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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솔 광고, 조선일보 광고대상 수상동국제약은 대학생들이 제작한 마데카솔 광고가 제48회 조선일보 광고대상에서 신인창작광고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한 3편의 마데카솔 광고는 '너 결혼 안 하냐?', '너 취업 안 하냐?', '너 대학 안 가냐?'는 카피 위에 상처 치료를 위한 마데카솔 연고를 바르는 모습을 담고 있다. 대상 수상자인 김형공(동의대), 김수정(경원대), 이은아(한동대), 이승환(경희대) 씨는 대표적인 상처치료제 마데카솔로 젊은 세대들이 겪는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해준다는 내용으로, 마데카솔의 뚜렷한 효능과 사회상을 잘 반영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내 놓았다. 심사위원장 최종원(대홍기획) 대표는 "대상작품인 마데카솔 광고 3편은 이 시대 청춘 3대 문제인 대학입시지옥, 취업전쟁, 결혼문제로 인해 누구나 몇 번쯤은 경험했을 상처들과 마데카솔의 상처 치유효과를 군더더기 없이 직접 붙여놓은 솜씨가 통쾌했다"고 평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솔이 이처럼 일반인들에게 외상 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해주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Mother’s Care) 상처치료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소아암어린이 봄소풍 후원', '보육원 구급함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진정으로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을 수 있는 상처치료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1-10-25 17:28:24이상훈 -
의수협·코트라, 중국 의약품 등록제도 설명회 개최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Kotra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8일 kotra 지하 1층 취리히홀(구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SFDA 의약품 등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 대상은 국내 제약업계 관계자 150명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국 SFDA 의약품 허가 담당자와 SFDA 산하 과학정보연구소 정책연구소 정책연구 담당자가 강사로 초청된다. 의수협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국내 제약사의 해외시장 진출과의약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 의약품 등록규정, 중국 의약품 시장 진출 사례 및 시장 동향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2011-10-25 14:01:0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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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 "약가정책 반대, 제약사 얘기 듣겠다"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정부 약가 정책을 반대하는 제약업계의 노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25일 화학노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 방문한 손학규 대표는 "약가 문제와 제약 노동자에 관련된 문제 등에 대해 정부 입장이 바뀔 때까지 끈질기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조만간 제약업계의 얘기를 청취하기 위한 면담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손 대표는 "보궐선거 때문에 그 동안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며 "보궐 선거가 끝나고 최단 시일 내 일정을 조율해서 제약노조와 면담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정부의 8.12 약가 정책 발표 이후 지속적인 노조의 면담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 제약노조 관계자는 "8,12 약가 정책을 발표하면서 제약 산업은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제약 노동자 2만명은 거리로 내몰리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피해자들은 노동자들인데 노동자들의 생각은 전혀 듣지 않고 정책을 시행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정책 면담이 일정이 자꾸 늦어져서 죄송하다"며 "제약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민주당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대답했다. 화학노조는 앞으로 진행될 면담에서 ▲약가 인하 단계 시행 ▲공개 공청회 개최 ▲공동 논의기구 구성 ▲FTA 시행 전면 재검토 등을 주장할 전망이다. 한편, 화학연맹은 서울시장 야권 통합 후보인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의했다.2011-10-25 13:06:16최봉영 -
바이엘, 차범근 축구교실과 축구대회 개최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23일 서울 이촌동 다목적 운동장에서 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들 및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바이엘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는 1980년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차범근 선수와의 인연을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어나가 2000년부터 12년째 차범근 유소년 축구교실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바이엘 한마음 축구대회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축구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어린이들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백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1990년에 설립된 차범근 축구교실은 한국 최초로 설립된 유소년 클럽으로, 현재 차범근 축구교실에는 약 700여명의 어린이 회원이 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이 무상으로 축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2011-10-25 10:41:07최봉영 -
일동,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어린이복지부문 대상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4일, '2011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에서 어린이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 중앙일보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 시상했다. 일동제약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 계층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사회적 책임, 사회공헌 활동, 사회공헌 성과 등 세 가지 평가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동제약 김중효 상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의 사회공헌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70년 고객사랑에 보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소외 계층 어린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 문화 활동 지원, 교육 기자재 및 용품 지원, 보육시설 봉사활동 등 어린이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1-10-25 10:12:15가인호 -
제약노조, 국회서 약가인하 규탄 궐기대회제약 노조가 내달 4일 열리는 궐기대회 장소를 복지부에서 국회 앞으로 변경했다. 25일 화학노련 관계자는 "복지부 앞에서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공간 문제 등을 고려해 국회 앞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장소 변경은 복지부가 입주해 있는 건물이 현대자동차 사옥이라는 점과 다른 단체의 집회가 이미 예정돼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노조는 이번 궐기대회에 노조위원장, 간부, 노조원 등 5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약협회는 오는 26일 제약노조 궐기대회에 맞춰 생산 중단, 궐기대회 참여 여부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여 제약협회가 참여할 경우 규모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2011-10-25 10:05:01최봉영 -
제약노조, 내달 4일 약가인하 규탄 궐기대회제약 노조가 내달 4일 복지부 앞에서 정부 약가 인하를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의약화장품분과는 지난 24일 분과회의를 통해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노조는 이번 궐기대회에 노조위원장, 간부 등 5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확정 인원은 오는 26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조 관계자는 "4일이 평일인만큼 대규모 궐기대회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제약협회와 사측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오는 수요일 회의를 통해 궐기대회 참여를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의 공조가 이뤄질 경우 제약노조는 궐기대회 장소를 기존 복지부에서 국회 앞으로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노조 관계자는 "이번 약가 인하는 고용 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고용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는 한 투쟁은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약노조는 국회와 복지부 앞에서 9월 말부터 매일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1인 시위는 노조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2011-10-25 06:44:58최봉영 -
제약, 인위적 인력감축 없는 조직개편안 검토A제약사 관리직 주임은 극심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모 중견사처럼 희망퇴직 제도가 도입됐으면 한다고 말할 정도다. 조금이나마 좋은 조건에서 퇴사를 하고 싶다는 것이다. B제약사 영업사원들은 집단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 이들은 약가일괄인하가 확정되면 더이상 제약업계에 남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영업사원 이탈은 약가인하 이후 증가 추세에 있다. 이처럼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약가인하 정책으로 사직을 고려하는 제약 종사자들이 늘어나는 등 제약업계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제약사들이 앞다퉈 인위적 인력감축은 없을 것이라는 발표를 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제약사들은 2012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인위적 인력감축 없는 조직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이 고려하고 있는 조직개편은 매머드급 조직을 확 줄이겠다는 의미가 아닌 기존 인력을 유지하면서도 경비절감은 물론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아래 진행되고 있다. 대다수 제약사들이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 있기 때문에 세부 내용은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조직개편은 통폐합과 분할작업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통폐합의 경우 인력감축이 수반될 수있기 때문에 업무 분할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다. 먼저 수익이 낮은 품목 구조조정에 따라 일부 조직은 통폐합된다. 방만하게 운영되는 부분도 마찬가지다. 반면 지나친 통폐합으로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는 경우와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조직개편도 거론된다. 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상위제약사 관계자는 "일부업무가 부서별로 분할 운영되면서 업무 중복을 양산한 경우가 있다. 이를 통합해 업무를 일목요연하게 관리,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이는 업무 효율성과 비용절감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함이다"고 귀뜸했다. 이 과정에서 ETC인력이 OTC로, 현장 인력이 관리부로 자리를 옮길 수도 있고 일부 전문성을 갖춘 인력들은 신규사업에 투입될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들은 "제약사들이 면피용으로 인력감축이 없을 것이라는 발표를 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면서 "하지만 인력감축은 최후 수단으로 현재 고려 대상은 아니다. 인력감축 없는 조직개편은 2012년도 사업계획안에 포함될 공식적인 대안이다"고 말했다.2011-10-25 06:44:52이상훈 -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 교육 캠프 진행바이엘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2011년도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BYEE) 환경교육 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선발된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바이엘 청소년 환경 대사(BYEE)는 환경 보호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바이엘이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실시하는 글로벌 청소년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1998년 처음 시작된 이래로 현재까지 1만2000여 명이 참가 지원을 했으며 그 중 550명의 청소년들이 독일에서 진행된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에는 환경과 관련된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18개국 800여 명의 지원자 중 50명이 선발됐다. 한국에서도 약 6개월 여 간 에코캠프, 개별 환경프로젝트 등을 우수하게 시행한 3명의 대표가 선발됐다. 선발된 50명은 레버쿠젠 등을 방문해 산업 폐기물 소각로 등을 방문해 환경 관련 시설을 방문하고 환경 보호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바이엘은 기업 최초로 유엔환경계획(UNEP)와 과 청소년 및 어린이 대상의 환경교육을 위한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청소년들의 환경 의식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청소년들의 경험 공유를 위해 바이엘과 유엔환경계획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12개의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있으며, 바이엘은 매년 약 120만유로 (한화 약 14억)를 지원하고 있다.2011-10-24 11:30:08최봉영 -
GSK 백신 후보물질, 말라리아 위험 50% 감소GSK 백신 후보물질이 말라리아 위험을 절반 가량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GSK가 아프리카의 사하라 이남 7개국의 11개 임상 사이트에서 진행된 연구에서 밝혀졌다. 이번 임상에서 RTS,S의 3도즈를 접종받은 영유아의 경우 임상적 말라리아 증세를 앓는 위험이 56%, 중증 말라리아를 앓는 위험이 47%까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은 백신접종 후 12개월에 걸쳐, 생후 5-17개월 영유아 6000명에게서 얻은 데이터를 근거로 이뤄졌다. 또 이번 연구에서는 RTS,S가 이미 널리 사용되는 살충제 처리 모기장(75%)을 통해 보호하는 것 이 외에 추가적인 방어를 해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의학저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 온라인에 발표됐으며, 백신연구를 지원한 빌&멜린다 재단 말라리아 포럼의 시애틀 회의에서도 동시 발표됐다.2011-10-24 11:21:5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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