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린타, 플라빅스보다 합병증 사망률 낮다
- 최봉영
- 2011-08-31 15: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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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토 연구 추가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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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린타가 플라빅스보다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관상동맥 우회술(CABG)을 받은 이후 사망한, 플라토(PLATO) 임상시험 참여 환자의 임상 데이터에 대한 맹검 연구에서 밝혀졌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브릴린타(성분명 티카그렐러)는 관상동맥 우회술 후 사망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거나, 간접적으로 사망에 영향을 주는 심장, 출혈, 감염 관련 합병증과의 연관성이 클로피도그렐보다 적었다.
이 결과는 지난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심장학회 정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이번 맹검 평가에서는 두 치료군 사이의 관상동맥 우회술 후 사망 원인 차이를 분석했으며, 티카그렐러 복용그룹과 클로피도그렐 복용그룹의 관상동맥 우회술 시점부터 연구 종료 시점까지 혈관 및 비 혈관 관련 사망률이 각각 4.0%, 7.5%와 0.6%, 1.7%로 나타났다.
티카그렐러 복용 그룹이 클로피도그렐보다 심장발작, 심장마비, 부정맥/급사, 출혈성 뇌졸중/두개강 내 출혈 및 기타 출혈로 인한 심혈관 관련 사망 건수가수치적으로 더 적었다.
사망의 직접적 원인이 되거나 간접적으로 기여한 요인으로 출혈과 감염은 클로피도그렐 복용그룹에서 티카그렐러 복용그룹보다 더 흔하게 나타났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심장학회(ESC) 회의에서 플라토 임상시험의 두 가지 분석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다.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유형, 당뇨병 상태, 스텐트 유형, 아스피린 초기용량 및 무작위 분류 이전의 클로피도그렐의 복용량과는 무관하게 클로피도그렐 대비 티카그렐러 복용그룹의 절대적인 스텐트 혈전발생률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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