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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약대 81학번 졸업 30주년 기념식 진행중앙대 약대 81학번 동문들이 30주년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번 기념식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중대 약대 11층 UC에서 개최되며 관련 내용은 이준 약사(010-5207-1036)으로 문의하면 된다.2015-11-19 13:27:0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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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 선거기간 연수교육 논란 후폭풍선거기간 연수교육으로 논란을 빚은 경남약사회가 이 문제로 여전히 후보 간 갈등을 빚고 있다. 이병윤 후보가 '선거기간 연수교육 일정을 정한 것은 선거관리법에 위배된다'와 '이원일 후보 아내가 강사로 나서는 것' 두 가지를 문제 삼자, 경남도약 선거관리위원회는 연수교육 일정과 강사를 변경·교체했다. 그러나 논란은 진행형이다. 이병윤 후보 캠프 측은 질의한 내용에 대한 선관위 답변이 불충분하며, 연수교육 변동 안내 문자 내용이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이병윤 후보 캠프 관계자는 "선거기간 동안 연수교육 진행 자체가 무리임에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병윤 후보의 문제제기 때문에 교육이 연기됐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회원에게 발송했다"며 "비회원만 교육을 진행했지만, 이들 교육도 다른 회원들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남약사회(직무대행 김경진)가 발송한 문자를 보면 '불가피하게 선거기간인 15일에 경남선관위의 관리 하에 실시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의제기가 있어 경남선관위 결정에 따라 15일 오전의 회원대상 연수교육일정을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 측은 이병윤 후보 캠프의 행동이 아무리 선거라 해도 과하다며 반박하고 있다. 박무용 경남선관위원장은 "12일 후보등록이 마감된 후 선관위원들이 모여 두 후보를 동석시킨 후 '연수일정은 메르스때문에 연기한거니 그냥 진행하자'고 제안했으며, 이에 두 후보 모두 관리위원 동석 하에 강사를 교체해 진행하는 것으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동의하고 끝났다 생각한 후 연수교육 준비를 하던 중, 한 후보자가 다른 주장을 펼치는 통에 선관위도 난감하고 화가 난다"고 말했다. 경남약사회는 이병윤 후보가 문제를 제기한 날 바로 내부 회의를 열어 연수교육 일정을 선거 개표 후로 연기했다. 다만 투표권이 없는 회원만 일정대로 진행하되, 외부 강사로 교체해 진행했다. 박 위원장은 "선거관리에 대한 대한약사회 규정을 보면 선거관리위원회 협조 하에 후보들이 수락되면 연수교육은 진행해도 된다는 규정이 있다"며 "선거가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후보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결정한 연수교육 일정을 이렇게 뒤늦게 지적해서 되겠느냐"고 꼬집었다. 또 "경남약사회는 갑작스런 교육 연기로 몇백만원의 손해를 감내하면서, 혹여나 말이 나올까 일정을 변경했다"며 "한 후보가 말을 바꿔 약사회의 손해와 회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약사회는 회원 연수교육을 오는 12월 10일 이후로 연기한 상태다.2015-11-19 12:00:34정혜진 -
약사회, 흘리기식 PM2000 정보공개 강력 반발대한약사회가 의사협회의 PM2000 '흘리기식' 정보 공개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이영민)는 19일 성명을 내어 "의협이 상임이사회에서 최근 열린 심평원 청구SW 심의위원회가 PM2000의 인증 취소를 결정했다는 내용으로 자체 보고회를 가진 게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며 "의협이 이처럼 흘리기식 정보를 통해 무엇을 얻고 싶어 하는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과거 검찰의 약정원 압수수색과 수사과정에 의료계가 개입됐다는 의혹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처럼 호시탐탐 PM2000의 무력화를 소원하는 저의는 결코 좋게 봐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의협이 언론플레이를 통해 약국의 청구혼란과 이로 인한 약사사회 내부의 자중지란 등 이 두 가지 악재를 기반으로 청구기관(심평원) 및 보험료지급기관(공단)과 약사와 관계악화를 부채질하려는 저의마저 내비치고 있다"며 "의협이 이번 기회를 틈타 약국에 탄탄하게 구축된 DUR 체제를 무력화하려는 불순한 의도도 보인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PM2000의 완전 퇴장을 기대하는 의협에 엄중 경고한다"며 "심평원과 정부도 의협의 이 같은 의도에 말려들어 경솔한 결정을 하면 안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결정을 내린다면 약국의 대혼란과 이로 인한 국민 불편 초래, 건강보험 청구 체계의 불신만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모든 회세를 투입해 그 어떤 불손한 세력에도 단호히 맞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의협의 PM2000에 대한 추측성·음해성 발언을 거두지 않고 계속 엉뚱한 짓을 한다면 7만 약사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2015-11-19 10:30:42강신국 -
좌석훈 선대본 "덕성 동문회 후보지지 회원 기만행위"대한약사회장 선거 좌석훈 후보(3번)가 특정 후보지지 선언을 한 동문회의 선관위 차원 경고조치를 이끌어냈다. 좌석훈 선대본부는 "덕성여대 동문회의 대약회장 후보 지지선언과 관련,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에 특정후보 지지선언에 대한 선거관리규정 위반 여부를 문의해 경고 조치가 이뤄졌다"고 19일 밝혔다. 선대본부는 "조찬휘 후보를 지지한다는 성명 발표와 김대업 후보를 지지하는 자문위원들의 반대 의견 등이 언론에 보도돼 동문회의 몇몇 자문위원이 모여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투표하고 이를 발표하는 행위는 해당 동문의 수많은 회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약사회 전체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올바른 선거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선대본부는 이에 "약사회 선관위의 명확한 판단과 지침으로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선거문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5-11-19 09:11:57강신국 -
마포구약, 지역 보건소와 협력 방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18일 마포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세이프약국 운영에 협조해 약력관리 상담을 총 1023회(10월말 기준) 실시하고 가정 불용의약품을 3085kg 수거 폐기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소는 분회에 휴일지킴이약국의 정확한 근무내역 입력, 이행과 더불어 올해까지 보건소 65세이상 약제비 지원사업이 끝나게 돼 내년 1월 31일까지 기한 내 약제비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보건소 문명성 소장은 "약사회 협조로 인해 약무 행정에 잘 진행되고 있다"며 "약사회가 항상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문명성 마포구보건소장과 오상철 의약과장, 김봉님 약무팀장, 임경옥 계장, 최인수 약사, 신현영 약사, 양덕숙 마포구약사회장, 박일순. 안혜란. 안혜숙. 김은주 부회장, 김소연 약학위원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이연경 한약위원장, 김신애 근무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5-11-19 09:08:36김지은 -
경북약사회, 다음달 12일 약사 연수교육 실시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다음달 12일 오후 4시부터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교육원에서 2015년도 약사연수교육과 마약류 교육을 실시한다. 참석 대상은 올해 연수교육 미이수 약사이며 타 지부 회원의 경우 소속 지부의 승인을 받으면 참석이 가능하다. 교육 등록비는 신상신고 한 회원의 경우 4만원이고 다음달 10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3만원이다.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비회원은 10만원다. 약사회 사무국은 교육일정표는 추후 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11-19 09:01: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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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구성하면 뭐하나"…좁혀지지 않는 의-한 갈등의료계와 한의계 중심으로 구성된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가 오늘(19일) 5차 회의를 앞두고 있지만, 각 단체 간 갈등의 골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3일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의학학회 대표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했다. 하지만 협의체라는 타이틀을 가졌을 뿐 양 단체 간 협의된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협의체 구성 이후부터 지금까지 의료계는 의료일원화 등 큰 범주의 틀에서 의·한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한의계는 올해 가장 큰 이슈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건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다. 이 과정에서 의협이 오는 23일 '의료일원화 관련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의협 측은 "협의체 참석자들이 의협과 의학회 주최 의료일원화 토론회 개최 내용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토론회에서 나온 안건을 협의체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무진 의협회장 또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주장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는 이원화 되어 있는 면허체계"라며 "단일화 이전에 해결될 수 없는 문제로, 협의체에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한의협 측은 의료일원화 보다 현대의료기기 사용부터 논의해야 할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의협은 협의체 안건으로 의료일원화만 보이게끔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다"며 "5차 회의까지 왔는데도 의료계는 의료일원화만 논의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선 협의체에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부터 논의하고 공감대 넓혀야 한다"며 "이후라면 현대의료기기, 의료일원화를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5-11-19 06:14:54이혜경 -
"약국인턴제 도입"…김대업, 신입약사 표심 잡기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여약사, 고령약사에 이어 신입약사를 대상으로 한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김대업 후보는 19일 약계에 진출하는 신입 약사들을 위해 약국인턴제 도입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약국 인턴제도를 도입해 약국 실무에 대해 교육 받고 싶어하는 신규약사와 교육이 가능한 약국을 연결, 약국실무를 충분하게 경험하고, 약사로서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국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직무중 하나인 복약지도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해 신입약사가 약국 근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신규약사들이 익숙하지 않은 약국의 행정업무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신규약사들이 가장 낯설고 힘들어 하는 일반약 판매기법, 일반약 정보,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교육 받을 수 있는 실용적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언제든지 교육 받고 실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2015-11-19 06:00:04강신국 -
조찬휘표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방안은?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청구 프로그램의 팩스자동 통보를 통한 대체조제 활성화 공약을 내걸었다. 조찬휘 후보는 19일 "대체조제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후통보의 불편함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며 "최동익 의원의 대체조제 활성화 법안과 병행해 대체조제 사실이 팩스를 통해 처방전 발행기관에 통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정부와 심사평가원이 지속적으로 대상 약제를 늘리고 활성화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대체조제율은 과거 0.081%에서 올 들어 0.07%로 오히려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청구프로그램 사용 시 처방전을 스캐닝해 팩스를 보낼 수는 있지만 절차의 번거로움 때문에 활용도가 극히 저조하다"며 "이에 팜 팩스와 업무 제휴를 통해 최소한의 비용만 부담하면 전화통보나 팩스를 별도로 보내지 않고 정상적인 처방 입력만 하면 자동적으로 처방전 발행기관에 대체조제 사실이 통보 되도록 만들어 대체조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2015-11-19 06:00:03강신국 -
[서울] 김종환 "박 후보님! 정책대결 합시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2번, 성균관대)는 박근희 후보에게 네거티브보다 정책으로 평가받는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김종환 후보는 18일 "선거는 지난 3년간 평가와 정책 대결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약사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라며 "지나친 네거티브로 얼룩진 선거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상대후보의 과거 회무내용을 평가하면서 비판할 수 있겠지만 사실 관계에 근거해야 정당성을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최근 박근희 후보가 문제 삼은 건강서울 사업비 1억5000여만원은 부스판매, 광고수입, 협찬금 등으로 마련했다"며 "이중 서울시약사회 예산은 행사 준비를 위한 회의비 22만3950원(0.01%)이 전부"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그럼에도 서울시약사회 사업비의 36%를 차지하는 금액이라 비교하면서 마치 자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사용한 것처럼 유도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김 후보는 "상대후보를 비난하는 네거티브 선거운동 관행은 회원들의 관심을 떨어뜨리고 민의를 왜곡시킨다"며 "올해 선거에도 똑같은 구시대적 행태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후보자간 정책대결을 통해 회원들이 올바른 판단으로 약사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공명·공정선거를 조성해야 한다"며 "박근희 후보와 함께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2015-11-19 06:00: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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