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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고로 임의 대체조제 위반약국 실사요양기관의 허위·부당청구를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설된 'e-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를 통해 임의 대체조제 등 약국 5곳이 현지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진료비 부당청구 신고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기존 서면으로 신고를 받던 것에서 인터넷 등을 통한 신고가 가능하도록 온라인 신고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8일 심평원의 '진료비 부당청구 e-신고센터 운영현황'에 따르면 신고센터를 개설한 지난해 5월 이후 1년 동안 요양기관 191곳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이 가운데 30곳에 대한 현지조사가 실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는 증거자료가 미흡한 요양기관 10곳에 대한 신고를 해당 부서가 직접 심사부에 위법사실 확인 등을 요청해 추가로 4개 기관의 부당혐의를 포착하고 조사를 의뢰한 건도 포함돼 있다. 온라인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근거로 현지조사가 실시된 기관은 요양기관 종별로 의원이 14곳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병원 6곳, 약국 5곳, 종합병원 4곳, 한의원 1곳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들 요양기관 중 지난 4월 현재 26곳에 대한 현지조사가 완료된 상황이며 23곳에서는 실제 허위·부당청구가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허위·부당청구가 확인된 23곳의 요양기관에서 신고자의 제보내용과 일치하는 부정청구가 적발된 22곳에 이르러 온라인 신고를 통한 부정청구 조사가 실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적발유형별로는 ▲본인부담금 과다징수가 요양기관 7곳 ▲입·내원일수 증일이나 허위청구 6곳 ▲산정기준위반 청구 5곳 ▲비급여대상 진료 후 이중청구 ▲미실시 진료 급여청구, 무자격자 실시한 급여비 청구, 임의 대체조제 등이 각 1곳에서 확인됐다. 현지조사를 통해 신고가 사실로 확인된 요양기관에는 임의 대체조제 청구(1곳)와 차등수가 산정위반(3곳) 등의 약국도 포함되면서 약국가의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처럼 온라인 신고센터가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체 신고 가운데 요양기관의 부정청구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부족한 신고의 비율도 높다는 점은 개선해야할 과제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접수된 191개 기관에 대한 신고 가운데는 진료비 확인신청 55건(28.8%), 단순질의 29건(15.2%), 구체성 결여 8건(4.2%) 등으로 만만치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심평원은 "급여대상 여부 확인신청 등 신고처 착오는 지난 3월 건강보험재정 지킴이로 명칭을 변경한 후 대폭 감소됐다"며 "의료법 위반 등 조사범위를 벗어난 신고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e-신고가 요양기관의 진료비 부당청구 신고거점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신고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개설·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8-06-11 12:09:3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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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2년 연속 '한국사회공헌' 대상 수상건강보험공단이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신문방송연구원이 주관한 '한국사회공헌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공단은 "2008 한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소외된 계층과 약자층을 위한 활발하고 지속적인 사회복지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공공서비스 지원부문에 이어 사회복지 지원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사회공헌대상은 각종 기관과 단체, 기업 등 사회공헌 활동에 모범적인 주체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자발적인 사회복지 운동의 활성화 및 정착화를 이루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공단의 이번 수상은 소외계층 세대와 결연 활동을 펼친 '아름다운 가족 만들기', 빈곤 가정의 치료비를 지원한 '어린이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를 비롯해 대북보건의료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이 높게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현재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은 건이강이 봉사단 등 전체 임직원의 90%이상인 1만1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202개 단위 봉사단이 조직돼 활동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야에는 항상 공단의 건이강이 봉사단이 함께할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계층과 약자층을 위한 전반적인 사회복지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06-11 10:14:49박동준 -
"급성심근경색 평가, 자료제출 연장 검토"오는 7월부터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급여 적정성 평가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료수집 기한 연장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1일 심평원은 "현재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자료 자료수집 기한은 3주로서 최대 건수를 작성하는 요양기관을 기준으로 설정된 것이지만 향후 수집기간 연장을 고려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의 이 같은 입장은 평가대상건이 많은 기관과 적은 기관을 동일한 기한 내에 자료를 제출토록 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점에서 대상건이 많은 기관은 제출 기한을 연장해 달라는 의료계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다만 심평원은 자료 수집에 장시간이 소요될 경우 순차적으로 평가 지연 및 요양기관 평가결과 통보 등도 늦어지면서 평가의 효과가 감소될 수 있다는 점에는 우려를 표했다. 심평원은 "평가자료 수집 등에서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경우 평가결과가 늦게 나오게 되고 요양기관에 피드백 되는 시기도 늦어지면서 평가의 효과가 감소될 우려가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했다.2008-06-11 09:06:4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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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비 미수금 대불청구 온라인으로7월부터 응급의료비 미수금 대불청구 방법이 온라인으로 가능해진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0일 응급의료비 미수금 대불청구 심사기준 개정안을 고시했다. 먼저 의료기관에서 응급의료 비용 미수금 대불청구 시 서면청구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망으로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불금 지원 중 환자의 희망에 의한 비급여식은 제외된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은 질환별 급여대상 및 산정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비급여에 해당될 때는 건강보험 행위급여·비급여목록표 및 상대가치 점수만 인정해 지원된다. 이번 고시는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2008-06-10 13:29: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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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비수기 도래…급여비 일제 감소감기환자와 봄철 알레르기 환자 등의 감소에 따라 의원과 약국 등 전체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가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건강보험공단의 '5월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전체 요양기관이 청구한 급여비는 2조1574억원으로 지난 4월 급여비 청구실적인 2조2045억과 비교해 2.1%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 종별로 급여비 청구액이 1000억원 이상인 기관에서는 병원급이 2372억원으로 4월과 비교해 5.2%가 줄어들었으며 의원 5277억원, 종합병원 6723억원으로 각각 전월에 비해 급여비 청구액이 2%, 0.2% 감소했다. 약국 역시 지난 달 급여비 청구액이 4월 5745억원과 비교해 2.2% 감소한 5615억원에 머물렀다. 또한 급여비 청구액이 1000억원 미만인 한방기관도 831억원으로 4월 대비 3.1% 감소하는 등 전체 요양기관 종별에서 일제히 전월과 비교해 급여비 청구액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실적이 일제히 줄어든 데에는 겨울철 감기환자와 봄철 알레르기 환자 등이 감소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경증질환자 진료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선 의원과 약국의 경우 계절적 영향을 강하게 받으면서 통상적으로 4, 5, 6월까지 비수기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지난 2006년 5월에도 연초부터 전월까지 10% 이상의 증가를 보이던 약국의 급여비 청구액이 4874억원에서 4967억원으로 1.9% 상승하는데 그쳤으며 지난해에도 3~4월 11%의 증가를 기록한 급여비 청구액이 5월에는 1.2% 감소했다. 의원급 급여비 청구액 역시 2006년 3~4월 10%의 증가율 기록하던 것이 5월에는 3%로 내려 앉았으며 지난해에도 전월까지 15% 이상의 증가를 기록하던 급여비 청구액이 5월에는 0.8의%로 줄어 증가율이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2008-06-10 12:09:16박동준 -
김성이 장관 "의료서비스 과도한 규제 완화"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의료서비스 산업의 과도한 규제 완화를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김 장관은 10일 주한 EU상공회의소 오찬 간담회에 참석, 새 정부의 보건복지가족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김 장관은 "국내 보건의료산업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과도한 규제와 R&D 투자 부족, 의약품 의료기기 업체의 영세성으로 EU 국가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장관은 "정부는 민간의 자율과 창의를 저해하는 규제를 과감히 개혁하는 한편 보건의료 R&D 투자를 확대해 보건의료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의료기관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본을 조달, 경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유도 하겠다"면서 "전체 R&D의 9%에 불과한 보건의료 R&D 예산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장관은 최근 논란이 된 건강보험 관련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장관은 "건강보험은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모든 의료기관과 약국이 보험 적용을 받는 '당연지정제'를 통해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최근 국내에 영화 식코(Sicko)가 개봉되면서 건강보험이 민영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정부는 건강보험 민영화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 국민들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현행 건강보험의 기본 틀과 장점을 유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자신했다.2008-06-10 11:10:37강신국 -
건강보험 재정 2조원 흑자…연중 최고치올해 들어 1조원 대를 유지하던 건강보험 재정 누적수지 흑자가 지난 달 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건강보험공단의 '5월 건강보험 재정현황'에 따르면 4월 1조0769억원 흑자를 기록하던건강보험 재정 누적수지가 지난 달에는 2조1537억원으로 무려 99%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9161억원으로 시작한 건강보험 누적수지는 4월까지 꾸준히 1조원대를 유지하다가 지난 달 1조768억원이 증가하면서 2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처럼 건강보험 재정 누적수지가 단기간에 급증한 데에는 근로자 임금상승분과 직장정산금이 반영된 보험료가 수납된 것에 따른 것으로 통상적으로 매년 5월 건강보험 누적수지는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2008-06-10 10:54:1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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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cone beam CT' 의료장비번호 신설치과에서 사용하는 'cone beam CT'의 의료장비번호가 신설됨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치과병·의원을 대상으로 현황신고를 요청하고 나섰다. 10일 심평원은 "복지부가 치과 cone beam CT 전산화단층영상촬영 수가를 신설함에 따라 관련 의료장비 번호가 생성, 일선 기관은 의료장비현황 신고ㆍ등록업무에 적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해당 장비의 분류는 방사선진단 및 치료장비로 장비번호 216, 형식규격 216-00 등이다. cone beam CT의 신고·등록방법은 기존 의료장비와 동일하며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 규칙에 따라 시·군·구 구청장에게 등록을 마친 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다만 해당 장비를 이미 방사선장비 기타(장비번호:099번)에 등록한 요양기관은 별도의 신고·등록을 하지 않아도 된다.2008-06-10 10:04:4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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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그렐 비급여 결정, 후발 개량신약 '화색'[뉴스분석] 빅스그렐 약가협상 결렬과 영향 플라빅스 개량신약인 대웅제약의 '빅스그렐정'(베실산 클로피도그렐)이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에 실패해 비급여로 최종 결정됐다. 특히 빅스그렐정의 급여등재가 이뤄질 경우 개량신약에서 일순간 제네릭으로 전환될 위기에 놓였던 동일성분의 후발 개량신약인 광동제약의 프로빅스정 등 6품목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공단-대웅제약, 빅스그렐 약가협상 결렬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단과 대웅제약은 플라빅스 개량신약인 빅스그렐정의 상한금액 결정을 놓고 협상 만료일까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협상결렬을 최종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빅스그렐은 플라빅스 대비 68%선인 정당 1478원에서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과했지만 공단과의 약가협상에서 상한금액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채 협상을 종려한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대웅제약은 협상 만료일인 9일 추가 약가협상을 진행하지 않은 채 협상결렬을 선언하면서 협상이 조기에 종결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대웅제약이 플라빅스 개량신약 외에도 이미 1739원으로 플라빅스 제네릭 최고가를 유지하고 있는 클라렐정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일정한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빅스그렐 비급여에 후발 개량신약 '화색' 빅스그렐이 약가협상에 실패해 비급여로 결정되면서 동일성분의 후발 개량신약 6품목은 제네릭으로 전환될 위기를 모면하게 됐다. 한림제약 로라클정을 비롯해 ▲태평약제약 플라맥정 ▲이연제약 이연베실산클로피도그렐 ▲한국콜마 클로핀정 ▲광동제약 프로빅스정 ▲한올제약 플라비드정 등은 모두 빅스그렐과 동일한 베실산 클로피도그렐 성분의 플라빅스 개량신약으로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급여결정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만약 빅스그렐이 약가협상에 성공해 급여에 등재됐을 경우 이들 품목은 등재 순서에 따라 모두 빅스그렐의 퍼스트 제네릭으로 전환돼 약가협상 없이 빅스그렐의 상한금액 68%에서 약가가 결정될 수 있었다. 실제로 이들 6품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급여결정 신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빅스그렐의 협상 결과에 따라 약가산정 절차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급여 여부에 대한 검토가 유보된 상태였다. 더욱이 이들 품목은 빅스그렐보다 먼저 지난해 심평원에서 급여결정 신청을 획득하고 한 차례 공단과 약가협상을 진행해 실패를 맛 본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빅스그렐의 급여등재가 뼈아플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빅스그렐이 약가협상에 실패하면서 이들 품목은 여전히 플라빅스 염변경 개량신약의 지위를 유지한 상태로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급여화 검토 후 공단과 약가협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심평원은 빅스그렐의 약가협상이 결렬에 대한 공식적인 통보가 이뤄지는 시점에서 유보됐던 이들 6품목에 대한 급여화 여부를 검토해 이 달 약제급여평가위에서 최종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로 인해 광동제약의 프로빅스정 등이 심평원에서 급여화 결정을 다시 얻어내 공단과 약가협상을 성사시킬 경우 대웅제약의 빅스그렐정은 지금과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상한금액이 결정되는 웃지 못할 상황도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 관계자는 "빅스그렐정의 협상결과에 따라 후발 개량신약이 제네릭으로 전환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며 "빅스그렐의 협상결렬이 공식적으로 통보되면 유보됐던 개량신약의 6품목의 급여결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8-06-10 07:29:5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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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그렐' 약가협상 결렬…비급여 결정플라빅스 개량신약인 대웅제약의 '빅스그렐정'이 건강보험공단의 약가협상을 성사시키지 못하고 비급여로 결정됐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플라빅스 개량신약으로 프리그렐에 이어 두 번째로 공단과 약가협상을 진행했던 대웅제약의 '빅스그렐정'이 협상 만료일까지 약가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협상 결렬을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협상 시한은 9일 밤 12시까지였지만 공단과 대웅제약은 더 이상의 협상이 무의미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가적인 약가협상은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웅제약 협상팀 역시 협상시한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단과의 빅스그렐정과 관련 협상결렬을 공식화하고 이를 내부적으로 통보한 상황이다.2008-06-09 17:46:3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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