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노조, 국회서 약가인하 규탄 궐기대회
- 최봉영
- 2011-10-25 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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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오는 26일 참여 여부 논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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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화학노련 관계자는 "복지부 앞에서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공간 문제 등을 고려해 국회 앞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장소 변경은 복지부가 입주해 있는 건물이 현대자동차 사옥이라는 점과 다른 단체의 집회가 이미 예정돼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노조는 이번 궐기대회에 노조위원장, 간부, 노조원 등 5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약협회는 오는 26일 제약노조 궐기대회에 맞춰 생산 중단, 궐기대회 참여 여부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여 제약협회가 참여할 경우 규모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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