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그렐' 약가협상 결렬…비급여 결정
- 박동준
- 2008-06-09 17: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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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대웅, 입장차 못 좁혀…협상결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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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빅스 개량신약인 대웅제약의 '빅스그렐정'이 건강보험공단의 약가협상을 성사시키지 못하고 비급여로 결정됐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플라빅스 개량신약으로 프리그렐에 이어 두 번째로 공단과 약가협상을 진행했던 대웅제약의 '빅스그렐정'이 협상 만료일까지 약가에 대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협상 결렬을 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협상 시한은 9일 밤 12시까지였지만 공단과 대웅제약은 더 이상의 협상이 무의미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가적인 약가협상은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웅제약 협상팀 역시 협상시한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단과의 빅스그렐정과 관련 협상결렬을 공식화하고 이를 내부적으로 통보한 상황이다.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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