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표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방안은?
- 강신국
- 2015-11-19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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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는 19일 "대체조제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후통보의 불편함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며 "최동익 의원의 대체조제 활성화 법안과 병행해 대체조제 사실이 팩스를 통해 처방전 발행기관에 통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정부와 심사평가원이 지속적으로 대상 약제를 늘리고 활성화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대체조제율은 과거 0.081%에서 올 들어 0.07%로 오히려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청구프로그램 사용 시 처방전을 스캐닝해 팩스를 보낼 수는 있지만 절차의 번거로움 때문에 활용도가 극히 저조하다"며 "이에 팜 팩스와 업무 제휴를 통해 최소한의 비용만 부담하면 전화통보나 팩스를 별도로 보내지 않고 정상적인 처방 입력만 하면 자동적으로 처방전 발행기관에 대체조제 사실이 통보 되도록 만들어 대체조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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