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메텍' 등 488품목 실거래가 위반 약가인하
- 최은택
- 2010-01-26 16: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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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평균 1.07% 조정…'트라진' 16.59%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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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 올메텍10mg’ 등 보험약 488개 품목이 실거래가 위반으로 다음달부터 상한가가 평균 1.07% 인하된다. 대화제약의 ‘트라진100mg’이 16.59%로 낙폭이 가장 크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목록 고시 개정안을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안건 상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상반기 실시된 1차 실거래가 사후관리 조사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의료기관 49곳, 약국 49곳, 도매업체 1곳 등 99개 기관에서 진행됐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보험약 488개 품목이 실거래가 위반으로 평균 1.07% 약가가 하향 조정된다.
대화제약의 ‘트라진정100mg’, 조아제약의 ‘세파라신건조시럽125mg/5ml’, 명문제약 ‘크래리신정’ 등이 각각 16.59%, 10.31%, 9.45%로 낙폭이 가장 컸다.

또 MSD의 ‘코자플러스’를 코마케팅하는 에스케이케미칼의 ‘코스카플러스’와 ‘코스카플러스에프’, 부광약품의 ‘오르필서방정150mg’, 일동제약 ‘파스틱’, 제일약품 ‘무르페패취’, 노보노디스크 ‘레버미어플렉스펜100단위’ 등도 소폭 약값이 하향 조정된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고시로 연간 39억원 상당의 보험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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