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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박종훈 의무기획처장·윤영욱 연구교학처장 임명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에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종훈 교수, 연구교학처장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윤영욱 교수가 각각 12월 1일자로 임명됐다. 박종훈 교수는 1965년생으로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의료원 대외협력실장과 안암병원 적정진료관리위원장, 정형외과 과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영욱 교수는 196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텍사스 의과대학 객원연구원, 고려대 의대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연구교류부학장, 연구부처장 등을 역임했다.2015-12-02 10:42: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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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 택시기사 위한 전용 쉼터 만들어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택시기사들을 위한 전용 쉼터를 만들었다. 병원 내 택시승강장 앞에 위치한 택시기사 쉼터는 냉난방 시설과 커피 자판기, 신문, 잡지, 건강자료 등을 비치해 편안함과 함께 건강정보까지 제공한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인천성모병원은 휴게실이 없어 차량에만 대기하는 택시기사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 운전 등을 목적으로 택시기사 전용 쉼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15-12-02 10:24: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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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약, 회원약사 워크숍 열고 화합 다짐경기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지난달 28일 엑스포세계박람회장 한국관 1층 그랜드홀에서 전 회원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워크숍을 진행했다. 박대영 회장은 "형식과 분위기에 구애받지 않고 회원들의 곁에 다다갈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감회가 깊다"며 "전 회원이 함께 모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에 무한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워크숍에서는 일동제약 '드럭머거'의 학술적 조명과 김성진 약국위원장의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과 보고', 신한카드에서 지원한 걸그룹 드림 온 에어의 공연과 경품 추첨 등이 이어졌다.2015-12-02 10:19:48강신국 -
[서울] 김종환 "시대 뒤떨어진 박 후보 시각 안타깝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2번, 성균관대)가 대국민 라디오 홍보의 목적과 취지를 호도하는 박근희 후보의 근시안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시각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김종환 후보는 2일 "약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국민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며 "라디오 홍보는 이를 견인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약사는 약의 전문가이자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 약국은 백세시대 건강관리센터’라는 내용으로 약사의 순기능의 이미지를 높였다"며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의 진정성과 정체성을 공중파 방송을 통해 국민과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라디오 홍보 이후 출근시간 약사에 대한 광고를 듣는 뿌듯함과 즐거움을 자랑했던 병원약제부장과 60세가 훌쩍 넘으신 원로 약사가 분회행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약사로 30년 넘게 살면서 생전 처음 약사를 광고하는 것을 듣고 흐뭇하고 고마워서 이렇게 남아 있었다는 격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박 후보는 여론몰이에 몰려 약사 직능이 무너지고 정책이 변질된 일들을 잊어냐"며 "대국민 라디오 홍보는 앞으로의 약사 권익보호와 직역확대를 위한 정책을 이끌어내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1만여 서울약사의 대표성을 가지려면 빠르게 변하는 사회와 국민 의식의 변화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약사직역의 확장과 권익보호를 위해 진취적이고 균형있는 시각을 가진 회장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2015-12-02 09:13:17강신국 -
조찬휘, 회원고충처리센터 역할 강화 약속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동네약국 약사들을 위해 회원고충처리센터 역할 강화를 약속했다. 조찬휘 후보는 2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출정식에서 나온 모 약사의 이야기를 근거로 "동네약국 약사들을 위해 현재 대약에 설치돼 있는 회원고충처리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대약이 가입한 약화사고 등에 따른 피해보상액을 현실화 하고 현재 복지위 전체회의 심의를 마친 '시정명령제' 본회의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후보는 "회원들의 사소한 실수나 팜파라치로부터 회원들을 보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15-12-02 09:00:56강신국 -
약준모 "법인약국 공포, 제2의 전향적협의 우려"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 이하 약준모)이 2일 논평을 내 김대업 후보 낙선운동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약준모는 "대한약사회 선거에 이어 내년 총선과 함께 법인약국이 다시 거론되면서 '제2의 전향적 협의'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최악의 경우 '제2의 전향적 협의'를 통해 법인약국이 허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약준모는 "김대업 후보는 2011년 당시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서 '전향적 협의'를 진행한 전 집행부이며, 내년 4월에 있을 총선에는 약사출신 전 집행부 인사가 출마한다"라며 "법인약국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의료민영화와 함께 법인약국이 추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특히 "의점 안전상비약 판매를 두고 김 후보가 '더 큰 위협에 대한 조직의 전략적 결정'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약사회원들의 요구를 무시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말은 정치적 언어구사일뿐 협의에 실패한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약준모는 전향적 협의의 원흉인 김대업 낙선운동을 선언했다"며 "최악의 시나리오가 일어나지 않도록 함께 이루어낼 수 있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2015-12-02 08:47:5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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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국 1만표…좌석훈 지지층 향배'는 어디로약사 유권자들의 후보자 선택이 속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선거 판세는 대혼전으로 읽혀진다. 선거 막판 터진 '김대업-좌석훈 단일화 변수'와 동문 후보를 일순간에 잃어버린 조선대 약대 동문들의 표심도 향방을 예측하기 어렵다. 여기에 언론사와 선거캠프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았던 약국근무, 병원약사, 제약유통약사 등 비개국 1만표의 향배도 당락의 주요 변수다. 먼저 각 선거캠프를 헷갈리게 하는 요소가 좌석훈 후보 지지층이다. 조선대 약대와 호남이 지역기반이라는 점에서는 조찬휘 후보와 지지층이 겹치지만 활동기반으로 범위를 확장하면 김대업 후보 지지층과도 겹친다. 결국 두 후보가 표를 나눠갖기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좌석훈 후보가 동문회와 지역에 기반한 선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좌 후보 적극 지지층 상당수가 김대업 후보쪽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문제는 호남-제주(3766표)와 조선대 표심이다. 자신의 지지성향을 숨기며 그래도 동문인 좌석훈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던 조선대 출신 유권자가 찍을 후보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단일화가 이뤄진 지난달 30일 저녁 조찬휘 후보 캠프도 무주공산이 된 조선대 표를 잡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좌석훈 후보의 지지도는 약 15%로 추정된다. 사표를 제외한 10% 정도를 어느 후보가 많이 가져가느냐가 당락의 변수가 됐다. 특정 후보로 표가 쏠리면 상대후보에겐 치명타로 작용할 수 있다. 다음은 비개국 표심이다. 근무약사, 병원약사, 제약유통 약사 등 1만명에 육박한다. 전체 유권자의 30% 정도다. 정부차원에서 연수교육 관리가 강화되면서 신상신고율이 높아진 게 비개국 유권자의 증가 원인이다. 이들의 투표용지는 거주지로 배송된다. 지방에서 서울로 취업을 한 근무약사가 신상신고 당시 주소를 지방으로 했다면 투표용지를 수령하기 어렵다. 그만큼 투표율이 개국약사에 비해 유동적이라는 이야기다. 그나마 예측이 가능했던 병원약사 표심도 시계제로다. 역시 거주지 투표용지 배송 때문이다. 약제부장과 고참 약사들의 입김에서 일정 부분 벗어나 있다는 점도 표심 향배에 미치는 변수다. 투표율도 지지후보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1만 비개국 약사가 김대업, 조찬휘 후보 중 누구를 더 많이 지지할지는 곧바로 승부처다. 모 선거 캠프관계자는 "워낙 이슈가 없다보니 네거티브 선거로 흘렀다"며 "네거티브 선거의 특징 중 하나가 투표율 하락이기 때문에 투표율도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적극적인 지지층을 비롯해 이미 절반 이상 개국약사들은 1일 기표를 했을 것"이라며 "문제는 비개국약사의 표심과 선거 참여가 아니겠냐"고 되물었다.2015-12-02 06:14:59강신국 -
추무진 회장 "의대+한의대, 의료일원화 숙원사업"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의료일원화 논란에 정면대응 카드를 꺼내들었다. 추무진 회장은 1일 대회원서신문을 통해 "의료일원화는 의료계의 오래된 숙원사업"이라며 "의료일원화 특위를 구성해 2025년까지 의료일원화를 추진하자는 검토안에 대해 대의원회, 비대위, 각시도, 의학회, 26개 전문학회 등 각 직역에 의견조회를 진행해 11월 19일 열린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협의체에 제안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3일 추 회장이 의협과 의학회 주최로 열린 의료일원화 관련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안건으로 협의체에 제시할 것"이라고 밝힌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서 의협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논의하는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에 참여, 합의문 도출을 앞두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해명했다. 추 회장은 "의료일원화 세부추진원칙에 입각해 협의체에 임할 것"이라며 "원칙에 벗어난 협의는 절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체에서 의협이 제안한 의료일원화 추진 원칙안이 수용된 협의안이 도출되더라도,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의사회원들의 의견 수렴후 대의원총회 심의·의결 과정을 거치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의료일원화 관련 토론회 쟁점 사항으로 부각된 '일정 교육 후 의사 자격 부여'와 관련, 추 회장은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행위를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의사면허시험을 거쳐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는 내용"이라며 "논란과 첨예한 갈등이 발생한다면도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총의를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 회장은 "국민의료비 이중지출, 의료인력 과다배출 등 의료이원화 체계의 손실 해결은 의료일원화"라며 "의대와 한의대를 통합, 궁극적으로 한의사면허제도는 없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료일원화 관련 토론회 이후 충남의사회와 전남의사회 등 지역의사회와 전의총 등 의사단체에서 추무진 회장의 독단적 결정을 비난하며 탄핵 움직임을 보여왔다.2015-12-02 06:14:50이혜경 -
김대업 "외부자본 침탈 법인약국 반드시 저지"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법인약국 관련 흑색선전 중단을 촉구했다. 김대업 후보는 2일 "선거가 과열되면서 약국에 근거도 없는 비난 전단지, 음해용 괴문자, 말도 되지 않는 김대업 법인약국 허용 전화 등 마타도어 흑색선전이 끝도 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특히 모 전직 의원이 이번에 국회의원이 되면 김대업을 시켜 법인약국을 추진할 것이라는 악성적인 내용을 퍼트리고 있다"며 "약사로서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을 만들어 흑색선전에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모 전직 의원이 그런 힘이 있다면 그 의원을 반드시 국회에 진출시키는데 온갖 노력을 다하겠다고 발표한 조찬휘 후보가 회장이 되면 더욱 안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그는 "이전부터 지금까지 법인약국에 반대해왔다"며 "회장이 되면 외부자본의 침탈에 의한 법인약국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망상에 의한 소설 같은 여론몰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15-12-02 06:00:01강신국 -
부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만화책 비치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은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응급의료센터 내 보호자대기실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부터 기증받은 만화책 150여권을 비치했다. 이번 만화책 비치는 국내 우수 만화 문화의 보급·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만화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행복한 만화 나눔' 지원사업 차원에서 진행된 이다. 부천성모병원은 2015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한 억수씨 작가의 'HO!', 홍연식 작가의 '마당씨의 식탁'을 비롯, 2015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한 김지연, 한나빵 작가의 '미운아기오리뿡쉬' 등 총 145권의 우수 만화도서를 비치했다.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2010년에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소아환우를 위한 만화책 비치 및 소아병동 캐릭터 꾸미기, 소아환우 캐리커쳐 그리기 등 만화를 통한 문화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2015-12-01 19:16: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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