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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선대본 "정병표 위원장 명의 문자 적법한 발송"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 캠프가 "김대업 후보가 주장하는 '정병표 위원장 명의도용 문자 메시지' 발송 중단 촉구 발언은 사실을 왜곡한 망발에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조 후보 캠프는 "선관위와의 면담을 통해 유인물 제일 아래에 적혀 있는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정병표'라는 호칭을 포함해서 이 유인물 전 부분을 서신과 문자로 사용할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단 선관위에서 이를 발송할 수는 없고 조찬휘 후보 측에서 발송하라는 것으로 한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 후보 선대본은 "선대본 전화로 회원들에게 정병표 위원장 명의가 들어가 있는 문자를 적법하게 발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후보 선대본은 "선관위 허락하에 적법하게 발송된 문자를 명의도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이라며 "명의도용이라고 생각한다면 사실을 왜곡하는 언론플레이를 하지 말고 자신 있으면 법적 고발을 하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 선대본은 "이러한 불법행위를 밥 먹듯이 하는 김 후보에게 분명하게 경고한다"며 "더 이상 이런 불법행위를 반복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2015-11-28 16:17:48강신국 -
김대업 "조 후보 선관위원장 명의도용 문자 발송"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는 조찬휘 후보가 정병표 선관위원장 명의로 김대업 후보가 불법홍보물을 유포하고 있다고 문자를 보냈다며 선과위원장 명의도용 문자 메시지 발송 중단을 촉구했다. 김대업 후보 캠프는 28일 "회원들이 문자 '02-591-8208'은 선관위가 아니라 조찬휘 후보 선거운동본부에서 보낸 것"이라며 "선관위원장이 회원들에게 보낸 것처럼 위장해서 진실을 호도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김 후보를 음해하기 위한 조직적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 캠프는 "김 후보의 홍보물 내용은 모두 언론보도 등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 다만, 선관위 승인과정에서 선관위 지시대로 2페이지의 각서 사진의 이름 지우기, 연수교육비 마구 사용을 임의 사용으로 수정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 캠프는 "다만 1차 수정을 마치고 2차 수정사항에 있어 각서나 변호사 계약서 등을 삭제하라고 한 것에 대해 회원의 알권리가 우선한다는 원칙과 홍보물 제작시간과 발송시간 때문에 제작을 미룰 수 없어 선관위 이차 승인을 득하지 못해 경고를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후보 캠프는 "진실에 근거한 회원의 알권리가 더 우선이라는 생각에서 선관위의 경고 또한 겸허히 받아들인 것"이라며 "선관위 승인과정의 문제로 받은 경고를 마치 홍보물 내용이 불법인 것처럼 선관위원장의 명의를 도용해서 문자를 보내고 있다. 이는 네거티브 선거의 전형적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후보 캠프는 "대약 선관위도 회원들에게 선관위 명의 도용과 관련해 이번 사태의 진실을 알리는 문자발송 및 해명서 발표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며 "회원들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한 조 후보의 음해성 명의도용 문제는 반드시 진실을 밝혀 회원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후보 캠프는 "조 후보는 3년전 대약회장 선거에서 경쟁후보에게 약사회비 몇 천만원을 개인세금납부에 사용했다는 근거없는 내용을 개인홍보물에 게재한 뒤 시정을 요구하는 선관위의 결정을 무시하고 홍보물을 발송하여 경고를 받은 전력을 갖고 있다"며 "본인의 잘못은 반성하지 않으면서 언론에 근거한 내용을 허위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2015-11-28 13:42:57강신국 -
조찬휘, 원희목·전혜숙 등 국회입성 총력 지원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가 내년 4월 총선에서 원희목, 전혜숙 전 의원 등 최대한 많은 약사들이 국회의원에 당선돼 약권 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조 후보는 "약사 출신 원희목 사회보장정보원장이 20대 국회 총선 출마를 위해 자진사퇴했다"며 "지난 18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으로의 활동했고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 선임된 약사 출신 전혜숙 위원장도 내년 총선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 후보는 약사출신 국회의원의 다수 배출될 수 있도록 회장이 되면 약사회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2015-11-28 13:36:39강신국 -
김대업 "조찬휘 후보, 법인약국 발언 책임져야"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조찬휘 후보의 과거 법인약국 발언을 문제삼고 나섰다. 김대업 후보는 28일 "조 후보는 지난 10월 4일 FIP 총회참석 후 귀국한 뒤 곧바로 온누리H&C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FIP총회가 열린 독일을 보니, 한명의 약사가 3개 약국까지 개설 가능하다. 우리 상황으로 보면 2개의 면대약국이 합법화된 것으로 법인약국은 세계적 추세'라고 언급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지금까지 대외적인 약사회 입장은 법인약국을 반대하며 법인약국이 된다고 해도 1법인 1약국만 가능하다는 것인데 정작 조찬휘 회장 스스로는 1명의 약사가 3개 약국까지 개설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다닌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김 후보는 "FIP 총회는 조그마한 사모임이 아니라 정부와 정치권도 알고 있는 명망 있는 국제 학술행사"라며 "대한약사회를 대표하는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를 두 달 앞둔 시기에 '법인약국은 세계적 추세이며, 독일 약국은 한명 약사가 3개 약국까지 가능하다'고 한 발언 자체가 정부와 정치권의 법인약국 허용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마치 법인약국을 옹호하는 것처럼 악의적 소문을 유포하는 것을 당장 중단하고 조 후보는 지금이라도 법인약국 허용 및 1약사 3약국 허용 발언에 대해 회원에게 진심어린 사과부터 해야한다"고 촉구했다.2015-11-28 13:21:01강신국 -
좌석훈, 분업예외지역 약사 고충 해결…정책공약 확정대한약사회장 선거 좌석훈 후보(3번, 조선대)가 분업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좌석훈 후보는 28일 "지역을 다니며 분업 예외지역 약사들의 고충을 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공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좌 후보는 먼저 "분업 예외지역의 면대약국과 불법행위를 발본색원해 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불신을 막고 식약처의 집중단속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약사님들의 노고가 평가절하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좌 후보는 "PM2000에 조제내역 입력 후 카드단말기에서 복약지도서가 출력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PM2000 프로그램을 개선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좌 후보는 "PM2000에서 환자 증상입력란에 용량이 너무 적어 불편하고 영양요법 시 환자에 대한 증상을 날짜별로 처방내역과 증상변화를 적을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분업 예외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약사님들이 보다 다양한 환자정보를 기입하고 영양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2015-11-28 13:13:25강신국 -
김대업 지지서신 7명, 조찬휘 지지 여동문회장 7명 '주의'김대업 후보 지지서신을 배포한 7명과 조찬휘 후보 지지를 선언한 7명의 여동문회장에 모두 '주의' 조치가 내려졌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27일 제10차 회의를 열고 각종 선거규정 관련사항에 대해 심의했다. 중앙선관위는 조찬휘 후보측에서 제기한 중앙선관위 승인을 받지 않고 특정후보 지지서신을 배포한 7명에 대해 주의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김대업 후보측에서 제기한 7개 약대 여동문회장의 특정후보 지지선언에 대해서도 이에 참여한 7명의 여동문회장에 대해 각각 '주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특히 이날 중앙선관위는 김대업 후보측에서 개인홍보물을 중앙선관위의 수정지시에도 불구하고 수정 및 승인 없이 발송한 점에 대해 경고처분과 함께 중앙선관위가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2015-11-28 12:05:09강신국 -
김대업 "조제 난이도에 따른 적정 보상체계 실현"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는 28일 약국경영 개선을 위한 처방조제료 개선책을 발표했다. 김대업 후보가 제시한 조제료 개선책은 ▲분말조제 및 반알조제시 특수 조제료 산정 ▲서면복약지도료 수가 산정 ▲처방조제에 있어 기본 로스(LOSS)율 신설 ▲외용제, 주사제 등의 수가 현실화 ▲조제행위 투입량에 대한 적정 보상 체계 마련 등이다. 김 후보는 "현재 분말조제나 반알 분할조제는 일반적인 조제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며 "이에 대한 적정한 보상체계가 마련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서면복약지도를 할 경우 소요되는 원가가 보상될 수 있도록 서면복약지도료 수가가 신설돼야 한다"며 "현장 파악을 통해 조제행위에서 발생하는 기본 로스율을 수가보상 체계에 반영하는 것도 약국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매우 시급하다"고 언급했다.2015-11-28 10:52:03강신국 -
병원약사 3500표 잡아라…병원약사대회 분수령병원약사 3500여 표를 잡기 위한 총력전이 펼쳐진다. 특히 28일, 29일 이틀간 더케이서울호텔 컨벤션센터서울에서 열리는 2015 병원약사대회가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1300명의 전국 병원약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여 김대업, 조찬휘, 좌석훈 후보(기호 순)는 총력전에 나설 태세다. 병원약사회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별도의 선거운동 구역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업, 조찬휘 후보는 20~30명의 유세단과 함께 병원약사 표심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좌석훈 후보도 병원약사회에 보낸 답변을 근거로 한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병원약사의 경우 근무지가 아닌 거주지로 투표용지가 발송되기 때문에 투표율, 지지성향을 가늠하기가 상당이 어려워졌다. 약제부장의 입김과 동문 등을 활용한 조직선거가 힘들어졌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각 선거 캠프에서는 '숨겨진 금싸라기 표'라는 소리도 나온다. 결국 후보들도 공약에 집중할 수 밖에 없고 1300여명의 병원약사가 한 자리에 모이는 병원약사대회를 최대 승부처로 꼽는 이유다. 후보들이 병원약사회에 제출한 정책공약을 보면 병원약제 수가, 전문약사제도, 병원약사 인력구조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김대업 후보가 제시한 병원약사 관련 공약은 ▲전문약사 제도화 및 조기 시행 ▲병원약국 임상약제 업무 수가 개발 ▲저평가된 병원 약사 기본 조제료 인상 ▲원내 약사인력에 따른 차등 수가제도 도입 ▲약사 1인당 50건 조제 이상 시 약사 추가배치 ▲병원 약사 인력기준 강화(특히 중소병원 300병상 기준 조정) ▲병원약사를 병원 만성질환자 교육자로 지정 ▲병원약사의 대한약사회 대의원 배정기준 개선 등이다. 조찬휘 후보도 후보는 ▲무자격자 조제 근절 법령개정 ▲고용지원금과 같은 제도적 지원책을 도입해 중소병원 구인난 해소 ▲병원약제 수가현실화(퇴원환자 복약지도료 신설, 마약관리와 소아약 조제에 대한 가산료 책정, ACS(항응고 약물 상담) 등의 특수복약지도에 대한 수가신설) ▲병원약사회가 시행하고 있는 전문약사제도 대한약사회 차원으로 확대 ▲병원약사의 대한약사회 대의원 배정기준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좌석훈 후보는 ▲의료기관 약사 정원에 관한 의료법 개정 ▲원내 약사의 수가 현실화(항암조제와 TPN 등) ▲병원 약국 무자격자 조제 현황 실태 파악 및 감독과 처분을 강화 ▲다양한 약료서비스(의약품 정보, 특수조제, 전문약사 등)가 수가화 ▲전문약사 자격과 함께 전문행위 개발(병원약사의 전문행위에 대한 개발을 위한 연구를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지원) 등을 약속했다.2015-11-28 06:15:00강신국 -
조찬휘 선대본 "존재가치 부정한 식물 선관위"조찬휘 후보 선대본부가 김대업 후보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 대한약사회 선관위를 비난하고 나섰다. 조 후보 선대본은 28일 성명을 내어 "스스로 존재가치를 부정한 선관위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무기력한 선관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선대본은 "김 후보가 저지른 중대한 불법행위가 이번처럼 솜방망이 처벌로 마무리 된다면 약사 사회도 이미 병들고 썩었다"며 "앞으로 차기 약사회 선거가 이전투구의 난장판이 되는 것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선대본은 아울러 "차후 누가 당선되더라도 약사회 선거 규정을 확실하게 고쳐 불법을 저지르는 후보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선대본은 "김대업 후보의 불법 개인 홍보물은 대약 선관위의 존재 및 약사사회의 선거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선거규정 제31조, 제32조, 제33조를 각 위반해 후보자의 피선거권 박탈 사유가 된다"며 "여기에 조 후보에 대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대한약사회(또는 선관위)에 대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에 해당돼 당선무효 사유가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선대본은 "지금 이 시간 이후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김 후보와 선관위가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대약 선관위는 27일 "김대업 후보측이 선관위 요청을 묵살하고 재심의도 신청하지 않은채 선관위가 승인한 것으로 표기한 불법 개인홍보물을 전 유권자에게 발송했다"며 "이에 경고처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2015-11-28 06:13:54강신국 -
5시간의 힘겨루기…결국 김대업 후보 '경고' 처분조찬휘 후보 선대본부의 고발로 시작된 김대업 후보의 개인홍보물 발송사건이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경고' 처분을 내리면서 일단락됐다. 정병표 선거관리위원장은 27일 저녁 7시경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업 후보측이 선관위 요청을 묵살하고 재심의도 신청하지 않은채 선관위가 승인한 것으로 표기한 불법 개인홍보물을 전 유권자에게 발송했다"며 "이에 경고처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경고조치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자에게 또 다시 유사한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더욱 엄중한 처벌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지난 18일, 19일 양일간에 걸쳐 김대업 후보자에게 개인홍보물 심의결과와 재심의 통보를 2회에 걸쳐 전달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논란이 된 선관위 입장 회원 공지는 조찬휘 캠프측에서 유권자들에게 선관위 공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메시지는 선거관리 규정을 준용해 2회 이내에서 허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오후 2시부터 조찬휘 캠프 인사 30여명은 선관위 회의장 앞에서 '김대업 후보 사퇴와 피선거권 박탈'을 주장하며 연좌 농성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선관위 측이 처분수위를 경고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자 고성이 오고가는 장면이 연출됐다. 조 후보측 요구사항은 선관위에서 각 개인에게 통합유인물 발송시 위반사실을 통보해 줄 것과 선관위 기자회견을 통한 위반사실 공포였다. 조 후보측은 불법 유인물을 선관위에서 회수하고 후보 사퇴를 시킬 것과 피선거권 박탈을 주장했다. 결국 조 후보측 요구안과 선관위 입장에서 차이가 발생하면서 무려 5시간 동안 회의에 진행됐다.2015-11-27 20:0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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