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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약품, 천연성분 나노리브 핸드워시 출시천연성분 '나노리브 핸드워시'가 시장에 선보였다. 부산소재 동서약품(대표 조신현)은 천연성분으로 만든 살균제품(99.9%)으로 피부보습(n-acethyglucosamin)과 영양공급(V.A.EC)을 하는 나노리브 핸드워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종플루 예방 및 병원균 핸드 세제용으로 출시된 일반제품들은 항균제품으로 알코올이 62~65% 함유돼 피부를 건조하게 하거나, 거칠게 하는 것으로 평가돼 왔지만 나노리브 핸드워시는 천연성분으로 피부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회사측은 "특히 병원, 단체급식소(식중독 균), 산후조리원, 학교, 유치원,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많은 주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9-10-19 08:33: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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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약품, 창립 32년…새로운 도약 다짐아세아약품(대표이사 남상호·홍석화)이 15일 창립 32주년을 맞아 임직원간의 화합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아세아약품 홍석화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으니 이제는 앞으로 나가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의 회사가 있기까지 많은 변화와 역경을 함께 이겨낸 임직원들에 대해 격려도 잊지 않았다. 이날 창립기념일을 맞아 우수부서상 시상과 승진발령도 진행됐다. 우수부서상의 영예는 의원사업부에게 돌아갔으며 구매부 서윤석 과장, 김학윤 대리, 물류부 한동균 대리 등 3명이 승진발령됐다. 한편 아세아약품은 종우약품으로 시작해 85년 아세아약품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작년 508억원의 매출을 올린 중견 에치칼도매다.2009-10-16 14:59:3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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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쥴릭' 동원약품, 화이자와 직거래 포문한국 화이자가 탈쥴릭을 선언한 동원약품그룹과 직거래 의사를 밝히며 포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15일 동원약품측에 거래 약정서를 발송했다. 동원약품측은 "화이자와의 거래 조건을 검토하고 날인해 발송할 계획"이라며 "의약품 공급에 다소 애를 먹었지만 이제 쥴릭 아웃소싱 다국적사와 거래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석원과 대구 동원약품은 MSD와 직거래를 해왔기때문에 거래선을 계열사까지 확장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을것으로 보이며 BMS측과도 직거래를 위한 서류를 준비중에 있다. 그간 다국적 제약사들은 국내 도매업체들과 쥴릭사이에서 선뜻 직거래를 하지 못하고 눈치를 봤었던 상황. 또 첫 직거래 제약사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러워 차일피일 거래를 미뤄왔다. 여기에 지난 14일에는 쥴릭과 다국적사 고위 관계자들간의 미팅도 있어 혹여 직거래가 순탄치 못할것이란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매출 상위 다국적사인 화이자가 포문을 열것으로 보여 내주중에는 다국적사들의 직거래 성립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다국적사 도매담당 관계자는 "다국적사들이 본사로부터 직거래 사인을 받아놓고 망설였던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 역시 시기를 엿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화이자가 스타트를 끊었으니 다음주에는 직거래 성사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겠냐고"고 전망했다. 한편 동원약품 전 계열사는 지난 9월달로 쥴릭과의 거래를 종료했다.2009-10-16 06:28: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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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상처연고 시장 1위 각오 다져동국제약이 상처연고 시장에서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동국제약은 최근 무주리조트 티롤호텔에서 4/4 분기 목표달성을 위한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OTC영업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집체교육은 제품에 대한 디테일을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실습을 통해 OTC 영업사원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 7월 새롭게 출시한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의 마케팅 진행상황을 분석해 마케팅을 강화했다. 또한, 3/4분기 영업결과 분석 및 4/4분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각종 경연대회를 통해 직원들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한편, 마데카솔케어 로고가 새겨진 녹색 티셔츠를 입고 덕유산 향적봉 등반을 하며 자연정화 활동을 펼쳐 등산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2009-10-15 08:31:2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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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 외자사 직거래 방해시 법적대응 검토"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이 다국적사들에 국내도매와의 조속한 직거래 성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동원약품 등 국내 도매업체들과의 직거래를 차일피일 지연시키는 다국적사들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 회장은 "지난 9월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의 쥴릭거래 종료 선언과함께 다국적사와의 직거래가 원활히 성사될 것으로 예상됐는데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탈쥴릭 결정 이전부터 직거래 의사를 밝힌 다국적사도 있었지만 거래가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국적사들은 쥴릭과 거래할 경우 '리스크 쉐어링'조건에 따라 되려 담보부담을 안고있지만 국내 도매의 경우 제약사가 필요한 액수만큼 담보를 100% 제공해 거래를 피할 이유가 없는데 직거래가 지연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이 회장은 "무조건 국내 도매와 직거래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쥴릭과 거래가 종료되면서 쥴릭아웃소싱제약사와 거래를 막는 독소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담보와 매출 등을 따져 조건이 성립하면 거래를 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다국적사가 직거래를 망설이는 배경에는 쥴릭의 압박이 작용하지 않겠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 회장은 "심증밖에 없지만 쥴릭 입김에 다국적사가 국내 도매와의 거래를 눈치보고 있는게 아니겠냐는 생각도 한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회원사 보호를 위해 협회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회원사 전체이름으로 관계기관에 알리는 것은 물론 공정거래법 위반여부를 따지는 등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것. 이는 이 같은 사례가 확산돼 국내 도매가 쥴릭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을 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단지 쥴릭이 다국적사기때문에 배척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거래행위가 불공정할 경우 이는 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회장은 "쥴릭이 다국적사의 물류를 독점하는 특혜를 갖고서는 공정한 게임을 할 수 없다"며 "쥴릭과 국내 도매가 동일 선상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2009-10-15 06:56:21이현주 -
초당약품, '초당아스코르빈산3000mg' 출시초당약품(대표이사 김기운)은 고용량 비타민C ‘초당아스코르빈산 3000mg’을 7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초당아스크로빈산은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흡수율이 높은 순수 비타민C 분말제형이다. 특히 고용량의 비타민C가 필요한 신종플루 예방 목적이나 임신수유부, 약을 상용하는 사람, 심한 운동이나 노동하는 사람, 숙취에 시달리는 사람, 질병에 걸린 사람, 흡연자 등에 필요한 제품이다. 용량은 1포에 3000mg이며 90포가 들어 있어 하루 3회 복용시 1개월 분량이다.2009-10-14 09:41:46이현주 -
'레모나' 200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경남제약 '레모나'가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한 '200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레모나는 소비자투표와 면대면 직접조사를 통해 비타민제제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 상은 소비자들이 직접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만큼 매우 뜻 깊고 기쁘다"며 "특히 레모나가 작년에 이어 연속수상 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믿음과 신뢰로 얻은 결과"라고 말했다. 레모나는 2년연속 수상 뿐 아니라 신종플루 급증 여파로 올해 3분기 매출이 작년 대비 102% 성장했다. 현재 ‘레모나’는 젊은 여성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서 TPO(Time, Place & Occasion)를 고려한 마케팅 활동과,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IMC(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전략 강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200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해 동안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을 통해 대한민국 No.1 브랜드의 위치를 굳건히 지킨 각 산업부문별 1위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조사다.2009-10-14 09:32: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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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도협, 신규회원 영입 박차 강조경기인천도매협회(회장 이은구·동부약품)은 신규회원가입을 비롯한 회비납부, 복지부 약가관리제도 T/F팀 정책방향 등의 현안과제를 총점검하는 월례회를 가졌다. 지난 13일 월례회에서 이은구 회장은 “그동안 중앙도협에서 약가관리제도와 연계된 정책사업을 비롯한 IFPW서울총회 준비, 한일의약품유통포럼 등 큰 행사를 진행해 오면서도, 특히 회원민생에 도움이 되는 도매마진정책에 큰 업적을 이룬 것으로 알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회장은 “이러한 중앙도협의 협회 역할론 제고 노력에 발맞추어 경인도협도 회비납부와 신규회원 영입에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 또 이 회장은 “신종플루 확산문제로 일시적인 치료제 수급문제가 도매유통가에는 유통조사로 확대될 우려가 있을 것”이라며 “KGSP사후관리 지침에 의한 수불관계를 철저히 하여 불의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한다”고 안내했다. 이와함께 김남국 총무는 올해 하반기 KGSP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면서, 사후관리 때 특별한 문제가 발생될 경우 회원사간의 정보교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2009-10-14 08:23: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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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화약품 최종부도…피해액 20억 추산대구 세화약품이 최종부도 처리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구 동구 신천동 소재 세화약품은 주거래은행에 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해 13일 최종부도를 맞았다. 세화약품은 무리한 건식사업투자로 인해 경영난이 가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지난 4월부터 국세 및 직원 임금을 체납하는 등 경영난을 겪어왔으며 대표자는 앞서 지난 8일 저녁부터 연락두절되면서 최종부도가 예상됐었다. 직원들은 지난 10일까지 출근했으나 현재 사무실을 폐쇄됐으며 대표자 핸드폰도 꺼져있는 상태다. 세화약품은 품목도매로 영업을 해왔으며 경영난을 겪으면서 거래처에 어음할인을 하는 등 사채도 있는 것으로 파악돼 부도규모는 2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다. 채권단은 대표자 잠적이후 창고에 재고의약품은 반출했지만 소량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제약사 관계자들은 오늘(13일) 오후 대구에서 채권단 회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2009-10-13 16:37: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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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사랑회 체육대회, 연합팀 우승 차지에치칼도매 중견 관리자들의 모임인 팜사랑회(회장 배동준·신성약품)가 10일 경기도 소재 구리타워에 제4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사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아세아약품 남상호 사장은 "도매상들의 경쟁의 시대에서 협력과 화합의 시대의 장을 준비하는 팜사랑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육신과 정신이 모두 건강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축구를 비롯해 줄다리기, OX퀴즈, 장애물달리기, 단체줄넘기 등을 실시했으며 우승은 도매 연합팀인 팜사랑팀이 자치했고, 준우승은 신성약품에, 3위는 아세아약품에게 돌아갔다. 배동준 회장은 "팜사랑회는 도매업계 관계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의약품 유통의 정보 교환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모임"이라며 "특히 이번 체육대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제약사들 및 도매업체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거성약품, 개성약품, 남신약품, 더존팜, 대주약품, 신성약품, 아세아약품, 지명약품, 원일약품 등이 참여했으며 신성아트콤이 특별찬조했다.2009-10-13 14:25: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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