 약가에서 10% 이내에 있는 것은 그대로 두되 ▲편차가 큰 것은 81% 벌크라인 방식을 적용한다 ▲개정은 3년에 1회 대개정과 2회의 부분개정으로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기수재 의약품 약가산정방식'을 발표하기도 했다. 약가인하에 이어 제약사와 도매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담합 의혹 시정권고 또는 경고조치도 받았다. 때문에 제조업(제약사) 공정거래협의회와 도매업계 공정거래협의회가 잇따라 출범시켜 자율적 기준을 마련했으며 의사회와 약사회에 대한 꾸준한 계몽활동으로 경품판매가 사라졌다. 한편 이시기에 후생성은 샘플관리 규정을 내놓았다. '임상시험용'과 '임상용', '제품견본' 3종류로 나누고 각각 포장규격과 형태를 구분함으로써 판매조건 성격의 샘플사용은 현저히 개선되기도 했다. ◆1992년~현재 '신 기준가격제도 시대'=199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점금지법 가이드라인'을 공표했다. 위기감을 느낀 제약사와 도매는 필요에 따라 공정판매활동지침을 작성함으로써 20년간 이어져왔던 가격인하 보상제도는 종식됐고 1992년, 제약사가 도매업체에 가격결정을 맡기는 이른바 신 기준가격제도가 시작됐다.2009-11-25 12:26: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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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선교회장에 아세아약품 홍석화 사장도매업계 기독인들의 모임인 도매약업인 선교회(도약선교회) 회장에 홍석화 아세아약품 사장이 임명됐다. 도약선교회는 최근 63빌딩 새턴홀에서 총회 및 신년하례 예배를 가지고 신임 회장 선임 등 일부 임원진을 개편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안병광 회장은 "작년 한해 도약선교회가 주위의 어려운 분들에게 약 4000여만원어치 가량을 도왔다"며 "지난 2년 임기동안 많이 부족했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끌어와 모이는데 힘쓰는 도약선교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약선교회는 이날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아세아약품 홍석화 사장을 총무에는 명성약품 이규원 사장, 감사에는 유니온약품 안병광 회장, 부회장에는 송암약품 김성규 회장, 더존팜 이만근 사장을 임명했다. 홍석화 신임 회장은 "젊은 나이에 회장직을 맡게돼 부담이 크다"며 "하나님을 믿는 약업인으로서 주변에 많은 사랑을 전하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약선교회는 기존 사업인 사랑의 음악회, 월례회 등을 비롯해 해외 의료 지원, 소식지 발간 등 새로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2009-11-24 11:43: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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