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참의료인상에 '사랑담는사람들' 선정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17일 제14회 한미 참의료인상(Hanmi Cham Award for the Medical Service) 심사위원회를 개최, 올해의 수상자로 (사)사랑담는사람들 (이사장 박한이)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시의사회와 한미약품(주)가 공동으로 2002년에 제정하여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내달 1일 오후 6시30분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사랑담는사람들은 상금(3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한편 사랑담는사람들은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 남양주 마석 및 경기도 안산 지역 외국인 근로자 및 어르신 대상으로 의료봉사 실시하고, 강릉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과 독거노인 대상 의료 봉사 실시 및 북한이탈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하고 있다. 2008년부터 중국, 네팔, 필리핀, 카자흐스탄 등 해외 의료봉사활동 및 주택개량사업을 수행했으며, 통일부 하나원에 신발과 의류 및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5-11-17 15:53:43이혜경
-
중앙대병원, 新시장 창조 차세대 의료기기 개발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신시장 창조 차세대 의료기기 개발사업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 개발 업자로 선정됐다. 병원 측은 바이오센서 전문기업인 아이센스를 포함해 서강대, 광운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정부지원금 65억원을 포함한 약 8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향후 새로운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은 신체에 부착해 혈당을 측정하는 기기로, 기존 채혈식 혈당검사기와 달리 피를 내지 않고 혈당측정값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혈당측정값을 나타내 즉각적인 적절한 조치가 가능해 혁신적인 기기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미래창조과학부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데 있어 중앙대병원은 그동안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혈당검사기 임상시험을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들 산학연 연구기관들과 함께 채혈없이 혈당을 측정하는 혁신적이고 글로벌 경쟁을 갖춘 신개념 혈당측정시스템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차영주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은 채혈이 어려운 제1형 소아 당뇨 환자 및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제2형 성인 당뇨 환자들의 세심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제품"이라며 "우리나라 기업의 우수한 바이오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11-17 15:49:28이혜경
-
안과 전문의 대상 '부트캠프'…세이셀 공화국도 참여사단법인 BE world(이사장 김종욱)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춘천소재 KT&G 상상마당과 BE 우리안과 특설훈련장(춘천시 조양동)에서 안과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부트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3번째 개최되는 부트캠프는 백내장과 안내 수술에 필요한 기초술기를 훈련시키는 과정으로 안과전문의들의 참여한다. 이번 캠프에는 최초로 외국인 의사가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인도양의 낙원 세이셀 공화국 국립 빅토리아 병원의 안과 과장인 Dr. Roland Barbe 씨가 그 주인공으로 현대적인 백내장 술기의 기초기술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한편, BE world는 지난 9월 26일 아프리카 세이셀 공화국과 안과분야 현대화 사업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이셀 공화국의 안과분야 현대화와 의료인 교육 프로그램의 패키지 사업이 주요 골자다. BE world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세이셀 공화국을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 대한 의료인 교육과 개안수술의 전진기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Dr. Barbe 씨의 방한은 본 협약의 후속조치로, 부트캠프와 함께 개인훈련인 PTC 프로그램도 이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상호간의 이해를 돕고자 춘천과 원주지역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2015-11-17 15:46:30이혜경
-
[서울] 박근희, 김종환 집행부 건강서울 행사 날선 비판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1번, 서울대)가 김종환 후보의 출정식은 역대 어느 후보보다 화려했다며 지난 3년간 보여줬던 전시회무의 정점을 찍었다고 평가했다. 박근희 후보는 17일 김 후보의 출정식은 실속없는 행사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며 보여주기식 행사의 달인이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2014년 서울시약사회 결산자료를 보면 김종환 집행부가 대표적 회무성과로 내세우는 건강서울 행사는 부스 판매로 걷은 금액만 1억700만원에 달한다"며 "이외 광고수입, 협찬금, 서울시약사회 사업비를 들여 건강서울 행사를 위해 집행된 사업비는 약 1억5000여만원으로 2014년 같은 해 서울시약사회가 회원들을 위해 지출한 총사업비 4억2000만의 36%를 차지하는 금액"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전체 약업경기가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제약사에게 이같은 많은 부담을 떠안기면서까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거액의 비용을 들여 정작 회원들에게 무슨 도움을 줬는지 모르겠다"고 되물었다. 박 후보는 "차라리 제약사에게 부스를 판매하기 보다는 회원 고충을 가중시키고 있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에 제약사가 협조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박 후보는 또한 "건강서울 '약사에게 물어보세요'처럼 별도로 홍보하지 않아도 약사회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매일 수많은 질문에 대답하면서 무료 건강상담을 해주고 있다"며 "회원들에게 필요한 것은 약사에게 물어보라는 대국민 홍보가 아니라 약사들의 건강상담에 대한 수가를 인정해주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 되면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행사를 할 것"이라며 "불용재고약 화형식, 성분명처방 쟁취 투쟁 출정식을 통해 회원들이 받고 있는 고통과 불합리성을 국민에게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 직능과 역할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약국에서 상담은 무료라는 국민인식을 전환시켜 약사직능이 인정받고 전문가로서 상담수가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15-11-17 13:32:36강신국 -
암환자 교육·상담료 수가 신설…내달 1일부터 시행암환자에 대한 교육·상담료 수가가 다음달 1일부터 신설된다. 교육·상담 등을 통해 환자가 자신의 질환 및 치료과정을 이해해 합병증 예방 등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수립한 경우 요양급여를 인정받는다. 복지부는 17일 이 같이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 고시했다. 세부급여 기준은 이렇다. ◆대상환자·대상질환='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표'에 의한 질병코드 C00~C97, D05, D45~D47에 해당하고, 진료담당의사가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 필요성을 인정하는 경우다. ◆교육내용·방법=관련 학회 등에서 제시한 표준 교육자료를 이용해 교육팀, 교육의 내용·횟수·간격 등이 미리 계획된 교육프로그램에 의해 질환의 치료 및 합병증 예방 등 자가관리를 할 수 있는 포괄적인 내용을 교육한다. 교육프로그램 일부내용에는 반복교육과 추후관리가 포함된다. 필수교육 내용은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수술 후 등이 있다. 항암화학요법 교육에는 암 질환에 대한 이해, 항암화학요법의 목적, 치료 계획, 부작용에 대한 대처 및 관리방법, 일상생활관리, 식이관리, 치료기간 동안 주의식품 안내 등이 포함된다. 방사선치료와 관련해서는 역시 암 질환에 대한 이해, 방사선치료의 목적, 치료 계획, 치료 전-후 주의사항, 관련 부작용에 대한 대처 및 관리방법, 일상생활관리, 식이관리, 치료기간 동안 주의식품 안내 등이 교육된다. 수술 후 교육에서는 암 질환에 대한 이해, 수술 치료의 목적, 수술 후 치료계획, 합병증 예방 및 치료 방법, 일상생활관리, 식이관리, 일반적인 식사로 진행방법 등이 소개된다. 항암화학요법의 경우 치료 특성을 고려해 개별 교육을 원칙으로 한다. 방사선치료와 수술 후는 교육 내용에 따라 개별/집단 교육을 선택 또는 혼합 실시할 수 있다. ◆교육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 등 관련 분야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상근 전문 인력으로 교육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교육팀 중 교육전담자(교육 관련 업무 외에 환자관리 등의 업무를 하지 않는 자)를 1인 이상 둬야 한다. 교육팀 자격요건은 의사의 경우 해당분야 전문의(세부 전문의 포함) 또는 진료담당 전문의(해당분야 전문의: 항암화학요법-혈액종양내과, 소아청소년혈액종양 전문의, 방사선치료-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수술 후-해당 수술의 진료과 전문의), 간호사는 종양전문간호사 또는 해당분야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 영양사는 임상영양사, 약사 등은 교육프로그램 상 필요하다 판단되는 해당분야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 등이다. 의료기관은 교육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별도 공간을 확보하고, 교육프로그램별로 의사는 20분, 간호사와 영양사는 각각 30분 이상 교육 과정을 운영해야 한다. 교육·상담료는 원발암 기준으로 각각 1회만 산정하되, 항암화학요법이 변경된 경우 항암화학요법 재교육을 추가 산정할 수 있다.2015-11-17 12:22:18최은택
-
선관위, 약사회 선거 중립의무 지정단체 선정대한약사회장 선거 중립의무 지정단체가 선정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16일 8차 회의를 열고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중앙 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5조의 선관위가 지정하는 단체의 범위에 한국병원약사회, 동문회 부속조직, 한약조제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건약),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 등 약사로 구성된 단체 및 모임으로 정하고 해당단체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중앙 선관위는 아울러 12월 1일부터 4일 오후 정오까지 반송된 우편물에 한 해 주소확인 절차 등을 거쳐 재발송하기로 하고, 재발송 대상에 대해서는 주소가 포함된 명단을 각 후보측에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앙 선관위는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에 대해 기본적으로 SNS의 특성이나 정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 등을 감안해 볼 때 SNS 자체를 이용한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허용하되 게재되는 내용이 본회 선거관리규정에 위반될 경우에는 엄중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또한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1차 정책토론회 운영과 관련해 좌장과 패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진행 방법과 시간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병표 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정책선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후보자의 정책을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2015-11-17 12:00:48강신국 -
[광주] 정현철, 지지자 모임갖고 필승 다짐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 정현철 후보(1번, 조선대) 선거운동본부는 16일 남구 봉선동 한식당에서 지지자 모임을 갖고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대정 사무국장은 "회원들이 원하는 회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에서 듣기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모임의 의미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완성된 후보 홍보물과 카톡 및 밴드용 웹홍보물 등을 소개하고 선거 및 약사회에 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현철 후보는 "선거활동은 일반회원들의 약사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다"며 "그동안 부족했던 약사회의 문제점과 아쉬움을 회원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80여명의 정현철 후보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광주시약 선관위는 오는 21일 광주약사신협에서 정현철-노은미 후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2015-11-17 11:50:49강신국 -
조찬휘 "병원·제약·공직약사 200명당 1명 대의원으로"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가 대의원 선출 규정 개선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조 후보는 17일 당연직 대의원 중 다년간(예를 들어 3년) 연속 불참하는 당연직 대의원을 대의원에서 제외시키고 제약유통, 병원, 공직약사 등은 200명당 1인의 대의원을 선출할 수 있도록 대약정관 및 관련 규정을 고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대의원이 개국약사 위주로 돼 있어 제약유통이나 병원약사, 공직약사 등은 극히 일부만이 대의원으로 선출돼 그들 분야의 이익을 대변하기에 모자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을 보면 지부 등록회원 수 100명당 1인으로 돼 있고 명예회장, 자문위원, 직전 의장단, 회장단, 감사, 직전 현직 지부장, 전 현직 국회의원, 대한약학회 회장, 한국제약협회 회장, 한국 의약품 도매협회 회장 등이 당연직 대의원이 된다. 그러나 당연직 대의원의 수는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데 반해 참석률은 떨어져 항상 의사, 의결 정족수에 문제가 되고 있다.2015-11-17 11:21:35강신국 -
김대업, 원로약사 표심 공략…전용상담센터 구축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가 원로약사 전용상담센터 설치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17일 원로 선배약사들의 약국 운영 고충과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원로약사 전용상담센터를 통해 약국의 여러 계약상의 문제 검토, 제약회사나 도매상의 횡포, 행정업무에 대한 설명, 부당한 감시나 단속 등 약국 전반에 대한 문제를 상담할 수 있도록 해 약사회가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PM2000 사용시 프로그램 화면 글씨가 너무 작아 원로약사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이에 신규버전 개발시 글씨가 크게 디자인된 큰 글씨 화면의 전용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컴퓨터 사용지식이 부족하고 곤란을 겪는 원로약사들을 대상으로 특별 전산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약국 업무처리시 쉽게 전산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2015-11-17 10:54:21강신국 -
세계의사회 "의사들 '웰빙'이 환자 안전으로 연결"의사들의 웰빙이 환자 안전과 연결된다는 세계의사들의 결의문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달 14~1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세계의사회(World Medical Association·WMA) 총회에서 'Physician wellbeing' 관련 결의문이 채택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의문은 젊은의사네트워크’(JDN, Junior Doctors Network)에서 제안했으며, 당시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참여한 첫번째 JDN회의에서 한국 의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현실을 알린 것이 결의문 채택에 중요한 단초된 것으로 알려졌다. JDN에서 작성한 안건이 WMA 본회의에 상정돼 회원국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본 안건을 위한 WORKING GROUP을 형성, 많은 토론과 논의 끝에 4년 만에 총회에서 채택됐다. 의사의 웰빙이란 의사의 생물학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의 최적화 및 정신질환, 장애, 근무상 위험요소(work hazards)로부터 발생하는 부상, 직업적 스트레스 및 탈진 등을 포함해 의사가 경험하는 급성 및 만성질환에서 자유로운 것을 뜻한다. 세계의사회는 이번 결의문을 통해 "의사 및 의대생들이 직업생활의 모든 단계에서 긍정적 경험과 함께 웰빙을 해칠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노출된다"며 "의사들은 이같은 스트레스 요인을 유발시키는 정책 및 관행을 확인 및 개선하고, 이에 대한 방어력을 갖춘 정책 및 관행을 개발하기 위해 의사협회와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 7월 31일 김용익 의원이 발의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안'과 관련해 국민건강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전공의의 인권보호와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법안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힌바 있다. 강청희 부회장은 "의사의 웰빙이 환자의 안전이라는 인식이 이번 WMA 세계총회에서도 확인된 만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안이 조속히 통과되길 촉구한다"며 "정부는 전공의 인권이 국민의 안전에 직결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여 더이상 전공의 처우를 외면하지 말고 수련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11-17 09:43:51이혜경
오늘의 TOP 10
- 1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2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3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4"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5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6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7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8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9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