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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린타, 플라빅스보다 합병증 사망률 낮다브릴린타가 플라빅스보다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관상동맥 우회술(CABG)을 받은 이후 사망한, 플라토(PLATO) 임상시험 참여 환자의 임상 데이터에 대한 맹검 연구에서 밝혀졌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브릴린타(성분명 티카그렐러)는 관상동맥 우회술 후 사망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거나, 간접적으로 사망에 영향을 주는 심장, 출혈, 감염 관련 합병증과의 연관성이 클로피도그렐보다 적었다. 이 결과는 지난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심장학회 정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이번 맹검 평가에서는 두 치료군 사이의 관상동맥 우회술 후 사망 원인 차이를 분석했으며, 티카그렐러 복용그룹과 클로피도그렐 복용그룹의 관상동맥 우회술 시점부터 연구 종료 시점까지 혈관 및 비 혈관 관련 사망률이 각각 4.0%, 7.5%와 0.6%, 1.7%로 나타났다. 티카그렐러 복용 그룹이 클로피도그렐보다 심장발작, 심장마비, 부정맥/급사, 출혈성 뇌졸중/두개강 내 출혈 및 기타 출혈로 인한 심혈관 관련 사망 건수가수치적으로 더 적었다.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 되거나 간접적으로 기여한 요인으로 출혈과 감염은 클로피도그렐 복용그룹에서 티카그렐러 복용그룹보다 더 흔하게 나타났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심장학회(ESC) 회의에서 플라토 임상시험의 두 가지 분석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다.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유형, 당뇨병 상태, 스텐트 유형, 아스피린 초기용량 및 무작위 분류 이전의 클로피도그렐의 복용량과는 무관하게 클로피도그렐 대비 티카그렐러 복용그룹의 절대적인 스텐트 혈전발생률이 적었다.2011-08-31 15:52: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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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리베이트 터졌다"…제약·도매·의사 51명 적발올해 5월 개원가와 B병원을 중심으로 촉발된 부산지역 리베이트 수사 결과가 나왔다. 의약품 납품 대가로 9억원대 리베이트를 주고 받은 의사, 병원간부, 제약회사 영업사원, 의약품도매업체 대표 등 51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병원 간부와 의사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약품도매상 대표 11명, 이들로부터 지속적인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돈을 받은 의사 등 의료인 14명, 제약회사 영업사원 20명 등 모두 5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부산 모 대학병원 약제부장 진모(65)씨는 2009년 1월부터 최근까지 7개 약품도매업체로부터 43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 병원 안과 윤모(60)씨 등 전현직 의사 4명과 마산 모 병원 이사 김모(49)씨 등 의료인 10명은 도매상으로부터 적게는 300만원에서 최고 18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현금외에도 해외골프여행 경비, 상품권 등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제공된 리베이트는 총 9억8000여만원 규모로, 이를 제공한 의약품도매상 대표 11명은 배임증재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조사결과 약품도매업체들은 병원간부와 의사들에게 지속적으로 자사 의약품을 사용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해외골프여행 경비, 학회출장비 등의 명목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밖에 의사들에게 조혈제 등 신부전증 관련 약품을 지속으로 사용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건넨 13개 제약사 영업사원 15명도 입건했다. 이들은 2007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신장내과 의사 5명에게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사례는 주로 쌍벌제 시행 이전에 주로 이뤄졌다"며 "쌍벌제 시행 이후 의약품 납품을 둘러싼 불법거래는 더욱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11-08-31 15:31:57이상훈 -
삼성제약, 드링크 '네오알파' 일본 수출 호조삼성제약공업대표이사 김원규)은 최근 수출 계약한 고함량 자양강장 드링크 '네오알파SR2000' 외 제품이 일본현지에서 판매호조로 현재 150만병을 수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제약은 일본 현지 유통사인 NVP사 요청에 의해 후속제품으로 네오알파3000 및 네오알파Z를 시리즈로 개발, 공급하는 것을 상호 협의 진행중이다.2011-08-31 15:18:47이상훈 -
카자흐스탄 보건부, JW중외제약 수액 공장 방문카자흐스탄 보건부가 자국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내 제약사 수액 공장을 찾았다. JW중외제약은 (대표 이경하)은 바이주누소프 에릭 아베노비치 카자흐스탄 보건부 차관이 당진에 위치한 수액 공장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JW중외제약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JSC킴팜과 3,400만불 규모 수액 플랜트 수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바이주누소프 보건부 차관을 비롯한 카자흐스탄 보건의료계 관계자 10여명은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등과 함께 수액용기의 성형 제조부터 충전, 멸균, 포장에 이르는 각 생산과정과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둘러보고 수액 플랜트 관련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카자흐스탄 보건부 관계자는 "JW중외제약이 수액 분야에서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표적인 필수의약품인 수액제의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JW중외제약과 JSC킴팜의 수액 플랜트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도 수액 플랜트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지난 달 카자흐스탄 방문 이후 수액 플랜트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2012년 공장 가동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플랜트 구축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11-08-31 14:37: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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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신임 대표이사에 김창균씨 선임신풍제약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창균(56) 부사장을 선임했다. 신풍제약은 김창균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김창균 신임사장의 그 동안의 제약 연륜을 통한 내실 경영과 위기 관리 능력 때문"이라고 승진 배경을 설명했다. 김창균 신임 대표이사는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글로벌 신풍제약이 되고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균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신풍제약 입사 후 영업본부장을 거쳐 2005년 전무이사, 2009년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김병화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김창균 신임 대표이사 약력 -1983년 신풍제약 입사 -1995년 신풍제약 영업본부장/전무 -2009년 신풍제약 부사장 -2011년 신풍제약 대표이사2011-08-31 14:31:06최봉영 -
CJ제일제당, 광교에 ONLYONE R&D 센터 착공CJ의 기술력을 집약하고 R&D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터전인 ‘CJ ONLYONE R&D센터’의 기공식이31일 경기도 광교에서 열렸다. 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은 31일 오전10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택지개발사업지구 내 CJ제일제당 R&D센터 부지에서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강석희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대표,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J ONLYONE R&D 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CJ ONLYONE R&D 센터는 3만7530㎡(약 1만1300평) 부지에 연면적 13만5000㎡(약 4만800평) 규모로 세워지며, 2013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R&D 센터가 완공되면 광교신도시 내 기업연구소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되며, 수원 지역 내에서도 삼성전자 연구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연구소가 된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은 이번 ONLYONE R&D센터 설립으로 경기도 이천에 단독으로 위치하던 연구소가 광교로 이전해 식품연구소, 바이오기술연구소, 동물생명연구소와 합쳐 운영된다. CJ제일제당은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구소간 오픈형 설계를 통해 열린 소통을 추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착공하는 ONLYONE R&D센터를 통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은 신약개발 등 R&D 역량을 강화하여 국내1위 달성하고 글로벌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R&D 연구인력을 올해 말까지 800명으로 늘릴 예정이며, R&D센터가 완공되는 2013년에는 약 1,000명의 인력이 입주하게 된다.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는 “CJ ONLYONE R&D센터는 최적의 연구환경 조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로 나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R&D 역량 강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 큰 폭의 성장과 이익개선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2011-08-31 14:15:4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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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약값 깎고 보자"…코드 단일화 통해 경쟁유도병원들의 저가구매 의욕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북대병원 등 지방 국공립병원에 이어 수도권 소재 사립대병원들도 저가구매를 위한 준비에 돌입하며 저가구매에 대한 강한 의욕을 표출하고 있다. 30일 제약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희대의료원과 한양대병원은 연 소요약 입찰을 위해 각 제약사에 견적을 요청할 예정이다. 경희대측은 제약사간 경쟁을 유도하는 등 사실상 저가구매 토대 마련에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가구매를 위해 경희대측이 구상하고 있는 방안은 원외처방 코드 단일화로 대표된다. 2개 혹은 3개까지 코드가 잡혀있던 원외처방 코드를 단일화하면 제약사간 경쟁이 과열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경희대측은 원내 및 원외 코드 신규 업체를 물색 중이다. 동일성분 의약품을 경쟁사보다 싸게 공급할 의향이 있는 업체를 찾고 있는 것이다. 물론 경희대측은 약사위원회를 열어 사전 동의를 받는다는 방침이다. 경희대측 행보에 제약사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지난해 경희대 입찰에서 평균 17%까지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지난해 평균 17%까지 가격이 할인됐다는 점도 부담이지만, 더 큰 문제는 원외코드가 단일화될 수있다는 점이다"고 우려했다. 약가일괄인하로 인해 저가에 공급할 제약사가 줄어들 수도 있지만 매출 감소를 우려, 저가 공급에 적극적인 제약사도 나올 수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내년 3월 약가일괄인하 수치도 고려해서 견적을 작성을 해야한다. 일괄인하에 저가구매까지 제약사만 죽어가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토로했다.2011-08-31 12:24:54이상훈 -
국제,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진페라존주' 발매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각종감염증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2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cefbuperazone 1g 제제(진페라존주1그램)를 1일 발매했다. 진페라존주는 다른 항생제에 비해, E.coli, Klebsiella spp, seratia spp. 등의 그람음성간균에 우수한 항균력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최근 mixed infection의 주 원인균으로 주목받고 있는 Bacteroide spp, Peptococcus spp. 등의 혐기성균에도 항균력을 나타낸다. 또한 세균의 내성화의 주 기전 중 하나인 β-lactamase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내성균 유래의 감염증, 각종 외과감염증에 대해서도 효과가 기대된다. 또 각 감염조직에 고농도로 분포하여, 다양한 원인균에 기인한 각종 감염증에 높은 치료율을 보인다. 진페라존주의 원료인 cefbuperazone sodium은 국제약품공업의 축적된 합성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합성, 생산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DMF(Drug Master File, 식약청의 원료 적합 인정 기준)를 획득한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또한 진페라존주 500mg에 비해 고용량 사용 환자에서 사용이 용이하며, 약제비 부담도 500mg 2바이알 사용보다 낮아 환자의 약가 부담을 경감시켜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1-08-31 10:43:57가인호 -
'케토톱' 새 광고 모델에 개그우먼 김지선 선정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붙이는 관절 치료제 ‘케토톱’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개그우먼 김지선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지선은 기혼여성들이 닮고 싶어하는 자기관리 잘하는 슈퍼맘 1위로 꼽히는 등 방송 활동은 물론 육아, 집안일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활기찬 3040 주부 이미지를 대표한다는 것이 이번 광고 모델 발탁의 계기가 됐다. 이번 TV 광고를 통해 케토톱은 50대 노인층에서 3040대 젊은 주부층으로 타깃층을 확대해 나가고, 일과 가사로 인해 어깨, 손목·발목, 무릎, 허리 등 다양한 관절 부위에 염증 및 통증을 겪을 수 있는 3040대 주부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TV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광고에서 김지선은 4명의 아이들과 함께 집안일, 육아, 방송 일을 병행 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관절 부위 통증에 대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자연스럽고, 코믹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단순한 근육통과 달리 관절에는 관절 전문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거긴 관절이니까’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관절 부위에 모두 효과적인 케토톱을 김지선 특유의 웨이브로 통증들을 훌훌 털어버리는 장면으로 표현했다. 태평양제약은 이번 광고와 함께 주부 관절 건강을 위한 관절 관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태평양제약 케토톱 관계자는 “케토톱은 1994년 발매된 이래 단 한 번도 시장 선두를 놓치지 않은 장수 제품”이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3040대 주부들의 다양한 관절 통증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동시에 관절 통증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8-31 09:42:07가인호 -
제약협-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MOU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윤여표)은 한국의 합성 신약과 BT 기반 첨단 제약 기술의 글로벌화를 위해 30일 제약협회에서 교류& 8228;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글로벌 수준의 혁신신약 및 첨단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허부를 구현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이다. 의료 연구개발의 활성화 및 연구성과 제품화를 촉진하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으로 세계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신약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으로 조직되어 있다. 두 기관은 한국의 바이오신약 개발 촉진 및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공동 노력할 것에 동의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제약협회 회원사는 ▲바이오에 대한 Idea가 있을 시 신약개발지원센터의 tank이용 ▲non-GLP이지만 안전성 유효성 동물실험 ▲Global GMP에서 임상시험용 신약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2011-08-31 08:57: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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