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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소아암 환자 돕기 임직원 '사랑의 헌혈'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임직원 14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본사 목암빌딩에서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창공장에 이어 연중 8번째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녹십자는 매년 12번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을 은행처럼 적립, 운영하는 헌혈뱅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이라며, “올 한해 적립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1991년 사회복지법인 혈우재단 설립,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2011-07-21 08:22:47가인호 -
슈넬생명과학,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임상실시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오는 21일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에 대한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주관하며 대상 환자 연령은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다. 이에 앞서 슈넬생명과학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GS071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바 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GS071' 투약 안전성과 약동학 특성을 오리지널 의약품인 레미케이드와 비교 평가하게 되며 그 기간은 약 8개월이다. 임상시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환자는 보라매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몇 가지 선별 검사를 받은 후 참여할 수 있다.2011-07-20 15:04:2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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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 R&D 투자재원 축적에 시간이 필요해"R&D 능력이 신약개발 선진국 수준에 채 도달하지 못한 국내 제약산업을 위해서는 체력을 비축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 정책에 대한 우회적 지적인 셈이다. 15년간 제약회사 재무제표를 들여다 봤다는 삼일회계법인 권경배 이사는 20일 이같이 주장하고 "약가 인하에 주력하다 1990년대부터 신약 우대정책을 통해 글로벌 기업을 만들어 낸 일본의 제약산업 정책을 참고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약협회에서 '경영지표로 본 제약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 권 이사는 "국내 제약회사들은 그동안 신약개발에 나섰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하는데 까지 이르지는 못했다"면서 "투자 재원 확보와 R&D 및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권 이사는 국내 제약산업의 규모의 경제를 강조하면서 "외국의 큰 시장에서 신약을 팔 수 있도록 R&D 투자 유인이 증대돼야 하며, 제약회사들도 메가컴퍼니 탄생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이사는 또 "국내제약사 매출 원가율은 52.6%로 제조업 81.9%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외국계 제약사 본사 28.7%의 두 배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는 국내 제약사 매출 원가율을 일반 제조업과 같은 수준에서 매출 원가율을 비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실제 매출 원가율이 낮다는 것을 한 가지 이유로 정부는 무차별적인 약가 인하를 시행하고 있으나, 외국계 제약사에 비해 매출 원가율이 낮아 약가 인하 규제 정책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국내 제약사의 판관 비율이 일반 제조업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실제 제약사 판매관리비에는 인건비, 광고홍보, 유통물류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 중 일반 제조업에는 없는 유통 비용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권 이사는 "제약사의 판관비는 대부분 유통망을 구축, 유지하는 활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있는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약산업은 R&D 투자가 핵심이고, 전세계 마켓에서 수익을 얻어야 발전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는 R&D 투자 증대가 국내 제약산업의 절대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외자사들은 신약 개발에 수 조원을 투자하는데 반해, 국내사들은 규모의 경제학에서 밀리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국내 기업끼리 합병이 필요하며, 궁극적으로 메가 컴파니가 나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실제 거대회사인 사노피와 아벤티스는 신약 개발을 위해 비용 절감의 차원에서 합병을 했으며, 한국 역시 이와 같은 사례를 따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R&D 투자를 위해서는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약가 정책이 나와야 한다"며 "국가가 재정 지원을 해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제약사가 재원 마련을 위한 시간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2011-07-20 12:43:21최봉영 -
녹십자, 국내 최초 혈액분획제제공장 수출 쾌거녹십자가 태국에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 19일 태국 방콕(Bangkok)에서 태국 적십자(Thai Red Cross Society |사무총장 Mr. Phan Wannamethee)와 6,160만 달러(약 647억 원) 규모에 달하는 혈액분획제제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기업이 해외에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수출계약을 이끌어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오는 9월까지 본 계약을 체결한 후, 디자인 설계를 거쳐 2012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태국 뱅프라(Bang Phra)지역에 조성될 이 혈액분획제제 공장은 알부민, 면역 글로불린, 혈우병A치료제 등을 생산하게 되며 2014년 완공하게 된다. 현재 아시아에서 혈액분획제제 자급자족을 실현한 국가는 대한민국을 비롯 일본, 중국, 인도 등 단 4개 국가에 불과하다.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지역에 위치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혈액분획제제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녹십자가 준공할 이 공장은 동남아시아 내 유일한 대규모 상업화 혈액분획제제 공장이 될 것이며, 태국 내 혈액분획제제 자급자족에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 김영호 전무는 “이번 플랜트 단위의 수출은 녹십자가 혈액분획제제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 전무는 “향후 플랜트 수출을 하나의 신성장 사업 모멘텀으로 추진할 것이며 이번 플랜트 수출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 선점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70년대부터 알부민을 시작으로 다양한 혈액분획제제를 생산해 온 녹십자는 지난 2009년 미국 FDA와 유럽 EMEA 기준에 적합한 국제규격의 cGMP공장인 오창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녹십자는 지난 4월 세계에서 4번째로 계절독감백신에 대한 WHO PQ 승인을 획득하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WHO 산하기관 독감백신 국제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조건을 충족하게 됨에 따라 수출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녹십자는 이와 같이 글로불린 등 혈액제제와 독감과 수두 등 백신을 중심으로 2012년 1억불 수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2011-07-20 09:22: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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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신약 '아피니토', 블록버스터 가능할까?노바티스 항암제 '아피니토'가 건보공단과 협상 끝에 9만4000원의 약가를 받았다. 아피니토는 신장암 2차 표적치료제로 1차 치료제인 '수텐'이나 '넥사바'에 내성이 생긴 환자가 복용하는 약이다. 신장암 2차 치료제 중 정제는 아피니토가 유일한 만큼 1차 치료제 내성 환자에게 사실상 유일한 치료 대안이다. 보험 급여가 되기 전까지 환자들의 한달 약가 부담금은 420만원에 달해 환자들이 선뜻 이 약을 쓰지 못했다. 하지만 약가 협상이 타결돼 다음 달부터 보험 급여가 되면 아피니토 복용 환자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피니토10mg의 가격은 9만 4000원. 하루 한 알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약값은 약 280만원이다. 수텐이나 넥사바 같은 신장암치료제의 환자 부담금은 5% 수준에서 이뤄지는만큼 아피니토 복용 환자의 한달 약가 부담금은 14만원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신장암환우회에 따르면, 매년 신규 발생하는 신장암 환자 수는 약 2000여명 수준이며, 이 중 아피니토의 투여가 시급한 환자는 약 2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마다 차이는 있지만 200여명의 환자들이 아피니토10m을 하루에 한알 복용할 경우 아피니토는 매달 5억 6000만원 가량이 팔리게 된다. 이 같은 산술을 적용할 경우 노바티스는 1년에 약 7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피니토는 새로운 신장암 2차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사실상 독점을 구가할 수 있는 만큼 당분간 노바티스의 안정적인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2011-07-20 06:49:54최봉영 -
테라젠이텍스, 3자간 협약 통해 천연물신약 개발테라젠이텍스(대표이사 지규원)는 지난 15일 경기의약연구센터에서 도내 벤처기업인 (주)밀렉스바이오텍(대표이사 이해수)과 (재)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의약연구센터(센터장 오좌섭)와 3자간 공동협약을 통해 천연물 신약 개발을 본격 추진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테라젠이텍스는 경기의약연구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제주자생해양식물 추출 성분이 포함된 비만치료제 원료와 (주)밀렉스바이오텍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천연물에서 추출한 알러지치료제 원료를 상업화하기 위해 천연물기반 약효평가시스템을 갖춘 경기의약연구센터와 협력해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에 3개 기관은 ▲천연물 원료 공급 ▲비임상 평가 및 원료 표준화 ▲임상시험 및 제반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경기의약연구센터 관계자는 "비만 치료제는 지난 2년간 제주테크노파크 부설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제주자생해양식물에서 추출한 신약후보물질로, 비만 유발 동물에서 체중감소 및 지방간 억제 현상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알러지 치료제는 경기의약연구센터가 (주)밀렉스바이오텍과의 지난 3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천연물을 이용해 유효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알레르기 유발 동물모델에서 히스타민과 IgE 억제 효능이 우수해 현재 시판되고 있는 알러지 의약품과 동등한 효력이 나타나는 것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3사는 개발 후보 치료제들이 이미 전임상 및 원료표준화를 완료한 상태로 이번 협약을 통해 바로 임상시험 단계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천연물 신약은 합성의약품보다 부작용이 적고 개발 기간이 짧은 장점이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천연물 기반의 신약 개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7-19 17:37:03이탁순 -
복지부, 제약사 불러 모아 외품판매 독려복지부가 동아제약 등 18개 제약회사 실무자들을 불러 놓고 약국외 판매를 독려했지만 해당 제약사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로서는 약국외 판매가 유통채널 확보 등에 많은 비용이 드는 만큼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이유 때문이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된 간담회 역시 복지부 정책 방향을 재확인하는 선에서 그쳤다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제약회사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박카스 등 48개 일반약에 대한 의약외품 전환 고시를 20일 확정할 예정"이라고 공식화했다. 이 자리에서 손건익 보건의료정책 실장은 "의약외품 전환은 제약사 의지가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피서지에서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해당 제약사들도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관심을 모았던 동아제약 '박카스'는 당분간 현 유통체계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의 약국외 판매는 당분간 힘들다"며 "생산 물량이 약국유통쪽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오늘 간담회에서는 약국외 판매 가능성을 열어두는 쪽으로 조건부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유한양행, 동국제약, 슈넬생명과학, 삼성제약 등 대다수 제약사들도 '일단 유보, 계획 없다, 준비 중이다'는 입장만을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모 제약사 관계자는 "여전히 신규 유통채널 확보 등에 따른 기회비용 부담이 많다. 현재로서는 득보다는 실이 커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간담회에서 복지부의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제약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 중 하나가 라벨문제인데 복지부는 최대 6개월까지 유예기관을 준다고까지 말하더라. 6개월 동안 의약품으로 표기된 물량을 소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복지부가 밀어붙이기식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방증 아니냐"고 지적했다.2011-07-19 17:21:28이상훈 -
"펜션에 워터파크까지"…제약, 휴가 복지 내년도 가능?“올 여름에는 강원도 펜션이나 가볼까?” 제약환경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약사들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휴가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다양한 숙박시설 제공과 놀이시설 지원, 휴가비 등을 통해 여름휴가를 앞둔 제약사 직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이 지속되면서 이같은 복지 혜택이 내년에도 이어질지는 불투명한 것으로 관측된다. 18일 데일리팜이 주요 국내제약사들의 여름휴가 복지혜택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약사들이 숙박시설과 휴양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웅제약은 ‘카페테리아 복리후생제도’를 오랫동안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일정 부문의 포인트를 제공해 여름휴가를 보내는 직원들에게 휴가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직원들이 카페 포인트를 받고, 그 포인트를 활용해 회사에서 다양한 복리비용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올 여름에도 포인트를 이용해 휴가를 다녀오는 직원들이 만만치 않다. 유한양행은 여름 성수기동안 직원들에게 전국 콘도를 이용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용인 한화콘도 수영장 무료입장의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워터파크인 도고 파라다이스를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대기업 계열 제약사들은 다양한 콘도시설을 이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녹십자, SK케미칼, CJ제일제당, 드림파마 등은 지정된 콘도미니엄을 추첨을 통해 이용할수 있도록 했다. 이중 CJ는 대웅제약과 비슷한 복지 포인트 제도(600점, 60만원 상당)를 운영, 골프리조트나 렌트카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주고 있다. 올해는 해외 콘도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삼진제약은 오랫동안 휴양지 운영을 통해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농촌관광마을아니 해수욕장 등에 펜션을 제공해 왔던 삼진제약은 올해도 강원도 양양군에 펜션을 마련해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모든 임직원들이 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름휴가비를 지급하는 제약사들도 눈에띤다. SK케미칼은 이미 전 직원들에게 50만원의 여름 휴가비를 제공했으며, 녹십자도 직급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휴가비를 제공한다. 일동제약도 30만원의 여름 휴가비를 책정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직원들이 여름 성수기 휴양지를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회사차원에서 복리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업계 상황이 좋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휴가 기간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2011-07-19 12:23:20가인호 -
콜마, 국내 첫 화장품분야 'CGMP 적합업소' 지정한국콜마가 식약청이 인증한 국내 최초의 제1호 CGMP[Cosmetics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합기업으로 탄생했다. 한국콜마는 18일 식약청으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대한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승인을 받아 본 적합업소로 지정받게 됐다. CGMP는 지난 3월 24일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을 전면 개정 고시함에 따라 본 평가심사를 식약청에서 진행하게 됐다. 이에 첫 인증기업이 바로 한국콜마가 된 것이다. 본 인증은 기존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엄격한 평가는 물론 작업장(방충, 방서, 청소, 온습도, 작업 환경테스트 등) 및 개인 위생 및 유지관리가 특히 강화됐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 화장품GMP(ISO 22716) 기준을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적용한 것으로 국내 화장품 품질 기준의 수준을 한 단계 높임으로써 공신력 및 신뢰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콜마는 신정공장이 국내 최초 1호 적합업소로 지정되는 영예와 함께 곧이어 색조화장품공장2(부천)도 다음달에 적합업소로 지정될 예정이다. 한국콜마 피부과학연구소 관계자는 “금년 1월에 국내 최초로 국제적 품질기준인 ISO 22716 인증을 획득하였고, 3월에 새로 개정된 국내 CGMP 기준에 따라 심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화장품 품질 기준이 강화되고 있으며, KKM이 이러한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내외적으로 한국콜마의 품질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며 "다른 화장품기업들이 새로운 GMP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내 화장품산업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1-07-19 11:28: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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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연동제, 사용량 적은 품목에 가혹"약가인하 연동제가 상대적으로 사용량이 적은 품목에 가혹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 (회장 임윤택)는 지난 1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의약품 보험 관련 업무 담당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11 보험의약품 가격 실무자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법과 요양급여 기준에 관한 규칙의 이해(김&장 김성태 변호사) ▲신약의 등재, 급여 기준 및 재정영향(임상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차장)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최서락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 ▲외국약가 및 급여관련 정보 수집 방법론(여동호 세엘진 차장) ▲국가별 약가 결정 기준 비교(이명철 SK케미칼 차장) 등이 있었다. 이번 교육에서 RA전문연구회 보험정책분과는 지난 3년 동안 연구한 해외 10개국 약가 결정 기준에 대해 발표했다. 해외 제도를 보더라도 국내 약가격결정시 R&D 투자비용과 신약에 대한 가치 인정 부분을 함께 논의 하고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는 것이 주요 논거였다. 또한 지속적인 가격 인하는 제약사의 연구 개발 의욕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격& 8211;사용량 협상 시 협상 산식이 사용량이 많은 품목에 유리하고 상대적으로 적게 사용된 품목에는 가혹한 면이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2011-07-19 09:21:3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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