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훈, 분업예외지역 약사 고충 해결…정책공약 확정
- 강신국
- 2015-11-28 1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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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외지역 약국 불신 해소...식약처 집중단속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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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훈 후보는 28일 "지역을 다니며 분업 예외지역 약사들의 고충을 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공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좌 후보는 먼저 "분업 예외지역의 면대약국과 불법행위를 발본색원해 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불신을 막고 식약처의 집중단속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약사님들의 노고가 평가절하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좌 후보는 "PM2000에 조제내역 입력 후 카드단말기에서 복약지도서가 출력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PM2000 프로그램을 개선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좌 후보는 "PM2000에서 환자 증상입력란에 용량이 너무 적어 불편하고 영양요법 시 환자에 대한 증상을 날짜별로 처방내역과 증상변화를 적을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분업 예외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약사님들이 보다 다양한 환자정보를 기입하고 영양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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