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 국내 첫 화장품분야 'CGMP 적합업소' 지정
- 가인호
- 2011-07-19 11:28: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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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기준 적용을 통해 글로벌 품질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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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가 식약청이 인증한 국내 최초의 제1호 CGMP[Cosmetics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합기업으로 탄생했다.
한국콜마는 18일 식약청으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대한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승인을 받아 본 적합업소로 지정받게 됐다.
CGMP는 지난 3월 24일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을 전면 개정 고시함에 따라 본 평가심사를 식약청에서 진행하게 됐다. 이에 첫 인증기업이 바로 한국콜마가 된 것이다.
본 인증은 기존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엄격한 평가는 물론 작업장(방충, 방서, 청소, 온습도, 작업 환경테스트 등) 및 개인 위생 및 유지관리가 특히 강화됐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 화장품GMP(ISO 22716) 기준을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적용한 것으로 국내 화장품 품질 기준의 수준을 한 단계 높임으로써 공신력 및 신뢰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콜마는 신정공장이 국내 최초 1호 적합업소로 지정되는 영예와 함께 곧이어 색조화장품공장2(부천)도 다음달에 적합업소로 지정될 예정이다.
한국콜마 피부과학연구소 관계자는 “금년 1월에 국내 최초로 국제적 품질기준인 ISO 22716 인증을 획득하였고, 3월에 새로 개정된 국내 CGMP 기준에 따라 심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화장품 품질 기준이 강화되고 있으며, KKM이 이러한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내외적으로 한국콜마의 품질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며 "다른 화장품기업들이 새로운 GMP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내 화장품산업 품질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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